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트럼프의 각설이로 전락한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조선 [사설] 트럼프 韓·日 불균형 방문 김정은 誤判 부를 수 있다 에 대해서
(홍재희)====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트럼프 미 대통령이 다음 달 초 아시아를 순방할 때 한·일 방문 일정이 아직 미정이라고 한다. 한·일 모두 2박 3일 방문할지, 아니면 한국은 1박 2일, 일본은 3박 4일 방문할지 정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백악관 내엔 후자(後者) 기류가 있다고 한다. 지금 한·미 정상 관계는 찰떡과 같다는 미·일 관계에 비해 서먹하고 어색한 것이 사실이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한·미 두 정상 간 전화 회담은 미·일 정상 간의 반에도 못 미쳤다. 역대 미 대통령은 북이 도발하면 한국 대통령과 먼저 통화했으나 지금은 그 순서가 바뀌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핵무장한 북한 김정은 정권은 미국 ‘한놈만 팬다’는 전략으로 나오고 있다. 그런 핵무장한 북한 김정은 정권에게 트럼프 미 대통령이 다음 달 초 아시아를 순방할 때 한·일 모두 2박 3일 방문할지, 아니면 한국은 1박 2일, 일본은 3박 4일 방문할지는 중요한 관심 사안이 아니라고 본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지금 한·미 정상 관계는 찰떡과 같다는 미·일 관계에 비해 서먹하고 어색한 것이 사실이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한·미 두 정상 간 전화 회담은 미·일 정상 간의 반에도 못 미쳤다. 역대 미 대통령은 북이 도발하면 한국 대통령과 먼저 통화했으나 지금은 그 순서가 바뀌었다.” 라고 주장하고있는데 그런 조선 사설 논리대로 접근한다면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찰떡과 같다는 미·일 관계속에서 북한 김정은 정권이 발사한 탄도미사일이 남한 상공이 아닌 일본상공으로 혹은 남한 해역이 아닌 일본해역으로 날아가고 있는 것은 조선사설이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홍재희)==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한·미 두 정상 간 전화 회담은 미·일 정상 간의 반에도 못 미쳤다. 역대 미 대통령은 북이 도발하면 한국 대통령과 먼저 통화했으나 지금은 그 순서가 바뀌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한·미 두 정상 간 전화 회담은 미·일 정상 간의 반에도 못 미쳤다는데 북한 김정은 정권이 발사한 미사일이 모두 일본 상공거쳐 태평양 바다에 낙하하는 가운데 미국을 겨냥하고 있다는 현실은 조선사설이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조선사설은
“한·미 두 정상의 대북관과 스타일은 차이가 있다. 시간이 흘러도 이 간격은 좁혀지지 않고 있다. 세계에서 이 현상을 가장 예민하게 지켜보고 있을 쪽은 김정은과 중국일 것이다. 한·미 간 틈새만큼이 김정은이 도발할 수 있는 공간이고 중국이 한·미 동맹을 흔들 여지가 된다. 이런 상황에서 트럼프의 첫 방한이 한·미 동맹의 굳건함이 아니라 균열을 보여준다면 정말 방한하지 않느니만 못한 결과가 된다. 당장 미국의 한·미 동맹 경시(輕視) 관측을 불러일으키며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논란이 확대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핵무장한 북한 김정은 정권은 미국 ‘한놈만 팬다’는 전략으로 나오고 있기 때문에 트럼프 미 대통령이 시진핑 국가주석의 중국 통해 북한 압박하는 방법으로 북한 비핵화 시도하고있으나 핵무장한 북한 김정은 정권은 시진핑 국가주석의 중국 을 당당하게 따돌리고 중국 배제하고 트럼프 미 대통령 상대로 해서 북한 미국 공멸인가 북한 미국 공존인가의 양자택일 요구하고 있는 상황으로 북미 담판구도 형성돼 있는데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지금 무슨소리 하고 있는가?
