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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삼성 하만 인수, 우리사회 엇박자, 그들은 누구인가♧

작성자
nowheart
작성일
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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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87
내용

 

삼성 하만 인수, 우리사회 엇박자, 그들은 누구인가!

 

 

 

삼성 이재용부회장이 특검에 의해서 구속이 결정 되었다. 우리사회에 대해서 법 앞에서는 그 어떤 사람도 잘못을 했다면 처벌을 받아야 한다는 의의를 갖게 했다. 그런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전환점이라 할 수 있다. 우리 현대사는 처음부터 이러한 사회를 지향했어야 했다. 하지만 우리사회는 그렇게 생각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너무 오랫동안 우리사회는 거미줄 같은 법 집행이 작용 해 왔다돈 많고, 힘 있는 권력자들, 특별한 대상들은 강한 새처럼 거미줄을 파괴하며 빠져 나갔다. , 법이 법대로 집행하여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어떤 범죄자도 심판을 하는 법이 아니었다. 힘 있고 돈 많은 대상들을 보호하는 법으로 전락 된 것이다. 

 

그와 반면에 힘없는 생물들이 거미줄에 걸려서 희생 되듯이 약한 서민들은 더 억울하게 판결하는 법이 되었던 것이다. 그 같은 결과로 우리사회는 나라와 국민들 사이가 갈리는 사회로 내 몰려 온 것이다. 정부와 국민 사이에 불신 사회가 조성 되었다.

 

원망과 불평이 나라를 향해서 공격성을 띄면서 사회가 불신과 대립으로 가득 차 왔던 것이다. 더욱 심각한 것은 이것을 느끼지 못하는 사회적 병폐가 더욱 극심해 지기만 한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사회를 조성하고자 한 부류들은 우리사회를 혼란으로 내몰다가 다시 수습하곤 하면서 파멸로 몰아가는 나라 주기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이러한 힘이 다시 힘을 규합하기 시작했다. 분명한 사실은 우리사회를 허물어 트리는 역할자들이다. 나라 힘을 장악해서 정부까지 흔들어 놓았고, 그것을 위해서 식물 대통령으로 몰아서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았다가 다시 그 대통령을 살려주는 것처럼 하면서 다음 단계를 위해서 힘을 모으기 시작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모든 것은 거짓이다. 태극기도, 대통령 탄핵 반대도 거짓이다. 이것은 오로지 자신들이 살아나서 다음 단계로 우리나라를 몰아가려고 해서 힘을 규합하는 방식일 뿐이다. 이것을 우리사회가 간파하여 이 힘을 제압하지 못한다면 우리사회는 결코 희망 없는 사회로 굳혀 질 뿐이다.

 

이런 점에서 지금 우리사회 잘못 된 보수 진영의 사람들의 행보는 또 다시 속임수를 펼치는 자기 본위의 힘의 규합인 것이다. 이재용부회장의 구속을 놓고 대한민국과 삼성을 하나로 묶어서 나라가 무너지는 것처럼 야단 법석을 떨면서 힘을 규합하여 반대의 환경으로 나라 분위기를 몰아가는 것이다.

 

우리사회는 결코 이를 좌시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이들은 잘못 된 보수이고 철저하게 일본의 지시와 직결되는 인적 구조의 무조건적인 돌파구를 노리는 힘의 논리라 할 수 있다. 이것이 지금까지 우리사회를 몰아 온 혼란이고 파괴의 에너지이다.

 

물론 삼성이 우리나라에서 해 온 역할이 일정한 부분에서 중요한 위치에 놓였다. 하지만 이것은 진정성이 아니다. 삼성의 역할은 나라 경제에 직결되도록 되어 있는 현실이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사회 건강하고 진정한 발전을 지향하는 시장경제가 아니다. 

