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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

제목

조희팔 악마사기극###←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7.12.20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55
내용

조희팔일당이 본인의 동창들과 가족 인척들을 철처하게

세뇌시켜 본인을 궁지로 내모는 파렴치한 사기극이

계속됩니다. 그 수법은 약간의 차이는 있어도 전체적으로

똑같은 수법입니다. 이들이 사고능력이 한계가 있기때문에

씨알이 먹히지 않아도 계속 써먹으려 듭니다.

10월 28일

본인이 사는 오피스텔의 입주세대인 504호 옆세대에서 느닷없이

초인종을 누르면서 그동안 자신에게 피해끼친것을 보상해라며

협박하려 들음. 본인을 자신의 방으로 끌어들이면서 식기대에 있는

그릇들을 내가 먹은것도 아닌데 씻으라며 협박함. 본인이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라서 거부하려 드니 본인의 멱살을 잡고 내팽겨침. 그리고

갑자기 "열나 죽겠다!"라며 추워 죽겠는데 창문까지 열어놓고 탁상공론을

벌임. 본인이 추워서 창문 닫겠다고 할때마다 "ㅅㅂ 닫지마!"하면서 일방적

욕설을 내뱉음. 그 멧돼지같은 년과 한창 설전을 벌이다가 자신한테 불리한

결론에 도달하는 질문을 할 때마다 대답을 회피하고 은폐하려 들음. 그러면서

언쟁마다 본인의 인맥문제와 금전문제등 원색적이면서도 치졸한 소재로 본인을

우롱하려 들음. 어떨때는 "개똥같은 철학"이라는 단어까지 내뱉고 공격을 일삼는다.

본인이 그년과의 언쟁에서 논리정연한 답변을 해도 "내가 니같은 백수보다 나아"라는

근거없는 자아자찬과 "봐라, 니가 내보다 학력이 낮으니까 이치에 맞는 대답을 못하잖아.

내가 무슨 질문을 던져도 너는 못 이겨"라며 마치 60분 토론이라도 하는것처럼 욕설을 일삼음.

장기간동안 일방적인 욕설로 본인을 반박하는데 실패하니까 기이어는 선풍기를 발로 차며 "

ㅅㅂ 꺼지라고!!!"라며 위협을 가함. 그리고 갑자기 창가를 가리키며 "봐라 니가 어지럽힌 저거

니가 치워라고"라며 본인이 손도 안 댄 물건을 제자리에 갖다놓으라며 적반하장까지 함. 그리고

창가를 보니 빗이 하나 있었음. 그러나 그년과 언쟁을 하기전까지 그 빗은 여자방 선반에 있었음.

후일에 이 사건을 자세히 검찰에 얘기해 여자를 고소할려 들어도 검찰에서 전면 묵살 무시하려 들며

오히려 협박폭행, 인신모욕에 기물파손까지 일삼은 여자편을 들려함. 본인이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반론

하려 들어도 들은척도 안하고 언제나 은폐로 일관함.

10월 24일

강변역 동서울 버스터미널부근에서 내릴려는 도중에 나이는 40대로 보이고 하얗게 샌 머리에 안경

까지 쓴 젊은놈과 경미한 접촉이 벌어짐. 그 희끄무리한 넘이 갑자기 본인을 내려다보더니 "괜찮아요?"

라고 질문을 하는데 얼굴을 쳐다보니 눈동자에 초점이 없는 상태로 마치 배양실에서 제조한듯한 인간

이라는 느낌이 든다. 거기에다 너무 갑작스럽게 말을 꺼낸 바람에 대답을 잠시 망설이고 있는데 급기야는

그 넘이 장난으로 그러는지 적의로 그러는지 모를 의도로 갑자기 멱살을 잡음. 이게 화내기까지 갈 상황은

아닌데 녀석이 갑자기 분노를 표출하며 본인을 황당하게 만듬. 녀석의 동공이 갑자기 확대되더니 "아니,

내가 괜찮냐고 묻잖아. 왜 대답을 안해? 젊은놈이.... 괜찮냐고?????"라며 위협을 가함. 거기에 동일범같은

여자가 한마리 오더니 "여보,됐어. 그만해.."라며 녀석을 제지함. 그러는동안 본인이 즉시 그 자리에서 역사로

도망침.

10월 26일

성북구 미아리길에서 60대 노인네로 보이는 한 남자가 느닷없이 길을 막아서며 급해서 그런다고 2000원을 빌려달라며 요구함. 본인은 그자리에서 자리를 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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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현재 본인을 파먹으려 드는 분야는 단순한 금전과 요구에 한정된것이 아니다!!! 이들은 본인의 취업까지 방해하려들며 본인이 끼니마다 먹는 초졸한 식단까지도 하나하나 감시하며 사사건건 간섭하려 들음. 더구나 본인의 친지와 동창을 치졸하기 짝이없는 방법으로 세뇌시켜 그동안 전혀 예상못한 새삼스런 충돌을 조장하고 이들로 하여금

본인에게 인신모욕을 일삼도록 유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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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부른 것이 모든 악의 어머니이다. 한 가지 일을 경험하지 않으면 한 가지 지혜가 자라지 않는다.(명심보감) 맹세는 말에 지나지 않고 말은 바람에 지나지 않는다.(버틀러)
▲한가한 인간은 고여 있는 물이 썩는 것과도 같다.(프랑스 격언) 자신을 더 적게 사랑하는 것이다.(클리버)" 정의없는 힘은 포악이다.(파스칼)" 시련이란 진리로 통하는 으뜸가는 길이다.(바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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