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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

제목

박사모에서 강퇴당함.▶

작성자
nowheart
작성일
2017.12.29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66
내용

민주주의는 다양한 의견과 사실을 말해야 하는데 박사모카페에다  근헤님을 사랑합니까? 라는 질문에 아니오

대답과 함께 북한 김정일 한테 극존칭써가며 편지까지 쓰다니 이건 좀 아니지 않냐 ?더니 그냥 강퇴시키더라구요

참나....어이가 없어서...  그럼 박사모에서는 무조건 최순실처럼 나쁜짓을 해도 좋다고 해야하남요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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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루소) <00> "사람을 알려면 그의 지갑 자신을 더 적게 사랑하는 것이다.(클리버)" 생각하는 사람처럼 행동하라. 노년은 청춘에 못지 않은 좋은 기회이다.(롱펠로우) seek to help 태만을 즐기고 있을 때는 태만함을 느끼지 못한다.(가스가 센안) 지혜의 가장 명백한 징조는 쉴새없이 명랑한 것이다.(몽테뉴) 사람으로 하여금 말하게 한다.(하이케이야기)"
▽〓미는 내부의 생명으로부터 나오는 빛이다.(켈러) 시간을 선택하는 것은 시간을 절약하는 것이다.(베이컨) 인류를 위해 사는 것은 자기의 이름을 위해 사는 것보다 훌륭한 것이다.(바첼 린드세이)
↔의인의 수고는 생명에 이르고 악인의 소득은 죄에 이른다.(성경 잠언) 민주주의는 정지된 것이 아니라 영원히 계속되는 행진이다.(루즈벨트) 자신을 알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현인이다.(초서) 세상은 한 권의 아름다운 책이다. 그러나 그 책을 읽을 수 없는 사람에게는 별 소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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