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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소야대는 박근혜 조중동 방송3사에 대한 국민심판? 조선 [사♡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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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조회수
252
내용

여소야대는 박근혜 조중동 방송3사에 대한  국민심판? 조선 [사설] 與에 던진 국민의 경고, 박 대통령이 직접 답하는 게 맞다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청와대는 14일 정연국 대변인 논평을 통해 "20대 국회가 민생을 챙기고 국민을 위해 일하는 새로운 국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총선에서) 국민들의 이러한 요구가 나타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집권 여당이 총선에서 제2당으로 밀려나는 참패를 당한 상황이었지만 단 두 마디 언급뿐이었다. 박근혜 대통령의 육성 메시지는 없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의원내각제가 아닌 대통령 중심제 국가이다. 국정운영의 최총 책임은 대통령에게 있다.  총선에서 여소야대 민심의 확인된 것은  지난 3년 박근혜 대통령의  일방통행식의 오만한 군림정치에 대한 국민들의 엄격한 심판이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들의 심판에 대해서 직접 답변해야 한다.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는 것을 박근혜 정권의 폭정에 대한 여소야대 심판이 웅변으로 보여주고 있다.


조선사설은


“집권당이 이 정도로 크게 선거에서 졌다면 대통령이 나서서 그동안의 잘못을 반성하고 국정 쇄신에 대한 새로운 각오를 밝히는 게 옳다. 그게 선진국 대통령들이 흔히 보여주는 모습이다. 더구나 이번엔 박 대통령과 친박의 무리한 공천 보복이 여당 참패의 주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 여소야대 집권당참패의 원인을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와 조중동 종편과 지상파 방송3사는 박 대통령과 친박의 무리한 공천 보복이 여당 참패의 주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외국언론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운영 실패 특히 경제정책 실패 민주주의 후퇴  언론자유 후퇴 노동자들 권익훼손 으로 인한 국민들의 고통이 이번 여소야대 집권당참패의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와 조중동 종편과 지상파 방송3사가 집권당의 공천실패로 총선 참패책임을 돌리고 있고 이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박 대통령이 아직도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와 조중동 종편과 지상파 방송3사 보도에 의존해 여소야대 민심의 소재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본다.


조선사설은


“그러나 청와대는 그동안의 국정 실패나 공천 파동에 대해서는 한마디 언급도 없이 '20대 국회가 잘하라'는 식으로 나왔다. 일말의 책임 의식이나 반성의 메시지도 없고, 민의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는 다짐도 없었다. 청와대는 총선 패배와 아무 관련이 없다는 말처럼 들릴 수밖에 없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명박근혜 정권 집권8년 동안 친재벌  노동등 민주주의 인권 언론자유 등등 모든  국민들 삶의 가치 황폐하게 만든 8년 폭정에 대한 피로증후군이 바로 여소야대 박근혜 정권 심판 여소야대  총선 정치질서이다. 압권인 것은 역사교과서 국정화로 이승만 박정희 독재 친일 미화 시도한다는  국민적 비판 무시하고 국정화 밀어붙이고 있는 점이다.  이런 민심의 흐름을 지금도 조중동과 방송3사는 숨기고 있고 그런 조중동과 방송3사에 의존하는 박근혜 대통령의 소통방식이 청와대는 총선 패배와 아무 관련이 없다는 말만하게 만들고 있다.


조선사설은


“청와대 현기환 정무수석 등 일부 정무 라인 인사들이 총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지만 박 대통령은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한다. 정무 라인 한두 명 교체한다고 해서 국민이 선뜻 납득할 것도 아니지만, 만약 청와대가 책임질 일이 아니라는 인식 때문에 사표를 반려했다면 정말 우려스러운 일이다. 국민이 던진 경고를 흘려듣고 있다는 인상을 줄 것이 뻔하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승만이 경무대앞( 청와대앞) 까지 진출한 분노한 국민들의 독재타도 목소리 들릴 때 까지 까마득히 모르고 있었던 상황과 조중동과 방송3사에 의존하는 박근혜 대통령의 소통방식이 여소야대의 심각한 국민적 분노의 심판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의 오늘의 현실과 흡사하다.

조선사설은


“국민들은 대통령이 이제 국회 공격을 그만하고 여야와 대화·설득을 통해 생산적으로 국정 운영을 해나가기를 바라고 있다. 대통령이 꽉 막힌 여야 관계와 국정의 난맥을 인정하고 고쳐 나가겠다는 각오라도 보여야 할 때인 것이다. 청와대가 집권당의 참패를 남의 일처럼 말하면 박 대통령 스스로 남은 임기 동안 가시밭길로 걸어 들어가는 꼴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제왕적 대통령이다. 그런 제왕적 권력의 절대성은   박근혜 대통령이  집권당의 참패를 남의 일처럼 말할수 없는 스스로  설정한  배수진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조중동과 지상파 방송3사의 여론 장막을 뚫고 민심을 볼수 있는  박근혜 통치가 아닌 박근혜 정치를 해야 한다. 이제까지 재벌들과 함께  조중동과 지상파 방송3사의  여론조작(?)에 의존해 국민들 위에 중산층서민들 위에 군림하는  폭정 일삼다가 대한민국 국민들 삶 거덜냈기 때문에 국민들  생존권 차원에서 여소야대 총선 심판한 것이다.  박정희 팔이 박근혜 마케팅이   실패한 것이다.


(자료출처= 2016년 4월15일 조선일보  [사설] 與에 던진 국민의 경고, 박 대통령이 직접 답하는 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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