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내용
반기문에 이어 황교안까지 불출마.
박근혜를 중심으로 움직이던 정치세력이 드디어 전전긍긍하는 듯하다.
홍준표가 아니라 홍준표 할애비가 나와도 이제 승산은 없다.
그러니 민주당 경선이 사실상 본선이란 말이 점점더 맞아떨어지는 듯하다.
이제 절망에 빠진 박근혜추종세력들은 기왕 이럴 바에야
민주당 중에서 어떤 놈이 좀더 덜 독한 놈인지에 관심이 드높아지는 듯하다.
안희정의 지지율이 상승한다면 아마도 이 부분을 흡수하는 것일 게다.
요즘 민주당 경선참여 신청자들이 얼마나 되우?
그 게임이 본 게임이니 그 게임에는 단순히 민주당 지지자만이 몰리는 것이 아니라
민주당 지지자 vs 박근혜 추종세력의 대결장이 될 것 같다.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