 

왜냐하면 삼성은 그 기반이 의문에서 시작되었고자국 중심보다 근본적으로 일본을 중심하는 근본 기반 문제를 부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고이병철회장의 친일행적과 일본 흑막의 황제 세지마 류조와의 관련성은 우리에게 많은 의미를 시사해 주며 오늘의 우리사회 경제구조의 삼성 위치를 말해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근거는 거대해 진 공룡으로써 삼성이 나라와 민족을 위한 대기업임을 보여주지 않았다. 경제구조의 거대한 힘을 형성해서는 나라를 무너지게 하는 방향으로 그 역할을 해 왔던 것이 지금까지 세월이 되어 온 것이다. 이런 점에서 거대한 싸이즈의 종교적 형태도 그 정체의 근본이 의문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이다.

 

그러니까 삼성의 한국사회 위치는 거짓의 힘으로 그 실존적 위치를 점해 온 것이라고 단정할 수 있다. , 한국사회를 무너지게 하는 방향으로 요구를 해 온 일본 같은 힘이 보이지 않게 삼성, 롯데 등의 기업구조들을 통해서 조절해 오는 사회적 형태, 우리사회 안의 이중 구조가 작용 된 경제 운용이었다고 단정해서 말 할 수 있다.

 

이러한 배경이 지금의 심각한 사회 현상으로 나오게 된 근본 이유가 아니겠는가! 여기서 좀 더 길어 졌더라면 아예 나라를 거덜 내는 역할들이 더욱 뚜렷해 졌을 것이다. 그것은 사회 불신과 대립으로 혼란이 더욱 강하게 일며 더욱 빠르게 소멸의 방향으로 가속도가 붙게 되었을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 사회 현상은 이 점을 충분히 드러내주고도 남는다. 이런 점에서 삼성의 미국 기업인 하만 인수는 결코 단순한 점이 아니라는 사실이다IMF이후 우리 사회 대 기업들은 국제질서, 국제화 시대를 표방하며 투자개념이란 배경에 충실해 왔다. 

 

해외 다른 국가에 대형공장들을 세우기 시작했고, 상대적으로 자기사회 투자와 인적 자원 채용이나 기술개발 등은 지양하는 추세가 가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또한 기업경제 활동의 이윤들이 자국사회중심으로 힘을 형성하는 기류가 형성되지 않았다. 연착륙되는 지금의 현실로 나와 온 것이다. 하지만 숨은 비밀은 다른 데 있다.

 

한국 대기업 자본이 외국 기업이나 기업가들에게 넘어간 구조적 배경은 이윤 분배에 있어서 해외 공장들을 통해서 합법적으로 한국으로 들어오지 않고 바로 외국 자본가들의 손으로 직접 들어가는 배경들이 만들어지는 통로의 시대가 열렸던 것이다. 

 

이 말은 그대로 외국으로 편입되는 현금 유통구조가 형성 되었다는 의미이다. 이것을 가리기 위해서 우리나라 내부사회는 부정 축재자들을 더욱 많이 세우고 사회문제를 비화하여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는 역할을 하도록 한 것이다.

 

하만 인수가 이러한 배경의 일환이 아니길 바란다. 즉, 우리 경제가 순수한 경제 활동으로 창출되는 사회 자본유통구조가 형성 되지 않게하는 것이다. 그대로 미국으로 유입되는 통로 역할을 위한 합법적 경제 구조를 조성하는 것이다. 

 

이것이 삼성의 하만 인수 같은 지극히 일어날 수 있는 인수 관계 구조인 것이다. 하지만 우리 사회 실물 경제는 더욱 빚 덤이 위로 올라가는 현실이 만들어 질 것이다.

 

최순실 게이트는 이 같은 사회 배경을 밝혀주는 것으로 우리사회 밖으로 드러난 것이다. 최순실 게이트는 우리사회 돈의 흐름이 이상하게 흐르는 의문스런 사회성, 즉 어두운 부분들을 드러내 주는 진실의 빛이다. 이는 최순실이가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악역을 통해서 우리사회 감추어진 파괴의 성질들이 들어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에 대한 직접적인 사례를 들어보자! MB가 대통령이 되어 자원외교 등의 이유들로 우리의 자본과 그 흐름을 주물렀다. 이 같은 움직임은 힘과 구조를 장악한 자들이 한 나라의 부를 마음대로 농락하는 그러한 그릇 된 사회적 배경을 합법적 권력구조를 장악해서 운용하는 방식이라 할 수 있다.

