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대선이슈 선점은 정치혁신과 양극화해소 로드맵이다.◀※

좌익단체와 공연 보러나온 시민들.
엥콜!엥콜!엥콜!
집회인가.콘서트인가.
콘서트에 약발라 놓은 집회.
시민 끌어 모우기.
주최측(민노총)추산 100만명.경찰추산 10 만명.
10배 뻥튀기.언론 최순실 사건 10배 뻥튀기.좌익단체 촛불집회 10배 뻥튀기.
일반시민들중에는 행인.콘서트구경 시민 빼면 좌익촛불집회 5만명.
이 5만명은 좌익꼴통들로 야당과 연합세력.
촛불집회 100 만명은 20배 뻥튀가다.
박근혜 대통령.최순실 사건을
김영란법 반대언론 바퀴벌레들과 좌익세력들이 20배 뻥튀기로 정권찬탈을 노리고 있다
이들은 법이 뭣이 중헌디 라면서.
탄핵가결 뒤에도 박근혜 대통령 하야와 총리하야를 외치고 있다
총리지명 하라고 할때는 안하고 있다가 탄핵가결후에는 황교안 총리하야를 외치고 있는 것이다.
촛불집회를 보면 콘서트에 약발라 시민 끌어 모우고 선동질을 하고 있는것이다.
탄핵가결후 하야집회는 이치에 맞지 않는다.

이제 대통령은 검찰조사와 헌재에 맞기고.국회의원들은 대통령중심제 문제점에 대하여 개혁 로드맵을 제시해야 한다
그것이 촛불민심을 대변하는 것이다
정경유착 고리 단절 로드맵을 제시해야 한다.
여기서 촛불민심이란 좌익단체를 말하는게 아니다.
좌익단체를 뺀 촛불민심과 여론조사상으로 나타난 정치혁신.양극화해소 민심을 말한다.
양극화 해소를 위한 정경유착 금지와 로드맵을 제시해야 한다
이것이 촛불민심이다
촛불민심이 좌빨들에게 정권을 물려주기 위함이 아니라는 것을 각성하고
촛불민심을 잘 받드러 이들의 희망사항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해야 한다
아무것도 하지아니하고 정권찬탈만 노린다면 국민의 촛불이 야당탄핵 촛불로 바뀔 것이다.
차기.대선이슈 선점은 정치혁신과 양극화해소 로드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