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내용
검사!!
사회정의를 구현한다는 거창한 구호 보다는
검사직을 수행하는 동안
형법등 법률을 위반 한 사람들을 잡아서 교도소에 보내는 일을 한다.
평생 사람을 올가미로 엮어서 감방 보내는 일을 하는게
그들의 직책이다.
평생 사람 잡아다가 빵간에 쳐 넣는 일을 한다.
이게 사회정의 구현이라고 말한다.
그후
검사를 그만두면 호구지책으로 변호사를 한다.
그럼 다른 검사가 잡아 넣은자를 돈 받고 변호하여
감방에서 배내주는 일을 한다.
잡아 쳐 넣을 때는 언제고,
변호사가 되어서 돈 받고 잡아쳐 넣은 사람
빼내주려는 일을 하는 직업이 검사가 살아가는 길이다.
이렇게 생각하니
전혀 존경의 대상이 아니다.
최순실게이트가 발생하기 전에는 이런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저 권력을 가진 부러운 직업을 가진 사람들로 생각했다.
그런데 정치에 휘둘리고 언론등 여론에 휘들려서
검사나 특검에서 하는 일들을 지켜보노라니
이들은 존경과 선망의 대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역대 어느정권이든 파헤치면
박근혜 정부에서 보다 더 많은 모순과 비리와 부정이
존재했다.
까발리지 않아서 그냥 지나간 것 뿐이다.
이시대에 재수 없는 사람들만 교도소로 간다.
검사와 특별검사들은 사회정의를 구현한게 아니라
정치 소용돌이에 휘말려 재수없는 사람들만 교도소로
보내는 일을 하였다.
그래서 검사라는 직업이 그리 훌륭하지만은 않다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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