 

그 배경에서 문제 많은 자들을 대통령과 그 주변에 세우는 부정 축제자들, 즉 개인 부정 축제 자들과 한국 대기업들과 정경유착이란 기존 한국사회 근원적인 문제를 이용해서 빼내가는 외국 자본가들의 힘이 우리사회 정부와 금융유통구조에 어떻게 작용하는가, 본인은 이 같은 근본 배경 문제들을 끄집어 내고자 하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사회 안의 외국 기업가들과 그 구조가 한국 기업 자본 구조를 어떻게 이용해서 그 이득금들을 어떻게 빼내어가를 밝히는 것이다. 그것은 비밀스런 은행 유통관계가 형성 되어 있는 사회 특수 배경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이 드러나는 시점이 되었고, 이를 우리 사회 각성이 일어나려 하니까 이것을 은닉하기 위해서 삼성의 하만 기업 인수를 하려는 진화가 도모 되려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는 지금까지 세계 곳곳에서 이 같은 대상 국가 사회자각으로 부터 터득한 경험이 우리사회에서는 더욱 발전 된 진화가 적용되는 것이다.

 

우리사회가 더 늦어지기 전에 음성적으로 여전히 진행되는 글로벌 경제 침략 구조, 그로 인해서 대기업들의 경제 활동의 잉여금들이 우리사회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는 이윤 창출 현금 유통구조가 어떻게 우리사회를 가난으로 몰아가는지, 이를 들추어내야 하는 것이다.

 

삼성의 글로벌 현실은, 우리사회가 키운 것이다. 이런 점은 롯데도 마찬가지이다. 우리 정부의 보증으로 우리가 저축한 돈들과 세금으로 오늘에 이르렀다. 하지만 이 같은 기업들은 자국과 민족을 위한 기업활동을 하는 현실이 아닌 기업구조들이 되어 있다.

 

이에 대해서 우리나라는 결코 단순하게 생각해서는 안 될 것이다. 해외 유대인 자본가들이나 근본적으로 친일적인 힘의 배경에 의해서 자국을 어지럽히는 역할을 해 왔다는 사실 앞에서 대 각성 운동들이 일어나야 할 것이다.

 

 

이재용부회장과 최순실 관계는 갑자기 이건희 회장이 식물인간이 됨으로 해서 이부회장이 정당한 법적 절차에 의해서 회사 상장의 진정한 대표로 올라 설수가 없었다. 그것이 최순실의 힘을 빌려서 편법으로 주인이 되고자 하는 무리수를 두려고 했던 것이다.

 

우리사회 잘못 된 보수들은 이처럼 잘못 된 기업구조, 그리고 그 같은 대기업 문화의 고리가 되게 하는 외세의 대외 의존도 경제구조, 이는 확실히 잘못 된 사회이다. 잘못 된 이 같은 연결고리에 의해서 나라 경제가 갈수록 연착륙되고 무너져 내리고 있는데 오히려 보존하고 지속하려 지금까지 해 온 그대로 거짓의 나라 환경으로 다시 만들고자 힘을 규합하는 배경이 우리사회 보수의 얼굴이다.

