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아예 유튜브도 뉴스도 보기가 싫다. 대선후에 받는 스트레스 때문에 어이하나? 하고 염려 하던
대로다. 허기사 보수 정권이 들어서서 인사 단행을 한다면 당연히 좌파들은 인사하는 꼬라지라고
바판만 해댈 것이다. 어찌 좌 파정권이 아니랄까봐 좌빨 일색으로 인사를 도배질 하는게 정상이지.
인제는 보수도 "박근혜"도 다 밉다. "박근혜" 대통령은 어찌 "죄씨 일가를 진작에 연을 지우지 못하고
청와대에 까지 들락거리게 하여 오늘의 이 참담함을 끝까지 국민들이 안고 가야하는가?난 보수 후보
한테 지지를 를 하였다. 저쪽에선 젊은이등, 중도를 끓어안고 신나게 선거 유세 를 하였다.
좌파후보는 5년이나 철저하게 준비하고 준비 하여서 선거유세를 하는 동안 보수후보는 잘나다가
표 잘라먹는 "영감탱이니" 어쩌고 하다 혼줄이 났다. 일반 술자리에서나 하는 말일수도 있지만
대통령선거를 하는 중차대한 상황에서 말 한마디 라도 실수 안 하고 조심을 했어야 지. 1950년대나 1970년대는 다들 가난한것이 예사고 부모가 까막눈인 사람이 많았다.
근데 "홍"후보는 안 보, 종북측결. 전교조 손본다는 것은 잘한 일이지만 유세때마다 가족사의 이야기로
시간을 많이 보내는게 좀 안타까웠다. 남자가 가정사를 더구나 선거 유세중에는 안하는 것이
더 좋았을 거다 좀더 좋은 정책을 말하기도 시간은 너무나 짧았다. 물론 서민 대통령을 강조한다고
한 것이지만 그정도는 일반 서민들도 얼마든지 있을수 있는 일이었다.
뒤에서 참모진 들이 더 챙겼어야 했었다. 독고다이식으로 살아 왔다고 선거 유세에서 너무 강조
하면 혹여 사람들은 독재"를 할까봐 겁을 내는 사람들도 있었을 거다. 8% 대에서 치고 올라 2위로
한것만도 잘한 일이라고 우리 국민들은 스스로 위로를 하지만 아쉬움은 너무나 남는다
치밀하게 계획하고 자신감으로 후보자들 토론회에서 어리벙한 후보는 기본 "좌파"들의
표를 믿고 자신만만하게 유세를 하는데 한쪽에서는 장인 타령 , 가족사에 너무 많은 시간을 ......
태극기 부대 "조원진"하고 단일화를 더 노력 했어야지 배신당 타이틀을 쓴 "바른정당"사람들을
다시 불러 들인것도 하나의 화를 키운거다. 이 모든 보수의 망쪼는 지난 "총선"때 이미 예고 된
것이다. 와 새누리당 ?족들은 차려준 밥상도 발로 차버리고 친박이니 비박이니 집구석 망할짓
만 한 것은 두고 두고 우리 보수 국민들은 가슴이 아프고 용서 할수가 없다. 집구석 두번째 망하게
한 배신자들이 야당과 합새하여 "탄핵"을 가결한 것은 역사에 남을 역적 질이었다.
설사 박근혜" 대톨령이 잘못이 있다하여도 얼마던지 법적인 절차로 시일이 걸리더라도 죄가
다 밝혀 질때까지 국회 쓰레기 의원들이 "소추"를 안 해야지 .그게 크나큰 죄악이 된다는
사실을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 미개한 국회의원들!!! "노무현"대통령때는 아무런 부?가 없나?
소가 웃갰다. "문후보가" 부패측결 한다며 큰소리 치다가 인제는 "문;정권이 되었다.
근데 좌파 일색으로 인사를 하고선 우리 보수 국민들과 통합을 한다 하고 모든 국민의 대통령이 되갰디고 한다. 좀 있으면 "이석기"넘등 사면도 할 것인가? 또 개성공단 재가동하고 , .
금강산 관광도 재개하고 전시작전권 가져오고 사드도 배치안하고 ...얼씨구 절씨구 잘 놀아 보소 .....
보수가 단일화로 힘을 합치지 못하고 무슨 놈의 보수도 그리 종류가 많은지?...진짜보수, 가짜보수니
보수끼리도 한마음이 되지 못하는 새상 .인제는 우리 죄없이 여태 보수한테 표를 찍어 주었던
댓가가 지금 광화문에서 희희덕 거리는 꼬라지 보며 살라는게 보답 이던가?
보수고 "박근혜"고 인재는 다들 밉다. 아니 원망이 절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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