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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매국 방씨족벌 조선일보가 '징용 노동자상' 반대를◆

작성자
nana
작성일
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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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조회수
316
내용

친일매국 방씨족벌 조선일보가 '징용 노동자상'  반대를? 조선 [사설] 日 공관 앞 이번엔 '징용 노동자상' 세운다는데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민노총이 부산의 일본 영사관 앞에 강제징용 노동자상을 세우겠다며 100일간의 시위를 시작했다. 지난해 말 같은 장소에 세워진 위안부 소녀상 바로 옆이다. 민노총은 "친일 친미 냉전 적폐들로 인해 강제징용 노동자 문제는 7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알려지지 않았다"는 이유를 댔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민주노총이 부산의 일본 영사관 앞에 강제징용 노동자상을 세우겠다는 것은 대한민국 정부 수립이후 역대정권이 일제의 한민족에 대한 식민지배를 청산하지 못했다는 반증이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일제시대 방응모 사장은 일본군 위안부 강제 징병 징용 맘행 저지른 일제의 앞잡이 노릇한 친일 반민족 범죄자로서  민족 문제연구소가 발간한 친일일명사전에 등재돼 있다.


조선사설은


“과거 노무현 정부는 한·일 간 과거사 문제에서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3가지 있다고 발표했다. 위안부, 사할린 동포, 원폭 피해자가 그것이다. 강제징용 문제는 한·일 청구권 협정과 정부의 보상으로 해결됐다고 본 것이다. 결국 민노총이 말하는 친일 냉전 적폐엔 노무현 정부도 포함되는 셈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사할린 동포, 원폭 피해자문제는 강제징용과 뗄수 없는 사안이다. 사할린거주 한민족이나 원폭 피해 한민족은 강제징용과 관련이  깊다. 그런데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강제징용 문제는 한·일 청구권 협정과 정부의 보상으로 해결됐다고 본 것이라고 물타기 하고 있다. 문제의 심각성은  휴전선 이북의 한민족에 대해서는  일제의 식민가해자로서 피해자에 대한  그어떤 청산 작업도 진행조차 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조선사설은


“현재 국내에는 서울 용산역과 인천 부평에 강제징용 노동자상이 이미 세워져 있다. 일제 징용 피해자들이 일본 정부와 기업에서 충분한 보상을 못 받았다고 문제 제기하는 것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외국 공관 앞에 이런 조형물을 세우는 것은 다른 문제다. 우리나라도 가입한 '외교관계에 관한 빈 협약'이 이 같은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선 시위대가 법을 무시해도 되는지 모르지만 국제사회에선 그렇지 않다. '대한민국은 외국 공관의 안녕(安寧)과 품위(品位)를 지켜주지 못하는 나라'라는 세계인의 시각이 우리에게 무슨 도움이 될지 의문이다. 아베 총리는 지난해 부산 영사관 앞에 소녀상이 세워지자 대사와 부산 총영사를 불러들이며 국내 정치에 이용했다. 당시 평범한 일본인들까지 대한(對韓) 혐오감을 표출했고 그 여파는 조금도 가라앉지 않고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그러나 외국 공관 앞에 이런 조형물을 세우는 것은 다른 문제다. 우리나라도 가입한 '외교관계에 관한 빈 협약'이 이 같은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주장과 달리  일본는 유엔 헌장에 명시된 전범국가이다. 아직도 유엔 헌장에는 옛 추축국이 다시 전쟁을 준비하는 등의 불온한 움직임이 보일 경우 연합국이나 기타 국가가 선전포고 없이 바로 기습적으로 전쟁을 개시해도 무방하다는 유엔헌장 53조, 107조조항이 남아있다.


조선사설은


“이제 극단적인 노조까지 나서서 이 문제를 이용하려고 들면 상황은 더 악화될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일본 영사관 앞 소녀상을 철거한 부산 구청을 '친일 행위'라고 비난했다. 대통령이 되고서도 그 인식을 그대로 갖고 있다면 민노총의 징용 노동자상 세우기는 성공할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일제시대 조선일보 방응모사장의 친일매국매족 범죄행각 을 오히려 민족정론지의 역할로 세탁했던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가 지금 무슨소리 하고 있는가? 청산되지 않은 친일 문제는 침일매국 조선일보같은  매국노집단들이 아직도 대한민국에서 득세 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료출처= 2017년9월20일 조선일보 [사설] 日 공관 앞 이번엔 '징용 노동자상' 세운다는데)




퍼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column_jaehee_hong&page=1&sn1=&divpage=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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