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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검사라는 직업을 생각해 본다.△

작성자
odmr10
작성일
2017.12.29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88
내용

검사!!

사회정의를 구현한다는  거창한 구호 보다는

검사직을 수행하는  동안

형법등 법률을 위반 한 사람들을  잡아서 교도소에 보내는 일을 한다.

평생  사람을 올가미로  엮어서  감방 보내는 일을 하는게

그들의 직책이다.

평생  사람 잡아다가   빵간에 쳐 넣는 일을 한다.

이게 사회정의 구현이라고  말한다.

 

그후

검사를 그만두면  호구지책으로  변호사를 한다.

그럼  다른 검사가 잡아 넣은자를  돈 받고  변호하여

감방에서  배내주는 일을 한다.

 

잡아 쳐 넣을 때는 언제고,

변호사가 되어서 돈 받고  잡아쳐 넣은 사람

빼내주려는 일을 하는  직업이 검사가 살아가는 길이다.

 

이렇게 생각하니

전혀  존경의 대상이 아니다.

최순실게이트가   발생하기 전에는  이런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저  권력을 가진  부러운  직업을 가진 사람들로 생각했다.

 

그런데  정치에 휘둘리고  언론등 여론에 휘들려서

검사나  특검에서 하는 일들을  지켜보노라니

이들은  존경과 선망의  대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역대  어느정권이든  파헤치면

박근혜 정부에서 보다  더 많은  모순과 비리와 부정이

존재했다.

까발리지 않아서  그냥 지나간 것 뿐이다.

이시대에  재수 없는 사람들만  교도소로 간다.

 

검사와 특별검사들은  사회정의를 구현한게 아니라

정치 소용돌이에  휘말려  재수없는 사람들만 교도소로

보내는 일을 하였다.

 

그래서  검사라는 직업이  그리 훌륭하지만은 않다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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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 혼동되지 말며 한나라의 진정한 재산은 땀흘려 일하는 부지런한 주민의 수에 있다.(나폴레옹) 인간은 환경을 창조하고 환경은 인간을 창조한다.(밝은 사회) 지혜의 가장 명백한 징조는 쉴새없이 명랑한 것이다.(몽테뉴) 은혜를 입은 자는 잊지 말아야 하고 베푼자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피레 찰론) 지혜는 고통을 통해서 생긴다.(아에스킬루스) 참된 삶을 맛보지 못한 자만이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이다.(제이메이) 소유물의 부족은 개선할 수 있으나 영혼의 가난은 해결하기 쉬운 것이 아니다.(몽테뉴) 행동가처럼 생각하라. 그리고 생각하는 사람처럼 행동하라.(헨리 버그슨) 지혜는 간혹 누더기 가면을 덮어쓰고 있다.(스타티우스)
◑◇지혜는 간혹 누더기 가면을 덮어쓰고 있다.(스타티우스) 맹세는 말에 지나지 않고 말은 바람에 지나지 않는다.(버틀러) work; in the midday
◈미련한 자는 자기 행위를 바른 줄로 여긴다.(성경) "힘없는 정부는 미약하고 배운 사람은 항상 자기 속에 재산이 있다.(필래드라스) 작은 구멍 하나가 큰 배를 침몰시키는 것이다.(에프라임 도마라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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