 

우리 배경에서 이를 바로 잡으려면 삼성 문제를 비롯해서 이 같은 기업문화는 국가가 주도하여 점진적으로 외세의 자본을 몰아내고 우리 순수한 사회 기업으로 재설립하는 과도기를 가져야 한다. 정부가 출자를 해서라도 기업구조와 상장을 새롭게 하고 철저히 애국적 심성을 가진 전문 경영인 시대를 열어야 할 것이다

 

이런 점에서 환골탈퇴를 해야지, 기존 잘못 된 구조대로 나아가기 위한 잘못 된 배경을 그대로 지속하고자 덮으려하고 꼼수부리기의 달인들이 주도하여 넘어가려 한다면, 우리나라는 더욱 어렵고 힘든 현실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지금의 삼성 같은 기업구조를 그대로 유임하여 둔다면, 결국 자국을 무너트리는 사악한 힘을 발휘하는 역할을 하는 기업구조로 더욱 강성해 질 것이고, 더욱 가속도가 붙어 본격적으로 그렇게 움직이는 때가 드러나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는 음성적으로 그 같은 역할들을 해 왔던 과도기였다. 겉으로는 우리사회 브랜드로 우리 시민들의 가슴 속에 자리를 잡아 왔던 것이다. 하지만 얼마나 건강하지 못한 정신을 추구했더란 말인가? 

 

그것이 가장 확실한 증거는 자국을 대상으로 하는 제품이나 해외로 수출하는 물품의 질, 직원들을 종처럼 생각하는 기업정신, 특히 하청처럼 자기 기업 안 AS센타 직원들, 보험회사 직원들 등, 얼마나 그 대우가 지독스럽게 하수의 방식으로 운용되었는가?

 

능력제라는 미명아래 고객들의 이득금에서 월급들을 비정규직 제도 수준을 메꾸는 월급 방식, 하지만 그것은 고객들에게 돌아가야 하는 이득으로 충당을 한 것이다. 그래서 삼성의 보험 등은, 해약을 하거나 해지를 할 때, 고객들은 너무나 이득이 없는 결과가 발생하였던 것이다. 

 

삼성 회사가 직원들에게 제대로 복지나 월급을 지급하지 않고 꼼수부리기로 인적자원들을 활용해 오는 인적 관리로부터 나오는 하자에서 비롯되는 현상이다. 삼성 AS도 얼마나 문제가 많고 고객들에게 실망을 안겨 주는 현실인가?  

 

의외로 삼성이 브랜드와 반대로 직원들을 혹사시키고 힘들게 하고 대우가 이상하게 적용되는 회사는 없다는 것이다. 자기회사 공장 직공들이 백혈병 판정으로 죽어가는 데도 5백 만 원으로 끝낸 조직이 아닌가?

 

그런데 최순실과 그 딸에게는 어마어마한 지원금을 지급했다. 이러한 배경은 자국민들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 즉 진정으로 생각하지 않는 냉정한 회사방침이 내구로 설정되어 있는 기업문화에서 비롯되는 현상이라 할 수 있다.

 

자국민들을 종처럼 대우하는 습성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기업문화가 자국민 홀대나 무시는 일본의 잔재나 일본의 습성을 그대로 답습하는 자기민족 부정의 배경으로부터 나오는 저급한 인간성을 근본으로 하는 경향이다.

 

그런데 소위 보수라는 이들이 이 같이 근본적으로 나라가 잘못 되어 있는 구조로부터 변화를 거부하고 부정하는 것이다. 오히려 잘못 된 이 같은 사회 불법을 추구하는 무리들 편에 서고자 하는 사악한 행보를 하기 위해서 힘을 규합하는 것이다.

 

지금 이 같은 무리들은 좌파, 우파라는 이데올로기 대립구조가 별로 환영을 받지 못하고 역공격이 강해지기 시작하니까 이제는 촛불집회, 태극기 집회 등으로 판을 벌리려 하고 있다. 이것은 다음 단계의 한국사회 대립을 위해서 미리 조성해가는 전형적인 싸움 붙이기 파괴 에너지 운용이라 할 수 있다.

 

우리사회는 이러한 차원에서 눈을 바로 뜨지 못하면 누차에 강조한대로 다음 단계는 지금보다 훨씬 더 위급하고 힘든 사회 상황을 맞게 될 것이다. 지금과 같은 우리사회 사태는 친일과 같은 외세의 힘에 의존하는 무리들이 그 같은 나라 상황을 만들어 온 것이다.

