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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반기문의 비리의혹은◎

작성자
nana
작성일
201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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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조회수
358
내용

야권의 차기대선주자로 꼽히는 이재명 성남시장이 1228일 서울 시내 한 식당에서  진행한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공직을 사적 이익에 남용해 대통령 자격이 없다" 말했다.

 

그는 "과거 공직에서의 성과와 공직의 사적이익 남용 여부가 중요한 판단 기준인데

측면에서 총장과 저는 상반된다" 이같이 말했다.

 

 

시장은

총장이 김종필 국무총리에게 사적인 편지를 외교행낭으로 보낸 점을 지적한

"2009 사회 이슈로 물의를 일으킨 박연차게이트 대한 검찰사에서 23 달러 자금을 횡령한 사실이 드러나자 유엔사무총장이 뇌물사건에 연유되면 한국의 위상에 손상을 준다는 그럴듯한 말로 이명박을 설득하여 수사를 차단시키고 당시 사건담당자였던 우병우를 동원하여 수사기록까지 빼돌렸다며 이것은 공직의 사적 이용으로, 23 달러 수수 의혹에 대해서도

(국민이) '사실일 가능성이 크겠네'라고 생각하게 만든다" 주장했다.

 

반기문의 비리의혹은 뿐만이 아니다.

반기문의 카와 연유된 성완종게이트사건은 반기문의 묵묵부답으로 일관되어 사실을 교묘하게 은페하고 있어 비리의혹은 더 커지고 있다.

반기문은 성완종 전경남기업회장에게서 수십만 달러의 뢰물을 건네받은 사실이 드러나게 되  바빠맞은 나머지  박근혜에게 전화걸어 유엔사무총장의 명의로 박근혜의 새마을운동에 대한  지지입장을 발표하는 댓가로 사건마무리를 애걸하였고  끝끝내 고성완종을  압박하여 자살의 길로 떠밀었다.

 

그것도 모자라 반기문은 SK그룹진출확대를 미끼로 최태원회장으로 부터 거액의 비자금을 받아먹고SK텔레콤 미국 뉴욕사무소를 개설하여 아들 박우현을 입직시킨 흑막이 드러날까 지금도 초조해하고 있다.

박근혜-최순실과 결코 짝지지않는 비리왕초가 세계대통령의 감투를 쓰고 대한민국의 국격을 떨어뜨리고 있지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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