(홍재희)=== 북한과 미국의 핵의 공포 균형은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인정하든 말든 북한과 미국의 불신 해소가 되지 않는한 한국과 일본은 핵무장한 북한 김정은 정권이 미국 ‘한놈만 팬다’는 전략 통해서 미국을 움직이면 한국과 일본은 자연스럽게 북한 김정은 정권이 추구하는대로 움직일수 있다는 접근하고 있다. 부연 한다면 핵무장한 북한 김정은 정권이 미국 ‘한놈만 팬다’는 전략 이기 때문에 중국도 배제시킨 김정은 정권에게 미국과 일본 미국과 한국관계는 부차적인것이다. 그리고 이명박근혜 정권과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가 대한민국 군사주권인 한국군 전시작전 통제권 미국에 무기한 이양 했는데 이런 대한민국을 장사꾼 정치인 트럼프가 아주 교묘하게 문재인 정부 상대로 미국 국익 극대화하는 수단과 방법으러 적극 활용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외교에서 의전과 일정은 단순한 형식 문제가 아니다. 국가 간 상호 관계를 한마디로 보여줄 때가 많다. 역대 미국 대통령은 한·일을 거의 동등하게, 아니더라도 큰 차이가 드러나지 않도록 일정을 세심하게 관리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이 관례를 따를 것으로 믿는다. 그의 이번 방한으로 한·미 두 정상 간 우의가 강화되고 김정은이 한·미 균열에 대한 일말의 기대도 갖지 못하게 돼야 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워싱턴 미국정가의 아웃사이더 이자 CEO 출신이다. 틸러슨 미국무장관도 워싱턴 미국정가의 아웃사이더 이자 CEO 출신이다. 트럼프 미 대통령과 틸러슨 미국무장관에게 전통적 의미의 외교는 없고 비즈니스만이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미 대통령이 유엔 연설에서 ‘북한 완전히 파괴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마무리 발언 통해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미국 국익을 최우선시 한다고 했다. 그런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미국 국익 보다 우선시 하는 것이 자신의 지지자들인 백인 유권자들의 이익추구이다. 다음이 미국 국익 추구이고 3순위가 미국과 동맹의 공공이익추구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강경매파도 온건 비둘기파도 아닌 비즈니스 차원의 대화와 협상을 추구하는 협상파이다.
조선사설은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내부 회의에서 "미국이 한국을 지켜주는데 왜 한국인들은 더 감사하지 않느냐"고 의아해했다고 한다. 이것이 트럼프의 대한(對韓) 고정관념이 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 심각한 일이다. 한국인 중에는 미국에 감사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지만 소수다. 한·미 동맹은 어느 일방이 아니라 양국 모두의 이익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기도 하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내부 회의에서 "미국이 한국을 지켜주는데 왜 한국인들은 더 감사하지 않느냐"고 의아해했다고 한것은 비즈니스정치하는 트럼프 대통령이 부자나라로 인식하고 있는 한국인들이 미국군산복합체의 무기 구입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한 불만이고 주한미군 주둔비용 더 부담하지 않는 한국인들에 대한 불만 을 표현 한것이다. 그런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방문 하면 필요이상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 동맹 강조 할때마다 트럼프 대통령이 맞장구 치면서 부자나라인 한국이 미국 무기 많이 구입하라고 재촉 할것이고 그런 트럼프 대통령에게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주장하는 “ 트럼프 韓·日 불균형 방문 김정은 誤判 부를 수 있다”는 식의 주장은 바가지 듬뿍 쓰게 될수 있는 비옥한 토양 제공한다.
조선사설은
“트럼프 대통령이 한·일을 균형 있게 방문해 내외의 우려를 일축하고 직접 판문점에 서서 강력한 대북 경고를 보냈으면 한다. 주한 미군만이 아니라 국군 병사들도 만나 사기를 북돋웠으면 한다. 세계로 퍼져나갈 이 메시지만큼 김정은의 후속 도발을 억제하고 한반도 평화를 지킬 것은 없을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긴얘기 필요없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핵 정책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반도 정책은 핵무장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햄버거 먹으면서 북미 정상회담 통해 대화와 협상통해서 북핵 문제 해결한다는 대원칙 아래 지난해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지금까지 일관되게 유지되고 있다고 본다. 그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핵 정책에 미국 ‘한놈만 팬다’는 북한 김정은 정권이 북미 담판 구도로 설정해 놓은 것이 서로 어긋나는 톱니바퀴가 맞물려 돌아가듯이 현재 북미 답판 구도 인데 조선사설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일본 방문 1박2일 3박4일 타령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각설이로 전락한 느낌이 든다. 각설이는 아무나 하나?
(자료출처= 2017년10월16일 조선일보 [사설] 트럼프 韓·日 불균형 방문 김정은 誤判 부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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