 

이것이 더욱 강하게, 더욱 직접적으로 우리사회 전복을 노리는 모습으로 드러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들은 MB와 함께 우리사회 안에 본격적으로 등장하여 공식적으로 우리사회 안에서 역사 왜곡과 함께 일본 지지 주장들을 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얼마나 노골적이었던가? 일본이 다시 우리를 다스려 주면 우리가 2등 국민에서 1등 국민, 즉 일본 왕의 신민들이 되고, 더 잘 먹고 잘 살게 되는 현실로 나아가게 될 것이고, 나라는 더욱 질적으로 좋아지는 현실이 될 것이라고 강조를 했던 것이다.

 

물론 지금은 다시 잠잠해져 있다. MB 정권때부터 두드러지기 시작하여 본격적으로 움직이려 해서 뚜껑을 열고보니 의외로 우리사회 반발이 격렬하고 일본 배척이 강성하게 드러나는 것을 보고서 다시 가라 앉았을 뿐인 것이다.

 

그리고서 방법을 바꾸어서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다. 초기에는 현대판 항일 드라마나 영화들이 나오면서 그 안에서 중요한 배우들의 입을 통해서 상영되고 연출 되었다. 이와 동시에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을 비롯해서 최순실 게이트는 이와 직결되는 친일본적 경향이 강하게 작용되어 드러난 것으로 단정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지금의 특검은, 너무나 잘하고 있다이 참에 우리나라를 바로 잡을 수 있기를 간곡하게 열망하며 기대해 본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주변 강국들은 한반도를 전쟁으로 몰아갈 것이다. 특히 일본은 이 같은 한반도를 둘러 싼 환경들을 십분 발휘해서  자신들의 제3차 침략을 단행하는 책략을 미국의 지원아래서 진행 할 것이다.

 

우리사회 안에 미리 심어 놓은 간자들은 이 일본적 힘을 수용하는 권력자들이나 지도자들로 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이를 위해서 지금 우리사회 삼성이나 롯데 같은 기업들이 존재하는 것이다.

 

일본의 한반도 침략 욕구는 프로세스에 의해서 반드시 그렇게 진행되도록 되어 있고, 지금까지 철저하게 준비를 해 왔으며, 지금의 아베의 장기 집권은 군국주의 구조를 확립하는 과정으로 들어 왔음을 드러내 보여주는 것이다.

 

 

성경은 지구 마지막 전쟁에 대해서 예고를 해 놓았다. 그 전쟁의 장소는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을 중심으로 중동일 것이라고 내다보는 학설이 기존 해석으로 그 중심점에 서 있었다.

 

하지만 본인의 해석은 우리사회가 그 기반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그것이 지금까지 지구 안에 준비를 해온 시간들이었고, 그것은 마지막 아시아에 머무르고 있는 통제의 힘이다. 통제의 힘이란 지구 마지막 단계를 위해서 펼치는 하나의 지구 체계라는 구조를 위한 강력한 통제의 구축을 말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북한의 핵은 준비를 해 온 것이다. 김정은 북한에 있어서 사이비적 배경으로써 북한을 이용하기 위한 인물로 세워진 것이다. 유일한 세계 하나의 체계를 위한 북한의 역할을 다 활용한 이후 제거 될 것이다. 우리는 이 차원에서 갑작스런 김정남의 죽음을 우리사회 스스로 해석할 수 있는 통찰력을 가지고서 우리의 대비책을 갖추어야 할 것이다.

 

이 같은 흐름은 미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관리 정책에서 비롯되는 힘이다. 세계 단일 정부를 지향하는 유대적 배경의 힘이다. 이는 중국과 대립을 하게 되어 있는 힘이다. 왜냐하면 유대적 배경은 유대인들의 전통적인 종교인 구약 중심의 메시야가 지구 단일 정부의 초대 대통령으로 등극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 이것은 유대중심의 종교우월주의적 힘이라 할 수 있다. 이 힘이 세계 모든 나라 시대를 배격하고 하나의 정부 형태를 지향하는 지구 마지막 힘이 될 것이다. 이것을 잘 아는 나라가 일본인 것이다. 이런 점에서 일본은 자각 된 민족의 일종이다. 

