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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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된 돈을 다시 저금하기 위해 순번을 뽑고 쇼파로 가서 앉자
연락받은 70대로 보이는 경비원이 북적이는 고객들한테는 관심이 없고 두리번대며
누군가를 찾는 듯 하며 오더니 ‘저쪽으로 가라’며 눈깔을 뒤집고 성질을 내며
‘빨리 저쪽으로 가라’해 ‘저쪽요? 저쪽에서도 하나요?’묻자 ‘가라면 가라,뭐할거냐’하여
‘만기돼서 다시 저금하려 한다’하자 ‘아이, 저쪽으로 가라면 가라’고 해 그렇게 해도 되냐며
신분증과 전표,통장을 달라는대로 다 주자 어디론가 연락을 하면서 나를 위아래로 째려보고
통장을 복사해 갖고서는 ‘이쪽 창구에서는 하지 않는거다’ 교육을 시켜대고
가는 곳마다 함부로 해대고 우습게 보며 지기들 맘대로 남의 통장을 복사하고 컴퓨터에 뭐라 연속
치는등 또 다른 데서는 전산처리를 다 한 후에도 시간을 질질 끌며 돈을 주지 않고,작성한 신규거래서를
수상한 보내온 연 두 마리한테 창구밖으로 나와서 주고 밖으로 같이
나가더니 죄송하다 하여 참았는데 신규거래서를 복사해서 전송해대던 면상녀(내용을 짧게
‘얼굴은 미인이신데, 무섭다’던 여자 면상
저금하기 위해 들어서자 수위가 간첩보듯 수상한 눈초리로 쫓아다니며 뭐할거냐 물어
저금하려고 한다며 전표가 배치된 책상쪽으로 가는데 그쪽으로 가지말라,그냥가라, 뭐할거냐
또 물어봐 ‘만기가 돼서 찾아서 하려한다’ 달래며 전표와 신규거래서를 꺼내 작성하려 하자
‘그건 왜 꺼내냐’ 빼앗으며 일을 볼 수 없게 막무가내 쫓아내는 짓거리를 해대고
우리딸이 행원에게 말하자 죄송하다하는데
위 면상이 창구 안으로 들어가 인상을 찌푸리고 때릴 듯 해대는등
실제상황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모욕적,모멸감을 주며 저금하러 간 사람을 면박을 주고 무시,
동물 이하의 행동들을 하는등 이상한 행동을 연속해대고 저금하러 들어설때부터
눈깔을 까뒤집고 잡아먹을 듯이 노려보며 따라붙어 뭐 할거냐 재촉하여 저금하려 한다며
배치된 책상으로 가는데 가지 못하게 말리며 혀를 내밀고 쯔쯔 차면서 놀려대고
저금하는 과정에도 창구 안으로 들어가 우리를 보며 주먹 쥐고 박자를 맞추면서
책상을 ‘퉁그당 퉁퉁’ 쳐대고
창구 안 뒤편에 따로 책상에 앉아있던 이 면상 역시 좋지 않는 눈으로 계속 뚫어져라 한참을 째려봐
저금하는 고객한테 뭐하는거냐 하는데 내쪽으로 다가오며 ‘뭔일이 있었냐’ 물어대도
이미 저금한 상태이고 좋게 그냥 뒀다가 계속 노려보고, 째려보고, 건들건들 대기에
찍어서 인터넷에 올리겠다며 찍었다가
나올 때 인사하기에 그냥 두자 했었는데 (써달라는 것에 전부 써줬고, 체크란에 전부 표시하고
말도 했음에도) 황당하게도 저금한 금액과 계좌번호를 전부 찍어 보내는 범죄짓을 여러번 해대고
만기된 시점에도 위와 같이 원치도 않는데 전부 찍어보내는 범죄짓거리를 하는등 만기가 되어
고객이 한 명도 없는 텅빈 지점에서 작성한 것을 갖고 기다리는데 수위가 가라는 쪽 창구행원이
이쪽으로 오라고 하여 가서 통장,전표 전부 주고 만기가 돼서 찾으려 한다 하자
주민등록증,도장 달라하여 거기있다며 도장은 찍었다 했더니 일을 하다가 돌변,
저쪽으로 가라고 하여 그냥 여기서 해달라 부탁했으나 이 쪽에서는 하지 않는다며 내것을 갖고
(할일들이 없는지 노려보고 있다가 우리한테 모여든 후 흩어진 상태에서 찍었음)
이 면상의 여자에게 하게 됐는데 곧바로 비상번호를 눌러대며 연락하기에 어디에 전화하는지 묻자
원장이
없기 때문에 하는 거라는 어처구니없는 거짓말을 하며 둘러대 우리애가 '여기 1금융권 아니에요?' 묻자 '1금융권 맞다'
해대며(어느 나라에서도 볼 수 없는 범죄를) 강도짭새들한테 연락 해대 처음 저금할때의 내용을 잠시 말하며 계좌번호와 금액을 찍어
