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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나라를 방송에 나와 오염시키는 사람들이 대통령물러나라고?○

작성자
odmr10
작성일
2017.12.30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54
내용

문재인

첫째---광주에서 지지받지 못하면 정계은퇴 및 대통령불출마하겠다던 광주시민 및 대국민과의 약속 어김.

둘째---유엔 북한인권법에 기권 주장해 놓고 기자들이 계속 묻자 찬성한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난다고 오리발 내밀기. 기권하게 했다는 송민순 전장관의 주장을 오리발로 대응. 오리발 내밀게 아니라  송전장관을 검찰에 고소해야 함에도 탄로날까봐 모르쇠로 대응하고 있는 점.

이재명---형수와의 싸움에서 형수 앞에서 형수어머님를 욕하는 폐륜행위를 저질렀음. 이재명과 그의 형수와의 싸움은 서열이 동급이므로 크게 나무랄 것이 못되지만 형수부모님의 욕을 형수앞에서 하다니. 이는 자기 부모님을 욕하는 것과 같으며 패륜행위임.

박원순---자식문제로서 현재까지 해결 안 났음. 가장 쉬운 방법은 자기 자식을 국민 앞에서 신체검사시키면 간단한 것을 그렇게 하지 않음으로써 전국민으로부터 의심을 받고 있음.

새누리당의 비박들---<4월 하야, 6월 대선>을 100% 당론으로 결정했으나 반대당의 압력과 반대당의 대선 후보를 열렬히 환호하는 반대파 국민들의 함성에 굴복하여 자기들이 만든 100%당론을 무력화시킴. 따라서 이젠 어떤 당론을 만들어도 상대당이 반대하면 아무 소용 없어짐. 그렇게 자기들의 당론이 뭉개졌는데도 부끄럽게 여기기는 커녕 오히려 잘했다고 방송에 출연해 방방 설치고 있음. 당론이 파괴되면 당의 존재가치도 없어짐. 이것도 모르는 비박들은 오히려 당권을 내놓으라고 적반하장식 막말을 토해냄. 자기 당원이 잘못했으면 당론으로 결정하면 되는데, 과반 당론도 아니고 100%당론을 헌신짝 버리듯 버린 비박들 모두는 정계 은퇴하여야 함. 잘 나갈 때는 빌붙어먹다가 잘못되니까 헌신짝 버리 듯 버리는  행태. 참 더러움. 그리고 전국 2백만 촛불집회 참석자들 대부분은 지난 대선 때 문재인을 찍은 사람들이고 미성년 학생들이 다수인데. 전국 1,000만 국민도 아닌 반대파국민이 다수를 점하는 전국 200만 국민에게 굴복하여 자기당의 100%당론을 무력화시키다니  정치인이라면 1당 백의 자세로 싸움에 임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적에게 백기 투항이라니 더민주당과 국민의 당이 비박들을 속으로 "병신들. ㅋㅋㅋ"하면서 얼마나 졸로 보겠는가?

그밖에 방송에 나오지 말아야 할 인사---박사학위 논문을 표절한 표절박사 표창원, 지상파 3사 출구조사를 도둑질하여 고소 당해 12억 벌금 물게 된 대학교수겸 방송사 사장인 손석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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