 

그래서 미일이 맞아 떨어지는 유대적 힘의 아류인 것이다. 이 같은 지구적 환경을 조성해 가기 위해서 나라중심의 구조를 약화시키는 과도기, 즉 각 나라 정부를 무력화 하는 움직임들이 일어나는 과도기를 몰아가는 힘이지만 파괴적 해체가 먼저 주도하게 되는 성질이다. 여기에 우리 대한민국이 실험대가 될 것이다.

 

그 자리를 각 나라의 기업들로 하여금 장악하도록 하는 힘을 갖게 하는 것에서 사회기류가 형성 될 것이다. 이것이 우리사회 안에서 드러나기 시작하는 조짐이다. 여기에서 유대적 종교우월주의는 강력한 통제가 지구적 배경으로 깔아가면서 그것이 우리사회를 휘몰아가는 회오리가 될 것이다.

  

하지만 아시아는 이것이 유대인들이 주도하는 미국적 통제가 결코 쉬운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문화우월주의 국가인 중국이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일본이 아시아의 종주국을 차지하기 위한 역할로 미국과 행보를 같이 하면서 미국의 지원 아래 한국을 일본이 관리하는 연합구도로 중국을 공략하는 그림을 그리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종교우월주의와 문화우월주의가 아시아를 배경으로 충돌을 하게 될 수 있는 개연성을 내포하는 것이다. 그 핵은 우리나라가 충돌의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지금의 사드 배치 문제나 그 밖의 여러 가지 배경들이 하나하나 만들어져 오는 과도기는 미래 이 같은 사실을 깔아가는 과도기인 것이다.

 

북한이 건재하면서 핵이 대두되는 것은 북한과 유대인들과의 비밀회담, 북일 사이의 비밀 회담을 통한 일본의 로비, 북미 946개월 동안 마라톤 회의와 지금까지 유럽, 동남아 등지에서 비밀리에 진행해 온 회담은 지금의 우리 한국의 현실이 되고 있으며, 이런 점에서 많은 이야기를 해 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 경제를 어지럽히고 중국과 관계가 발전적으로 향하지 못하도록 그 싹을 잘라버리는 것은 이 같은 거대한 그림이 그려져 가야 하는데 방해가 되기 때문에 철저하게 그 싹을 잘라버리는 것이다.

 

 

문제는 우리 사회의 대응이다. 너무나 자기정신과 기반을 잃어버린 나라 정신의 문제이다. 이미 우리사회는 자기근본에 대한 의지를 버린 자들이 너무 많아져 버린 사회이다. 본인이 지적하는 것처럼 외세의 힘으로 몸과 정신이 변질 되어버린 숙주반응의 인적 자원들이 너무 많아진 사회가 아닌가?

 

이를 막지 못하면 우리사회는 가장 비참한 상태로 들어갈 수 있다. 왜냐하면 자기 사회를 버리는 자들이 적극적으로 이 같은 헤게모니적인 배경에 충성을 다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전쟁과 같은 최악의 상황이 일어나게 되면 자신들은 미국이나 영국, 일본 같은 나라들이 비행기를 보내서 자신들을 편안히 급수하여 안전하게 수송하여 보호 해 준다고 믿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들이 바로 지금과 같은 나라 사태를 적극적으로 만들어오고 있다. 20년 전부터 본인은 지금의 우리 사회 상황들이 전개 될 것을 이야기 해 온 사람이다. 이 글을 지금에 쓰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오래 전부터 글로써 표현해 왔던 것이다.

