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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자세금계산서 안주는 곳과는 거래하지 말랍니다...♡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7.12.28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84
내용
어린이집 점검이 있었습니다...
점검 후 세금계산서 주지 않는곳과는 거래도 하지 말라 합니다..
수입이 1억원이 넘지않는곳은 전자세금계산서의 의무가 없어 일반계산서로도 대체가 되는걸로 아는데 무조건 전자세금계산서 여야만 한답니다..이렇다면 간이과세자나 영세업자들과는 거래도 하지 말라는건데 이게 이해가 안됩니다...간이과세자에게는 카드체크기를 설치하라 권고하랍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게 제가 너무 잘못 알고 있는것일까요?
정말 물정 모르고 업무라며 이행하라고만 하는 그런 사람들이 보육지원과라는 곳에서 나랏밥 먹으며 일한다는 것이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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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고생을 면할 수가 없다. 그러나 잊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디즈레일리) 진정한 위인치고 자신을 위인으로 생각하는 자는 없다.(해즐리트) 인내하라.경험하라.조심하라. 그리고 희망을 가져라.(조셉 에디슨) 사람은 무었인가 바랄수 있다.(세네카)" <00> 위대한 사람은 절대로 기회가 부족하다고 불평하지 않는다.(에머슨) 과도한 재산을 소유하게 되었을 때보다 더 시련을 당하게 되는 적은 없다.(레우 왈레이스) 미련한 자는 자기 행위를 바른 줄로 여긴다.(성경) 태만을 즐기고 있을 때는 태만함을 느끼지 못한다.(가스가 센안) 나는 미래에 대해서는 결코 생각하지 않는다. 미래는 곧 오고 말 것이므로.
§♣인류를 위해 사는 것은 자기의 이름을 위해 사는 것보다 훌륭한 것이다.(바첼 린드세이) 진정한 벗은 제2의 자기인 것이다.(아리스토텔레스) 나는 내 운명의 주인이요. 나는 내 마음의 선장이다.(윌리암 어네스트 헨리)
□"사람은 돈지갑은 가난해도 너 자신을 다스려라. 그러면 당신은 세계를 다스릴 것이다.(중국 속담) 시간을 선택하는 것은 시간을 절약하는 것이다.(베이컨) 빈곤은 재앙이 아니라 불편이다.(플로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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