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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목사님의 세월호 침몰 의혹글 왜 진실을 못 밝히나???□

작성자
nana
작성일
2017.11.14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366
내용
4.16 세월호 고의침몰 의혹은 무엇인가? 세월호 사고 하루 전인 4월 15일 날 갑자기 3가지가 바뀌었다. 누가 세월호 AIS(선박자동식별장치) 와 CCTV를 모두 껐는가? '가만 있으라?' 최상천의 사람나라

2017. 3. 24. 21:49

http://blog.naver.com/khuknow/220966422913

4.16 세월호 고의침몰 의혹은 무엇인가?


세월호가 단원고 학생 325명 교사 14명 선원 26명 등 총 459명을 태우고 인천 여객터미날을 출발한 것이 2014년 4월15일 오후 9시이다.

 

그리고 그 다음날 4월16일 아침 세월호는 수많은 미스터리를 남기고 304명의 학생들을 태운 채 물에 가라 앉아버렸다. 그리고 3년이 된 지금 세월호를 인양하고 있다. 세월호 고의침몰 의혹은 무엇인가?


1. 세월호 사고 하루 전인 4월 15일 날 갑자기 3가지가 바뀌었다.

  (사고와 관련없음)

 

첫째: 정부는 4.15일 국가안전보장법 시행령을 바꾸었다.

박근혜 정권은 21014년 4월 15일 날 국가안전보장법 시행령을 바꾸었다. 그리하여 그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인 김기춘씨가 국가안전보장 상임위원으로 들어갔다.


국가안전보장회의는 국가재난 콘트롤 타워이다. 그 재난타워에 김기춘씨가 올라탔다, 김기춘은 유신헌법을 초안했고 중앙정보국 대공수사국장(5국장 1974-1979)으로 5년 동안 국정원에서 근무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간첩으로 만들었다.

 

김기춘은 조작 날조 공안사건을 만드는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지존이다. 김기춘은 민청학련사건, 판결나자마자 사형시킨 2차 인혁당사건, 문세광 사건(육영수 머리속에 총알 보면 답이 나온다), 악명 높은 강기훈 유서대필사건, 초원 복집 사건 등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거나 깊이 관련되어있다.


둘째: 4월 15일 날 선원법 시행령 일부개정(대통령령) 했다.

(사고와 관련 없음)


4.15일 날 갑자기 선원법 제3조6(선장의 조종지휘를 대행할 수 있는 직원) 신설하여 거기에 1등 항해서 신정훈(당시34)을 집어넣었다.


세월호는 선장이 당연히 조종해야 하는데 선장을 대신할 수 있는 법을 만들었다. 그런데 신정훈이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전혀 모른다. 반드시 추정해서 찾아야 한다.


바로 그날 신정훈씨가 세월호 1등 항해사로 투입된다. 34살에 세월호 1등 항해사가 되는 것이 가능한지 모르겠다. 1등 항해사는 보통 40 대 이상이다.


신정훈은 세월호 사고 당일 배에서 나와서 해경123정에 타고 모자를 눌러쓰고 마스크를 쓰고 핸드폰 들고 설쳤다. 이것은 도저히 선원이라고 행동할 수 없는 행동이다. 이 사람의 정체를 밝혀내어야 한다. 이 사람은 세월호 선원들이 기소 될 때 살인죄에서 제외가 되었다.


또 하나 신기한 것은 신정훈을 바꿔치기한 사진이 있다. 국회출석 했을 때 신정훈과 경찰 붙잡혔을 때 귀 모양이 전혀 다른 모양이었다.


이것은 무엇인가? 누군가가 신정훈을 빼 돌리고 다른 사람을 내세워서 국회에 세웠다. 국회의원들은 이 사람의 신분을 조사해야 함에도 그렇게 하지 못했다.


셋째: 단원고 학생들이 예약한 오하마나호에서 세월호로 바뀌었다.

(침몰 원인으로 중요한 단서)


단원고 학생들이 원래 타기로 된 배는 오하마나호로 예약했다. 계약서에는 배를 바꿀 수 없다고 약정되어 있다. 그런데 세월호는 국정원 관련 배이다. 