 

지금은 그 중간 과도기가 드러나면서 진행되고 있다. 한반도 위에서 종교우월주의와 문화우월주의가 충돌하게 될 것은 가깝거나 좀 먼 미래에서 일어나게 될 것이다. 우리 당대에서 일어날 수도 있을 것이다. 북한과 일본의 역할은 좀 더 확실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사드 배치는 중국 경제의 위협 정도의 걱정거리가 아니다. 바로 이 같은 대립과 충돌이 일어날 그 악조건을 만들어가는 과도기인 것이다. 우리사회 근현대사는 우리와 전혀 상관없는 일들이 만들어지는 공간이 되고 있다.

 

 

이 같은 사회 현상이 어디서부터 시작되는 것인가? 이를 수용하고 허용하는 배경이 바로 잘못 된 보수가 권력과 힘을 갖고서 운용하는 사회이기 때문에 그렇다. 지금 최순실 게이트를 가져온 무리들이 그 다음 단계를 향해서 다시 힘을 구축하려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사회는 이것을 잊으면 안 된다. 이는 일본이 원하는 대로 철저하게 순종하는 행보라는 사실이다. 우리사회가 이를 바로 직시하지 못하고 잘못 된 보수층이 특검을 무력화 하고자 하는 힘의 규합을 막지 않는다면, 지구상의 모든 불행은 우리사회가 가장 먼저 겪게 되는 현실을 맞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를 막고자 한다면, . . . 군대와 같은 안보와 국기와 직결되는 공권력을 다시 점검하고 바로 잡아야 할 것이다. 팀스피리트와 같은 훈련이 아니라 우리군대 중심의 훈련 구조를 구축하고 중심하는 군으로 돌아가야 할 것이다.

 

무기는 철저하게 우리 중심으로 개발하고, 무기기술 독자 체계 구축을 중시하고 실제화 시켜야 할 것이다. AI, 구제역 문제 등, 사회 혼란을 가중시키는 문제를 척결해야 할 것이다. 사드 배치는 장기적으로 볼 때 너무 위험한 선택을 하는 배경이 된다는 사실이다.

 

 

이 모든 것은 사람을 바꾸고, 바로 세우는 것이다. 또한 기존의 인적 구조를 바로 잡는데서 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다. 이제부터 대통령은 자국에 대해서 철저하게 정신이 강하고, 자국을 사랑하고, 국민들과 역사와 전통을 바로 세우는 통찰력을 갖춘 애국지도자, 주위 강국들을 속이고 설득할 수 있는 능력을 감추고 있는 교활한 인물을 세워야 할 것이다.

 

5천 만 모든 국민들, 심지어 북한까지 아우릴 수 있는 거대한 마음의 소유자를 세워야 할 것이다. 두려움이 없고, 나라를 바로 세우는데 기꺼이 헌신하고 희생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 겸손하고 능력을 갖춘 인물 말이다.

 

인사가 만사라 했다. 우리사회는 사람들이 잘못 되었기 때문에 나라와 사회가 오늘과 같은 지경으로 드러 난 것이다. 지금의 사태는 전 국민들을 통합시키고, 자기나라를 어렵게 만드는 역할 자들, 즉 소시어패스 같은 부류들을 다 바꾸어야 한다.

 

, 자국 중심의 인재들을 마땅히 서 있어야 할 위치에 바로 세워야 한다. 다음 대통령에 도전 하시는 분은 이런 점에서 제대로 된 인물을 미리 검토하고 각 분야별로 적절한 인물들, 자국 중심의 정신과 마음, 능력을 갖춘 인재들을 잘 준비해 두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전, 전제를 해야 할 것은 친일 배경을 거두어 내야 한다는 점이다. 이것 때문에 우리사회가 막히고, 혼란사회가 일고, 불신과 대립, 자기사회 중심의 인적자원 제거, 자기사회 무너트리기 등의 사회적 환경이 짙어져 온 것이다.

 

, 우리 기반들이 세워져오기 보다는 파괴되어 온 측면들이 강했다는 사실을 지적하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속히 게이트 문제를 매듭짓고, 촛불, 태극기 집회로 또 다른 대립구조가 형성되기 전에 끝낼 것을 제언하는 바이다.

