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북핵미사일 속수무책 사드 철수 하고 한국형 요격체제▽

문재인은 북핵미사일 속수무책 사드 철수 하고 한국형 요격체제로? 조선 [사설] 文 대통령 뜬금없는 "사드 포대 충격적" 이유가 뭔가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청와대가 30일 경북 성주 사드 포대에 배치된 발사대 2기 외에 4기가 추가로 국내에 들어와 있는 경위를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정의용 안보실장으로부터 4기 추가 반입 내용을 보고받고 "매우 충격적"이라고 했으며 30일 한민구 국방장관에게 전화를 직접 걸어 반입 여부를 확인했다고 한다. 청와대는 또 지난 25일 국방부의 국정기획자문위 보고에서도 이 내용이 누락됐다고 했다. 경위 조사에는 민정수석실과 안보실이 함께 나선다고 한다. 국방부는 이 직후 지난 26일 정의용 실장에게 이 사실을 보고했다고 했으나 청와대는 다시 안보실장과 1·2차장 모두 보고받지 못했다고 했다. 안보 문제를 놓고 청와대와 국방부 어느 한쪽이 거짓말을 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는 양상으로 번지고 있는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집권한지 20일이 지나도록 경북 성주 사드 포대에 배치된 발사대 2기 외에 4기가 추가로 국내에 들어와 있는것을 모르고 있었다는 것은 한국군 통수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서 한국군과 국방부가 직무유기 한것이다. 한국군 통수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을 한국군과 국방부가 허수아비로 만든것이다. 그것은 한국군 통수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을   선출한 주권자들인 국민들을 한국군과 국방부가 허수아비로 만든것이다.  국민을 위한 군대가 아니라  사드부지조성공사조차 끝나지 않은 곳에 사드 반입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드 한국 판매 세일즈맨 역할을  한국군과 국방부가 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조선사설은


“뜬금없고 이해하기 힘들다. 사드 시스템은 레이더와 발사대 6기 일체형이다. 이 가운데 레이더와 발사대 2기는 지난 4월 말 성주 포대에 들어갔다. 정식 배치가 아니라 상황의 긴급성에 대응하기 위한 임시 배치였다. 원래 6기 일체형인 이상 나머지 발사대 4기도 국내에 기(旣)반입돼 배치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나머지 4기가 들어와 있다는 보도도 그 당일부터 계속 이어졌다. 무기 체계의 특성상 군 당국이 존재·이동·배치 여부를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았을 뿐 이미 공지(公知)의 사실이나 마찬가지였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의 주장은  설득력이 전혀  없다. 정식 배치가 아니라 상황의 긴급성에 대응하기 위한 임시 배치였다고 해도 한국군의 승낙 동의 없이 한국군이 모르게 경북 성주 사드 포대에 배치된 발사대 2기 외에 4기가 추가로 국내에 들여올수 없다. 한국군이 알고 있었다는 얘기 성립된다. 그런 한국군이 통수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에게 20일동안 숨기고 있었다는 것은 국기문란 행위이자 통수권자를 무시하는 것이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은“무기 체계의 특성상 군 당국이 존재·이동·배치 여부를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았을 뿐 이미 공지(公知)의 사실이나 마찬가지였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전혀 설득력이  없는 것이 무기 체계의 특성상 군 당국이  군통수권자인 존재·이동·배치 여부를 공식적으로  공지(公知) 하지  않았다는 것은 중대한 문제이다.  관련된 국방부와 한국군 지휘부와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비롯한 관련자들 철저하게 조사해서 처벌해야 한다.


조선사설은


“그런데도 문 대통령은 갑자기 "충격적"이라고 했다. 만약 모르고 있다가 이번에 비로소 알았다는 뜻이라면 그 자체로 큰 문제다. 웬만한 전문가들은 물론 언론도 아는 내용을 어떻게 대통령이 모른다 할 수 있나. 문 대통령이 국방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확인했다는 것도 이상하다. 국방부가 일부러 감추려 했다는 느낌을 준다. 이제 막 임기를 시작한 대통령에게 국방부가 사드처럼 논란이 큰 문제를 어떻게 감추나. 그렇게 생각하는 것 자체가 상식 밖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웬만한 전문가들은 물론 언론도 아는 내용을 한국군과 국방부가 군통수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에게 20일동안 보고하지 않았다는 것은 군통수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이 대한민국 국가안보와 한반도 주변 4대깅국의 첨예한 이해관계가 걸린 사안을 한국군과 국방부로부터 보고받지 못했다면 그것은 한국군과 국방부를 발전적으로 해체해서 새롭게 바로잡아야 한다고 본다. 그렇게 졸속으로 처리했기 때문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드판매비용 1조원 요구하는 국제정치의 ‘봉’이 된것이 국방부와 한국군이라고 본다.
조선사설은


