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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풍수지리는 빅데이터~풍수도사★↑

작성자
아스카
작성일
201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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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조회수
354
내용

네이버 검색창에 빅데이터라고 치면 백과사전에 "기존 데이터베이스 관라도구의 데이터 수집,저장,관리,분석의 역량을 넘어서는 대량의 데이터 세트"라고 해석이 나온다.필자가 쉽게 풀어 쓰면 방대한 양의 자료를 수집하고 저장하여 관리하면서 분석하는 대량의 통계학이라고 본다.

빅데이터는 활용범위가 넓어서 사회 각분야로 적용하는데 한 예로 외국의 대형마트에서 어린딸의 소비자부모에게 딸의 생리가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통보하자 그 부모는 화가나서 항의하니 딸이 마트에서 구입해간 목록 데이터를 보여주니 그 부모는 딸에게 물어보니 딸이 생리사실을 알려주었다고 한다.

풍수지리도 통계학으로 다양한 자료를 수집하고 저장하여 관리하고 분석하여 풍수지리 이론을 선조들이 만들어 낸 학문이다.이론들이 여러갈래로 나뉘어져 방파가 생겼지만 그 명맥을 아직도 이어 오는것이다.

풍수지리의 핵심은 명당은 복을 주고 흉지는 액운을 준다는 논리이며 그 이면에는 사주팔자도 개입이 되었다고 본다.풍수지리를 미신으로 치부하는 사람들은 하나의 이야기로 읽으면 되지만 풍수지리 이론을 믿는 이들은 필자가 하는 말에 귀를 귀울이고 이해를 하여 삶의 지혜로 이용하여 잘 나가는 집안으로 만드는 초석으로 삼았으면 한다.물론 너무 맹신하고 집착하지 말고 자신이 처한 상황과 자신의 능력 그리고 열정 주변환경을 고려하여 삶의 지혜로 삶았으면 한다.

인간은 희노애락 길흉화복을 태어나면서 죽을때까지 겪는다.그 양이 얼마인지 ?은 액운이 오면 무언가가 있고 ?은 길운이 오면 무언가가 있는 것이다.

땅이 우리 인간에게 많은 영향을 주며 인간은 땅의 기운을 절대 이길수가 없으며 그 땅의 기운을 이긴다고 큰 소리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에 속한다고 보아야 한다.
한 예로 깡패이정재라는 분은 전에 티브이에서 드라마를 보니 대흉지인 패가를 수리하여 그 집에서 살다가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고 하는데 대사를 보니 흉지도 이기면 된다고 큰소리치는 장면이 기억이 나는데 큰 흉지는 암과 같은 중한 질병과 강력한 액운이 사주에 끼인다는 사실이다.

풍수지리 이론을 믿는 분은 대흉지만은 피하여 집이나 상가,사무실,묘자리를 정하여 살아야만 집안의 우환이나 회사의 우환을 줄이고 삶을 편안하게 살아가는 지표로 살아간다면 그 사람은 현명한 사람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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