보내온 말을 하면서 범죄를 저질러 대고 있는데
찍어서 인터넷에 올리겠다며 찍자 왜 찍으세요하여 인터넷에 올리려 한다하자
수표도 보이지 않는 밀폐창고로 갖고가서는 복사하고 전산에 치고 쓰고 빠른 손놀림으로
수표위에 쓰더니 수표 앞뒤로 테잎을 붙여대 일을 보고 나온 후에도 또다시 금액과 계좌번호를
전부 찍어 해지되었다며 보내오는 등
다른 곳에서도 내 돈을 맡아 할 때 그나마 괜찮다 생각하여 믿고 다시 저금하는데
처음과는 전혀 다르게 돌변하여 돈에 대해 용도를 알아야 한다며 알아듣지 못하는 소리를 하면서
대출돈이냐,어디 쓴 돈이냐 황당한 소리를 해대 의아하여 묻는 나에게
‘곗돈인가 해서요,곗돈이에요?’라며 어처구니없는 소리를 하여 아니다,아가씨한테 했던 거잖아요
말을 해줬는데 똑같은 부류로 보이며 괜찮게 봤던 이미지가 사라졌다.
위 내용들도 간략하게 적은 것으로 경찰차 0124호로 인도에 바짝 붙여 졸졸 따라붙어
촬영하려 하자 휭 달아나더니 다시 돌아오기에 찍으려 하는데 빠른 속도로 방향을 바꿨고
살해하기 위해 바디캠으로 나를 밀착하여 찍기 위해 좁은 인도를 막아 세워
신호등 출발선 앞에 서더니 노려보며 곤봉을 툭툭 치고 나를 빤히 쳐다보며 다가오는
2016년 10월 25일에도 절도흉기폭행범연이 강도짭새들과 ‘야 씨발연아 나와!!,죽여버린다’며
내 이름을 두 번씩 불러대면서 살인협박을 하였고
(2016년 10월 24일,26일 강도짭새들과 쫓아다니다 절도흉기폭행흉악범연을 내려줘
또다시 폭행하려다 흰 스마트폰으로 우리를 찍으면서 유유히 사라지더니)
10월 26일 오후 5시 25분경 딸이 밖에 나갔다가 온다는 전화를 받고 미세한 인기척을 느껴
문을 활짝 여는 순간 401소굴흉악범이 상하의를 검게 입어 시커멓게 차린 채
살금살금 올라오다가 후다닥 도망갔고 403강도짭새아지트로 옮겨가 우리집 안방과
화장실 벽을 기습적 ‘쾅!’ 때려부수기를 반복,생리적 현상까지 염탐하면서
2016년 10월 27일 10시 30~40분에 절도와 흉기폭행,각종 테러,똥물테러까지 해대는 흉악범연이
(도주한)302한미화흉악범소굴에 들락거리며 (위 흉악절도폭행범연이 강도짭새들과 때려부수고
호스로 똥물을 뿌려대다가 똥이 담긴 통을 놔둬 지독한 악취가 심한 것을 우리애가 치웠는데 또다시)
쌍욕을 하면서 302소굴로 들어가는 시늉을 하더니
2016년 10월 28일 새벽 2시 15분에 기습적 우리집문을 때려부수고 2층과 1층 소굴로
흉악범연놈이 들어갔으며 하루종일 남의 집을 염탐하면서 현관문을 눌러보고
문을 강제로 열려고 하면서 문을 따고, 우편물을 상습적으로 도둑질하다가 이제는 아예
우편함도 없애버리고 대놓고 남의 우편물을 검열,도둑질해가면서
수돗물에 각종 악취,찌꺼기,독극물을 담는것도 모자라 24시간 기준 갖가지 테러를 병행하면서
7일전서부터는 연기와 연탄가스를 24시간 온 집안으로 담아대(쌀쌀한 계절에 문을 활짝 열어 있는데도)
오줌을 지릴 정도로 극심한 두통과 구토를 유발케 하여 토를 하였으며,
매일 굉음을 내면서 우리집 천장과 벽,현관문을 하루 3~4번씩 적게는 하루 2시간에서 4시간 이상을
범죄공사하면서 기습적 때려부숴대고 그 안에 폭발물과 같은 위력의 화학약품을 담아
천장이 무너져 내려 화석이 떨어지듯 성인남자 손바닥 정도크기로 조각조각 떨어지고 있는데
내가 내는 세금에서 월급받아 처먹는 국가공무원이라는 범죄짭새들이 조직적 집단을 이뤄
범죄를 저지르면서 며칠전에도 우리를 갈아버리려 하고 폭행을 하려하면서 잡으려고 해
사진을 찍었는데 그 사진도 일부분만 있고 폭행하려던 강도짭새 면상이 사라졌으며
위 내용도 흉악범들이 담아댄 연탄가스로 인해 아파 죽어가면서 쓴 글로, 그 어떤 사람도 손을 댈 수 없게
어마어마한 범죄를 강도짭새들이 떼거리로 매일 저질러대는데
최고 통수권자인 문재인대통령님께서 책임을 지시고 범죄를 저지르는 강도짭새들을 처벌할 것을 강력하게 요청드리는 바입니다.
