질문과 답변
내용
1995년 10월8일의 사건일지도 ...
이런 병신 옥살이할쌔끼가
사람(여자사람) 젖꼭지를 껌처럼 씹다가 뱉아냈단다 .
개젖꼭지라고 했다는데 ... 그걸 구별못할까 ...
그리고 낄낄대면서
" 야 , 이것봐라 ~ 이런 것도 된다 ~ " 하고는
창자로 줄넘기를 했단다 .
물론 개창자라고 했다지만
사람이 줄넘기할 만큼 긴 개창자가 있는지 나는 모른다.
옆에있던 누군가가
' 비위도 좋아 ... '
그러고 말았다는데 ...
그 사람에게서 들은 이야기이다.
...
이런 식으로 힌트를 하나씩 던지듯이
아무것도 모르는 나에게 슬쩍슬쩍 알려주면서 약을 올리는 것이다.
...
미확인 소문 몇마디에 사람을 어떻게 할 수는 없다 .
알 사람들은 다 알것이다.
이런 글을 적는 것은 알릴 것은 알리고
기록을 남길 것은 남겨서
진위를 가릴 수 있으면 가리고
해결할 것은 해결해야 하지 않는가 하는 것이다.
...
그리고 ...
이런 병신 옥살이할쌔끼가
추진하는 사업은
사람잡는 사업이 아니겠는가 ???
???
...
그날 일을 발설할 위험이 있는 사람들이
의문의 죽음을 당하고 있다는 ...
...
이런 병신 옥살이할쌔끼가
사람(여자사람) 젖꼭지를 껌처럼 씹다가 뱉아냈단다 .
개젖꼭지라고 했다는데 ... 그걸 구별못할까 ...
그리고 낄낄대면서
" 야 , 이것봐라 ~ 이런 것도 된다 ~ " 하고는
창자로 줄넘기를 했단다 .
물론 개창자라고 했다지만
사람이 줄넘기할 만큼 긴 개창자가 있는지 나는 모른다.
옆에있던 누군가가
' 비위도 좋아 ... '
그러고 말았다는데 ...
그 사람에게서 들은 이야기이다.
...
이런 식으로 힌트를 하나씩 던지듯이
아무것도 모르는 나에게 슬쩍슬쩍 알려주면서 약을 올리는 것이다.
...
미확인 소문 몇마디에 사람을 어떻게 할 수는 없다 .
알 사람들은 다 알것이다.
이런 글을 적는 것은 알릴 것은 알리고
기록을 남길 것은 남겨서
진위를 가릴 수 있으면 가리고
해결할 것은 해결해야 하지 않는가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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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
이런 병신 옥살이할쌔끼가
추진하는 사업은
사람잡는 사업이 아니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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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일을 발설할 위험이 있는 사람들이
의문의 죽음을 당하고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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