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교체는 물 건너갔다.△▦

한국의 최악의 상황은 썩은 정치다.

정치가 썩으니 안 썩는게없다. 국민의 xx 까지 썩었다.

이 썩은 정치를 교체해 바른 정치를 하자는 기수가 결국 썩은 정치에 무너지고 말았다.

그간 얼마나 썩었나.  보면:

●따단게 수조원 대국민사기가 뭍혀잇다.  

●유아무개 사건이 아직 까지 미궁으로 남아있다는게 국민정서라 여긴다.

●국회선진화법이란게 괴물로 나라의 갈길을 가로막고 있다.

●제왕적대통령제가 1900년대 초부터 근 20여년간 나라를 할퀴어 잃어버린 정권, 폐족까찌 갔엇는데도 다가올 대선

   에 서 또 다시 제왕적 대통령을 뽑도록 하자는 패들이 힘을 쓰고 있는게 정치판의 현실이다. 한번 허욕껏 권력을

   휘둘러   보겠다는 허욕이 발광한다.    당연히 분권형으로 뽑아야 하는데.  절대권력이기에 절대썩었다.

●세월호 사건이 치고박기 정치투쟁이 되고 있다.

●대북문제와 안보분제는 두개의 정치진영으로 갈려 극한 대립이다. 불공대천지간이다. 원칙이 없다.

●진보정치와 보수정치는 극한 대립이다. 다수결원칙은 무용지물이다.

●자유민주정치가아니라 지역 및 이념수령 망령 추종 중심의 대결정치다. 카리스마 조작 의존성이 너무 짙다. 

●이념은폐 형태의 정치가 맹활한다. 커밍아웃의 때를 기다리며.  그래서 국민의 정서가 늘 불안하다.  등 등

이를 청산할 절호의 정치교체는  사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