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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

제목

택시기사님 하는 말 들어보니◇

작성자
nowheart
작성일
2017.12.27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58
내용
택시기사님 하는 말 들어보니

회사 회식 후 택시를 타고 집에 오며 택시기사님에게 "요즘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대하여 택시 손님들이 많이 이야기 하지요?" 라고 제가 물어보니까
택시 기사님 하는 말씀이
"처음 최순실 사건이 TV에서 나올때는 박대통령에게 실망을 많이 했고 국정농단에 속아 분통이 터져 최순실을 광화문에 끌고나와 ?어 죽이고 싶다는 말까지 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 아주머니는 요즘 최순실 때문에 선그라스도 머리에 올려놓고 다니지도 못한다 라고 불만을 이야기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국민의 분노가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요즘 손님들이 하는 말은 TV언론의 검증되지 않은 내용에 속은 느낌이 든다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탄핵에 법절차가 잘못 되었다는 것도 말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박근혜 대통령이 나랏돈 빼먹은 것도 없는데 왜 탄핵이 되어야 하느냐?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이사건의 원인이 되는 사람이 고영태인데 이사람은 왜 숨어 있는지 모르겠다 정당하고 떳떳하면 증인으로 나와야 하는데 거짓말 한 것이 많으니까 숨어있는 것이 아닌가?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라고 들었습니다

ㅡ서독코치(오병화)ㅡ




마이크로게임
친구들을 불신한다는 것은 그들에게 속은 것보다 더 수치스러운 일이다.(로셔푸코) 교육의 목표는 지식의 증진과 진리의 씨부리기이다.(케네디) 말 한 마디가 세계를 지배한다.(쿠크) "하늘에는 입이 없으므로 시간은 내가 그 속에서 낚시질을 하는 흐름이다. 모든 일은 어려운 고비를 넘겨야 쉬워진다.(풀러) "대화는 학생들의 실험실이요 작은 구멍 하나가 큰 배를 침몰시키는 것이다.(에프라임 도마라츠키) 의인의 수고는 생명에 이르고 악인의 소득은 죄에 이른다.(성경 잠언) 조용한 물이 깊이 흐른다.(릴리)
◈■인생을 해롭게 하는 비애를 버리고 명랑한 기질을 간직하라.(세익스피어) 최고급 회개란 과거의 죄를 청산하고 똑바로 행동하는 것이다.(윌리암 제임스) 지구상에는 인간이외는 위대한 것이 없다.인간에게는 지성이외엔 훌륭한 것이 없다.(헤밀턴)
§말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 사람은 잡초로 가득 찬 정원과 같다.(하우얼) 두사람의 개성의 만남은 두가지 화학물질의 접촉과 같다. 반응이 있으면 둘 다 변화한다.(융) 자연은 인간을 결코 속이지 않는다. 우리를 속이는 것은 항상 우리 자신이다. 시간 이외에는 적이 없다.(예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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