미리 작성한 신규거래서와 돈,도장,주민증을 모두 줬더니 통장을 전부 만들고 나서 다 끝난 시점에 통장을 잡은 상태로 시간을 질질끌면서 뜬금없이 알 수 없는 전화번호를 스치듯이 말하며 “전화번호 바꿨어요? 전화번호가 바뀌었네요, 주소도 바꿨네요? 이 번호 맞으세요?”라며 정신 빠진 소리를 하면서, “여기에 서명하세요.” 태블릿화면을 켜더니 내 얼굴을 찍고, 알 수 없는 화면을 띄워 “여기 이름 쓰고 서명하세요” 하여 “무슨 서명 하라는 건지요.”물어도 횡설수설대 “내가 준 신규거래서에 다 써 서있거든요. 써서 줬잖아요.여기에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여러 번 거래를 할 때마다 현재 주소와 전화번호를 써주고 그때마다 주민증도 스캔을 해서 갖던데 있을건데요. 다 나오잖아요, 내가 신규거래서에 써준 대로 하시면 될 거에요.”하자 “신규거래서에 쓴 것은 안돼요” 알 수 없는 행동을 해대며 “연락처는 따로 여기에 쓰고 서명을 해야 되요, 그럼 종이를 줄테니까 종이에 쓰세요”명령, 제신고서류를 꺼내며 말을 또 바꿔 “여기 이름 전화번호 주소 서명 쓰지 않으면 바꿀 수 없어요.”라는 황당무계한 이상한 행동을 연속해대 “현재 집에서만도 오래 살았거든요, 내가 써준 현재 주소와 현재 사용하는 전화번호로 하시면 될거에요” 재차말해도 “그렇게는 안돼요 그렇게는 할수없어요.”하기에 “그러면 지금 현재 주소와 사용하는 전화번호로 하라고 또 하면 싸워야 될 것 아니에요”하자 “네”하여 “이상한 행동을 하니 복사를 해서 주세요” (전설따라 삼천리에 나옴직한 과거 주소들을 전부 나열시켜놨었는데 나중에 갖고와서 봤더니 교묘하게 쏙쏙 빼서 전전전 주소 찍은 것으로만 해놓고 내가 전혀 모르는 번호를 이 면상녀가 스치듯 말했던 것 또한 없애놓고 오래전 사용하던 전화번호를 찍어놔 있었으며, 며칠만 저금한 것처럼 해놨음)하자 “바꿀 수 없으니까 그럼 그냥 놔두겠다”며 이상한 행동을 하고, 주민증도 복사를 하지 않아서 내 주민증은 복사하셨나요,복사하세요하자 그제서야 스캔을 했다던 녀 면상으로, 내 돈을 저금할때마다 저금하는게아닌 악성 스트레스를 주면서 조사를 받고 있으며 의도가 불순한 행동을 하여 올리게 된 것임.
처음부터 자기일은 하지 않고 동떨어져있는 대출창구에서 때릴 듯이 계속 째려보던 30대가량의 안경쓴
이 면상을 찍어야겠다며 찍어가자 인상을 푼 상태에 찍은 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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