배는 사고 났을 때 국정원에 보고 하도록 되어 있고 국정원에서 직원 휴가까지 체크하는 배이다. 이재명 시장 경우는 단정적으로 말하길 세월호가 국정원배라고 했다.


그렇다면 왜 오하마나호에서 국정원 배로 왜 바꾸었는가? 누가 어떤 경로로 바꾸었는지 찾아내어야 한다. 누군가가 승객 모르게 오하마나 호에서 세월호로 바꾼 것이다.


그리고 세월호 출항을 아주 무리하게 했다. 화물적재가 승인된 화물 적재량이 987톤인데 2,210톤을 실었다. 두 배 넘게 초과했다. 이것도 특조위 사람들이 발로 뛰어 가지고 찾은 것이다.


왜 세월호 화물 적재량을 두배 넘게 실은 것일까? 날씨도 안 좋은데 이렇게 화물을 2배 이상 싣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날 기상악화로 인해 출항이 예정되어 있던 선박 중 다른 배는 전부 포기했는데 왜 세월호만 유일하게 출항했는가? 이 때 오하마나호는 어디에 있었는가?



2. 누가 세월호 AIS(선박자동식별장치) 와 CCTV를 모두 껐는가?

(침몰 원인으로 중요한 단서)


선박에서 이 장치는 절대 꺼지 않는다. 그런데 AIS(선박자동식별장치)가 오전 8시 경에 싹 꺼져버렸다. 이것이 켜 있으면 이 배에서는 세계 모든 배들의 위치를 알 수 있다. 반면에 다른 배들도 이 배 위치를 알 수 있다. 뭘 숨기는 것인가? 자기 위치를 숨긴 것이다. 왜 숨겼을까?


그런데 이 시간에 AIS가 꺼져 있을 동안에 해경한테는 누군가가 조작된 AIS를 쏘아 주었다. 이 시간에 배가 가지 않고 있었는데 해경의 AIS에는 18노트로 달리는 것으로 나와 있다. 이것은 전문가를 포함한 거대한 팀이 있다는 것이다.


세월호 배가 정전도 아닌데도 오전 8시 30분 59초에 64개 CCTV가 동시에 꺼져버렸다. 세월호 내부를 보여줄 수 없다는 것이다. 배를 도깨비배로 만들고 선실을 깜깜이 배로 만들었다. 누가했을까? 


3. 세월호는 왜 학생들에게 탈출하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 고 했는가?

( 기가 막히지요)


세월호에서 학생들에게 ‘가만히 있으라’고 한 것은 선원들의 상황판단에서 나온 것인가? 아니면 어떤 작전이나 지시가 있었는가?

 

그래서 10시 15분에 이르러서야 여객선 침몰이 임박했으니 바다로 뛰어내리라는 방송이 나왔다.


세월호에서 ‘가만히 있으라’ 한 것은 지휘 책임이 있는 사람이 명령할 수 있다. 즉 선장이나 1등 항해사가 아니면 이 명령을 내릴 수 없다. 선원들은 오전 9시 38분에 탈출하면서 승객에게는 가만히 있으라고 방송했다.


선장 선원은 구하고 배는 버려라. 선원 15명은 전원 구조한다. 이 사람들과 약조가 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선장이 팬티를 입고 나온 것이 방송되었다. 이 사람이 팬티 쇼를 한 것이다. 선원이 아닌 것처럼 승객처럼 보이기 위해서 사기를 치고 있었다. 실제로 해경이 법정에서 그렇게 변명했다.


해경이 선장을 해경 간부 집에 재웠다. 그리고 그 집 앞에 cctv를 삭제했다. 그래서 기자가 왜 선원을 데려갔는가? 물었더니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서 그랬다고 했다.


세월호는 의도적으로 아이들을 죽게 한 살인마의 만행으로 추측된다. 심지어 검찰도 결론 내리길 해경이 도착한 즉시 배에 들어갔다면 모든 사람을 구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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