 

지금 우리사회 안에서 일어나는 양상을 볼 때, 너무 문제를 만드는 사회 일변도가 강하다는 사실이다. 문제가 너무 강하게 일어나고 형성 되었을 때는 문제 해결에 초점이 맞추어져야 한다.

 

그런데 우리사회는 해결을 지향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문제를 만들려고 하는 힘이 계속 주도하는 것을 두고 볼 수만 없기 때문에 진정한 문제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 것이다.

 

물론 단정해서 말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하지만 이전부터 지적해 온 문제들이 현실로 드러나고 있기 때문에 우리사회가 그것을 방임하고 간과하여 작년과 같은 현실로 나아가지 않기를 바래서 역설하는 바이다.

 

 

이런점에서 삼성 하만 인수를 바로 직시했으면 한다. 최순실 게이트와 돈 모금 등을 개인 비리문제로만 보지 않았으면 한다. 우리나라와 정부, 그리고 그에 합당한 사회 기반들이 MB의 자원외교와 4대강 사업 등, 경제와 현금 유통구조를 근본적으로 살펴 볼 수 있기를 바란다.

 

이것이 여전히 우리사회 대기업의 자본들이 외국 기업 구조아래 들어 있는 것과 여전히 경제 흑자는 있지만 내수와 실물 경제가 좋아지지 않고 더욱 궁핍한 나라 현실이 되어 가고, 그것이 한국기업 외국 공장 설립이나 인수구조 등과 같은 합법적인 방식, 그로부터 우리 경제의 연착륙이 일어나는 현금 유통구조가 아닌지?

 

이러한 배경들이 보호되는 연막탄이 최순실 게이트나 삼성과의 관계가 설정되는 문제가 아닌지? 이것을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하면 베네수엘라의 경제구조, 혹은 필리핀 등과 같은 어두운 경제 구조로 떨어지고 있는 과도기는 아닌지?

 

근본적인 점검이 이 참에 바로 잡는 계기가 되고, 이재용부회장 구속은 당연한 사실임을 직시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그 어떤 인물도 범죄를 하면 법의 심판을 받는다는 사실이 통하는 사회, 건강한 정신이 통하는 사회로 나아가는 법집행이 진행되기를 지지하는 바이다.

 

특검은 그 어떤 반대에도 굴복하지 않고 과감하고 담대하게 그대로 진행할 수 있기를 갈망하고 지지한다. 다음 대통령은 지금의 특검과 같은 대쪽 같은 인물들을 눈여겨보고 나라에 귀한 인재들로 세울 수 있기를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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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담은 세 사람을 죽인다. 말하는 자 지구상에는 인간이외는 위대한 것이 없다.인간에게는 지성이외엔 훌륭한 것이 없다.(헤밀턴) 정당하게 사는 자에게는 어느 곳이든 안전하다.(에픽테투스) 은혜를 입은 자는 잊지 말아야 하고 베푼자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피레 찰론) 전쟁보다 협상이 낫다. 영혼이 깃든 청춘은 그렇게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다.(카로사) but of little use to him who cannot read it. 사랑은 고생을 면할 수가 없다. 그러나 잊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디즈레일리) 기쁨을 주는 사람만이 더 많은 기쁨을 즐길 수 있다.(알렉산더 듀마) 한가한 인간은 고여 있는 물이 썩는 것과도 같다.(프랑스 격언)
▶▽울지 않는 청년은 야만인이요 웃지 않는 노인은 바보다.(조지 산타아나) Until the day of his death 사랑은 인생의 소금이다.(셰필드)
△"어떤 가치 있는 행동을 하지 아니한 날 "많은 사람이 충고를 받지만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려고 생각하기 전에 자기 자신을 추분이 살펴보아야 한다.(몰리에르) 말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 사람은 잡초로 가득 찬 정원과 같다.(하우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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