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을 주장하더니□

청렴과 부정 부폐를 주장하더니

이젠 아예 대놓고 위장전입을 공식 주장하듯

위장전입을 시인하는 사람들을 중요직책에 앉히는 참으로 어이 없다

돈 업고 힘 없는 사람들에게는 법으로 따지고 힘쓰는 사람에게는 이해해달라고하는건 사실 갑질이나 마찬가지다

시민을 위한다면서 위장전입을 시민이 하면 분명 엄중한 처벌이 내릴 것이다 하지만 국민위원들은 별개인가

그러면 일반 시민들이 위장 전입을해도 ?찬다는 것 아닌가

이거야말로 갑질이다 내가 위에 있을 때는 위장전입도 인간적으로 봐주라하면 도데체 앞으로 권력있는 놈들 다 위장 전입하고 증여세나 상속세 다 띵겨 먹고나서 그 다음 나 몰라라흔 것과 다를게 무엇인가

사대강이나 뭐든 지금 다 조사 하면서 그리고 오일팔 재조사 한다면서 전두환에게 걷어들일 돈은 일언방구 없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법으로 대통령을 탄핵 시키는 법이였으면 전두환이나 모든 사람에게 강제 집행을 해서라도 재산을 집행하여야하건만

오일팔만 외쳤지 당사자는 일반 시민보다 더 잘먹고 사는걸 알면서도 건드리지 못하는건 그 돈이 어디로 흘러갔는지 그게 문제라 오일팔만 떠들었지 진실이 무엇인지 돈이 어디로 흘렀는지 물을 생각도 캐낼 생각도 안한다 어차피 정치쪽으로 흘러 들어 갔으니 말두 못하겠지

이제 청렴 커녕 전두환보다 더하게 아예 나 위장 전입했소 하는 사람들을 뽑아 놓고 그걸 떳떳하게 내 비추는 사람이야 말로 갑질이지

그럼 앞으로 위장 전입하는 사람들 어떠한 제제를 못하는 선례가되는데

그러면서 공무원의 선서를 이행해야하나

나에게는 공무원선서를 실행하라하고 지들은 위장전입하믄 참으로 이 나라 앞날이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