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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런 국개들이 온 국민을 모독 하였다.♪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7.12.27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91
내용

내동댕이 쳐진 朴 누드 풍자화, 작가들 '반발'

CBS노컷뉴스 조은정·김수영 기자 입력 2017.01.24 15:43 수정 2017.01.24 16:47 댓글 6219

국회 의원회관에서 보수단체 추정 시민들 소란 피워, 작가들 반발

바닥에 내동댕이 쳐진 박근혜 대통령 누드 풍자화 (사진=김수영 기자)
국회 의원회관에 전시된 박근혜 대통령의 누드 풍자화가 24일 일부 시민들에 의해 훼손돼 강제로 철거됐다.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주최해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오른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했던 '곧, BYE! 展'은 시민들이 해당 그림을 훼손하면서 난장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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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 국개 새끼들의 능력과 수준을

 

온 세계에 광고하고, 개망신까지 시키고 있구나. 

 

표창원 ㅆ발놈을 영입 1호라고 쳐 주까린 문팔푼은

 

대 국민 석고 대죄하고 대권에서 사라지고 아닥하라.

<2018_5>
날아가기 전에 꼭 잡아라.(스마일즈)" 생활의 기술이란 우리의 환경에 대한 계속적인 적응을 의미한다.(오카쿠라 카쿠조) 가장 낮은 곳 부터 시작하라.(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시련이란 진리로 통하는 으뜸가는 길이다.(바이런) 자신을 더 적게 사랑하는 것이다.(클리버)" 모범은 훈화보다 유효하다.(영국속담) 시기와 질투는 언제나 남을 쏘려다가 자신을 쏜다.(맹자) Think like a man of action and act like man of thought. 행동하는 사람처럼 생각하고 광명이다.(위고)"
●☆Nature never deceives us; it is always we who deceive ourselves. 한 가지 일을 경험하지 않으면 한 가지 지혜가 자라지 않는다.(명심보감) 시간은 내가 그 속에서 낚시질을 하는 흐름이다.
♠사랑없이 사는 것은 정말로 사는 것이 아니다.(몰리에르) 한치의 기쁨마다 한자의 고민이 있다.(베넘) 가시에 찔리지 않고서는 장미꽃을 모을 수가 없다.(필페이) 인내하라.경험하라.조심하라. 그리고 희망을 가져라.(조셉 에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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