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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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남북이 화해 분위기는
38선을 근처 철원에 평화의 공단을 만들어야
남과 북이 화해의 분위기를 만들기 위하여는 민간교류가 우선 진행되며 남북의 차이를 인식하고 알아야 합니다
그다음 2단계로 남과 북이 함께 공단을 만들어 경제 활동을 한다면 생산된 제품이 대한민국 제품 made in korea로 인정 받으며 제품을 만들어야 수지타산이 맞고 가격도 높게 부르고 일하는 근로자도 대우를 더 받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렇게 되려면 북한 개성공단에 공장 더 만들어야 북한이 근로자 철수하거나 국경폐쇄하면 공장을 빼았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개성공단은 더 사용하가나 확장을 미루고 철원이나 포천등 38선 경계선을 넘어와 한국 인근에 지뢰제거를 하고 공단을 만들어 북한 근로자들이 출퇴근 하게 하며 유사시 국경이 폐쇄되더라도 대한민국 손해가 안나고 북한도 손해 안날 수 있는 중립적인 방법이 투자한 대한민국에 공장을 건립하는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3차 적으로 북한 근로자를 외국인 산업 연수생 처럼 우리나라 공장에서 한달 80만원ㅡ100만원 임금을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북한도 더 큰 돈을 벌수 있고 우리나라는 싼인건비를 여러곳에서 사용하니 합리적인 통일의 길을 만드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ㅡ서독코치(오병화)ㅡ
The inter-Korean reconciliation atmosphere
We have to make the industrial complex of peace in Cheorwon near the 38th line
In order to create an atmosphere of reconciliation between the South and the North, private exchanges should take place first and recognize the difference between North and South.
In the second stage, if the South and the North together make the industrial complex, if the economic activity is carried out, the produced product is recognized as the Korean made in korea.
To do that, I think we have to build more factories in the North Kaesong Industrial Complex.
The Kaesong Industrial Complex was built in such a way that it could be used for a longer period of time, but it would go beyond the 38th line of Cheorwon and Pocheon to remove land mines and make industrial complexes for North Koreans to commute to work. Even if the border is closed in case of emergency, It is judged that the neutral way to avoid is to construct a factory in the invested Korea.
Thirdly, North Korean workers will be paid 800,000 Won - 1 million Won per month in a factory in Korea like a foreign industrial trainee
Then I think that North Korea can earn bigger money and our country uses cheap labor costs in various places and it is a way to make a rational way of unification.
ㅡ West German coach (Oh Byung-hwa) ㅡ
38선을 근처 철원에 평화의 공단을 만들어야
남과 북이 화해의 분위기를 만들기 위하여는 민간교류가 우선 진행되며 남북의 차이를 인식하고 알아야 합니다
그다음 2단계로 남과 북이 함께 공단을 만들어 경제 활동을 한다면 생산된 제품이 대한민국 제품 made in korea로 인정 받으며 제품을 만들어야 수지타산이 맞고 가격도 높게 부르고 일하는 근로자도 대우를 더 받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렇게 되려면 북한 개성공단에 공장 더 만들어야 북한이 근로자 철수하거나 국경폐쇄하면 공장을 빼았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개성공단은 더 사용하가나 확장을 미루고 철원이나 포천등 38선 경계선을 넘어와 한국 인근에 지뢰제거를 하고 공단을 만들어 북한 근로자들이 출퇴근 하게 하며 유사시 국경이 폐쇄되더라도 대한민국 손해가 안나고 북한도 손해 안날 수 있는 중립적인 방법이 투자한 대한민국에 공장을 건립하는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3차 적으로 북한 근로자를 외국인 산업 연수생 처럼 우리나라 공장에서 한달 80만원ㅡ100만원 임금을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북한도 더 큰 돈을 벌수 있고 우리나라는 싼인건비를 여러곳에서 사용하니 합리적인 통일의 길을 만드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ㅡ서독코치(오병화)ㅡ
The inter-Korean reconciliation atmosphere
We have to make the industrial complex of peace in Cheorwon near the 38th line
In order to create an atmosphere of reconciliation between the South and the North, private exchanges should take place first and recognize the difference between North and South.
In the second stage, if the South and the North together make the industrial complex, if the economic activity is carried out, the produced product is recognized as the Korean made in korea.
To do that, I think we have to build more factories in the North Kaesong Industrial Complex.
The Kaesong Industrial Complex was built in such a way that it could be used for a longer period of time, but it would go beyond the 38th line of Cheorwon and Pocheon to remove land mines and make industrial complexes for North Koreans to commute to work. Even if the border is closed in case of emergency, It is judged that the neutral way to avoid is to construct a factory in the invested Korea.
Thirdly, North Korean workers will be paid 800,000 Won - 1 million Won per month in a factory in Korea like a foreign industrial trainee
Then I think that North Korea can earn bigger money and our country uses cheap labor costs in various places and it is a way to make a rational way of unification.
ㅡ West German coach (Oh Byung-hwa)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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