“청와대 측은 4기 반입에 대한 진상조사 지시 사실을 밝히면서 "환경영향평가를 회피하기 위한 것 아닌가"라고 했다. 성주 포대는 논란이 많아 정부가 환경영향평가를 받기로 한 것이지 규정상으론 그 대상도 아니다. 또 환경영향평가가 문제라면 아직 배치되지 않은 4기가 아니라 배치된 2기를 문제 삼는 것이 상식에 맞는다. 국방부는 배치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는 환경영향평가 절차를 거치겠다는 방침을 이미 밝혔고 지금 그 과정 중에 있다. 그런데도 왜 갑자기 문제 삼는지도 알 수 없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성주 포대 설치 준비공사도 되지않은 곳에  사드 장비 먼저 설치한 것은 군사적 목적 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드 판매 위한 정치적 목적이라고 본다.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가 없다. 군사기지 터도 닦지 않고 서둘러 문재인 대통령집권이전에  대선 직전에 사드포대 들여온 것 자체가 문제인 것이다.


조선사설은


“트럼프 미 대통령이 갑자기 사드 비용을 한국이 내라고 하면서 혼선이 빚어졌으나 한·미 간 기존 합의가 있는 이상 큰 변화는 있을 수 없다. 국회 비준 동의 문제도 '정치적 해결'이라는 쪽으로 정리가 돼가는 분위기였다. 그러다 갑자기 문 대통령의 조사 지시가 나왔다. 무슨 일인지 영문을 알 수 없다. 새 정부가 마치 야당이 국정감사하듯 하고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런 졸속사드배치 서두르는 것 보고 장사꾼 출신 트럼프 미 대통령이 갑자기 사드 비용을 한국이 내라고 하면서 한국군과 국방부 상대로 ‘봉’ 잡은 것이 트럼프 미 대통령이 갑자기 사드 비용을 한국이 내라고 하는 것 통해 알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사드 도입 절차에   대해서 초기도입결정단계부터 철저하게 진상조사해서 미국으로부터 1조원 바가지의 실상 밝혀야 한다.


조선사설은


“북이 저렇게 매주 미사일을 쏘아대는데 그것을 막자는 무기 체계 하나 들여오는 걸 놓고 이 난리가 벌어지고 있으니 대체 누굴 위한 소란인지 알 수 없다. 만약 일각의 짐작대로 문 대통령의 느닷없는 사드 문제 제기가 장관 인사청문회로 쏠리는 이목을 돌리려는 것이라면 무책임하다 하지 않을 수 없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있다. 사드로는 수도권에 대한 방어가 불가능하다고 한다.또한 2017년 5월21일 북한이 발사성공해 김정은국무위원장이 실전배치 지시했다는  북한이 북극성 2형탄도미사일은 무한궤도 이동식 발사대를 이용해 사전 징후 포착이 어려운 데다, 낙하 속도도 마하 10 이상으로 추정돼 주한미군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로 요격이 어렵니다고 한국의 전문가가 분석한바 있었다.  북한의 장사정포에 노출된 수도권을 사드는 방어 하지 못하고 그밖의 남한지역도 2017년 5월21일 북한이 발사성공해 김정은국무위원장이 실전배치 지시했다는  북한이 북극성 2형탄도미사일에 속수무책이라고 본다.   사드 철수 시키고 전쟁의 종심이 짧은 한국의 지형에 적합한 한국형 미사일 방어 체계 구축하자.


(자료출처= 2017년5월31일 조선일보[사설] 文 대통령 뜬금없는 "사드 포대 충격적" 이유가 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