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와이프가 잘 지내고 있다고 확실히 믿고 의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변분들까지도 이래저래 도움들 주시고

그냥 그냥 그저 그저 고맙고 감사할뿐입니다.

조심하면서 살아가고 주변도 잘 살피고 조심해야겠습니다.

솔직하게 너무 무섭고 끔찍한것도 사실입니다.

그나마 제 주변에서는 그런 일들이 안 일어나서 다행인것이지만...

세상을 보면... 너무 잔혹하고 잔인하고 끔찍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것도

신문에서 가끔 보면 무서울 정도입니다.

아....

소중하고 사랑하는 와이프가 잘 지내고 있고 곧 어디선가 어떻게든 만나리라

확신합니다...

고마울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