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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

제목

이인휘, 송경동은 자살하라♧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7.12.26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42
내용
삶이보이는창 목록



16 연수원이야기 03-5 최정규 03·06·19 2423
15 이제 9일 남았습니다. 창식 03·06·19 2727
14 그래도 삶창의 좁은 문을 통해서 자리를 펴신 님들께 남한산성 03·06·19 2691
13 삼례누나 미안해요 권택곤입니다. 03·06·19 2548
12 이럴 때 일수록 감꽃 03·06·19 3179
11 빛을 쫓아서 이인휘 03·06·18 2981
10 날아가버린 과거 경동 03·06·18 3239
9 하루 속히 복구되길 바랍니다. 나정욱 03·06·18 3012
8 구로청년회 풍물패 '한얼'이 첫 공연을 합니당~ 구로청년회 03·06·18 2817
7 Re..공연 잘 하시길 경동 03·06·18 2838
6 앞으로 모든자료는 내 뱃속에 백업^^ 고래심줄 03·06·17 2703
5 이게 웬 날벼락? ningirsu 03·06·17 3431
4 아! 얼마나 기다렸던 삶창 이었던가? 남한산성 03·06·17 3034
3 이곳을 이용하시는 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찌니 03·06·17 2921
2 어서 복구되어 활발한 장이 되길 바래요... 숲속홍길동 03·06·11 2886
1 임시 게시판을 열며... 찌니 03·06·11 3057


임시 게시판을 왜 열었니?

이전 글이 어디로 갔니?

내가 책을 내려고 썼던 글도 있었는데 어디로 갔니?

쓰레기 출판사 삶창 왈, 미국에 가도 복구가 되지 않는다고?

송새랑, 송아리야

너 애비가 날 구치소 보냈다.

이 전 글이 어디로 사라졌니?

너 애비 송명호 글

"박가 년 @지는 손에 달렸다니"
는 너 애비가 날 스토커질 하고
나를 오리려 스토커로 덮어씌워
완전히 밟아놓으려는
낚시글이 아니었니?
송새랑, 송아리야,
너 애비에게 물어보거나

내 글이 어디로 사라졌니?

나는 그때부터 공황상태 빠졌었단다.
책을 내려던 글이 하루 아침에 사라졌으니.

너 애비가 2006 년 나를 구치소로 보냈다.

사이버에 찾아도 못찾겠네.
내가 사이버 사용에 무식하다.

천천히 만나야지.


그 이후도
사이버에 글을 올리면 좋은 것은
현재도 계속 표절하지?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놀고자빠졌네!
선동을 해서 다른 사람 총알받이로 사용하고
남의 글이고 뭐고 빼앗고 표절하여
돈도 벌고 명예도 얻고 자기 자식 호화롭게 키우고
이름까지 남기는 개자식들이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살인마 인간 쓰레기들





내가 얼마 전에 혜화동 가톨릭 대학에 갔었다.

사십구 혁영의 발상지?

버러지만도 못한 친일 매국노 쓰레기들이

입만 벌리면 거짓말이나 살살치는 인간 쓰레기



사십구가 혁명이나?

종교 차원에서 전면적으로 친일 매국질한 쓰레기들이.

매국노 맞아죽으만 하니 시체장사로 권력 찬탈한 역적들이지.

그때나 지금이나 여야가 비슷하게 부정선거를 저지르는 걸

아니 저가 더했던 인간 쓰레기 친일 매국노들이.

저는 전혀 부정선거 저지르지 안했다는 듯이 거짓말이나 치는 경향신문 같은

가톨릭 대학에 갔었다 .못들어갔지만 갔다.

다 죽여버릴려고 답사하려.

만약 국가가 처벌하지 못한다면 추기경이고 뭐고 꼴통을 부셔놓는다.



가톨릭이, 기독교가

전라도가 핍박을 받고 탄압을 받고 박해를 받아.

십수 년을 살인적 고문과 인권만행, 인간 고문 표절을 한 것을

너가 자행한 것은 기억 상실에 걸렸냐, 인간 쓰레기들아.

명동성당이고 중림성당이고 절두산성당이고 무차별 죽여놓는다.

쓰레기들이 너가 고문하고 표절하고 남에게 덮어씌우는 쓰레기.



창비가 탄압을 당해.

쓰레기만도 못한 창비

양심적 시인?

이런 쓰레기가 어떻게 평생 교수를 했는지.

서울대 교수 걸리면 꼴통을 부셔놓는다



남의 글 표절하고 살인적 고문.



때로는 씁쓸하고,

서울대, 인간 쓰레기 .

자식 씨를 말려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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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giving advice "모든 일은 계획으로 시작하고 Painless poverty is better than embittered wealth. "행동에 부주의하지 말며 오직 남들을 위하여 산 인생만이 가치 있는 것이다.(아인슈타인) 의혹은 불신을 뒤따른다. 자연은 인간을 결코 속이지 않는다. 우리를 속이는 것은 항상 우리 자신이다. 인간성 이외에는 본질적으로 진실한 것은 없다.(콩트) 사랑은 고생을 면할 수가 없다. 그러나 잊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디즈레일리) "사람은 돈지갑은 가난해도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많은 사람이 충고를 받지만 <00>
▽ 자기의 용기를 확신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위기의 시기에는 가장 대담한 방법이 때로는 가장 안전하다.(키신저) 희망은 가난한 인간의 빵이다.(탈레스) 영혼이 깃든 청춘은 그렇게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다.(카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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