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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윤성직 당선인과 회초리☜

작성자
nana
작성일
2017.11.13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334
내용

부산시 기장군에 사는 사람입니다.

지난달 국회위원 선거 운동할때 지나가다가 들었는데 "회초리를 들어주십시오."라는 말이 많이 들리더군요.

그때 다른 생각 안하고 종아리에 피가 나도록 때려줬어야 하는데 그냥 귀찮은 생각에 지나 가 버렸더니

벌써 나쁜짓만 하고 다니나 보군요.

 

다음 선거때는 반드시 피가 나도록 때려 주겠습니다.

그래야 나쁜짓을 하면 종아리를 맞을 수도 있다는것을, 그러면 아프다는 것을 알게 될터이고

좀 좋게 살려고 생각을 하기도 하겠지요.

 

인간이 좋은 학교서 배우고 높은 자리의 공무원도 하고, 더 높은 국회의원을 한다는 사람이 어떻게 나쁜짓만

하는게 보이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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