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내용
문재인이 자신의 아들한테 아버지로서 폼 잡으려고 국민을 배반하고 아들을 특혜취업 시켜줬다.
2명 뽑는데 2명 지원. 그래서 지원자 2명 합격.
이런 손쉬운 취업이 있다는 것을 그 당시의 취업준비생들은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
우병우가 아들의 군복무 특혜를 주듯이
문재인은 자신의 아들을 특혜취업시켰고
우병우가 자신의 비리 증거를 지우도록 했듯이
채용과 관련된 서류는 모두 폐기되었다.
영구보존을 해야하는 공문서가 폐기되도록 한것은
불법 특혜취업보다 더 중대한 범죄행위이다.
지 아들 특혜취업을 위해서 특혜취업보다 더한 범죄인 공문서 불법 폐기를 저지른 것이다.
국민을 배반하고 지 아들을 특혜취업시키고
국민을 배반한 죄를 덮기 위해서 또 죄를 지은것이다.
그렇게 지 아들 앞에서 폼잡고 싶어서 국민을 배반했으면
대한민국의 대통령 할 생각을 말하야 한다.
별거 아닌 벼슬을 하면서 국민을 배반하는 특혜질을 했는데
대통령이 되면 친인척에 아는 사람에게 특혜를 주며 폼잡을 것이 자명하고
도움 받은 사람들의 은혜를 갚는다고 온갖 청탁에 특혜를 줄것이다.
문재인에게 간단하게 말한다.
마! 때려쳐~! 사퇴해~!
넌 대통령 될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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