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분노하는 이유를 모르는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이 분노하는 이유를 모르고 있습니다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1)대통령의 40년 절친 최순실은   국정을 농단했습니다

 그가 불법을 행한 것은 당신의 방조가 아니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   불법으로 모금한 불의한 돈으로  오랫동안 돈방석위에서 호가호위하였고 최순실의 부의  바벨탑은  당신이 쩐의 주인이라는 것은  국민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

대통령은 주변의  최씨일가의 위험을 숱하게 말했지만 귀기우리지 않았습니다

2) 대통령은 국민을 상대로  사기와 1000개의 거짓을  일삼았습니다

 입만열면  나라사랑 서민 민생을 이야기 했지만 그는

 천개의 거짓말로 국민을  현혹하고  이 땅의 최고  지도자로  국민에게 희망을  주지는 못할 망정 좌절과 절망과 참담한을   물려주었다

4)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품격 국격을 참담하게 추락시켰습니다

 문화 융성 한류를 외쳤지만  이 나라는 한심한 나라가 되고 말았습니다

5)최순실 탐욕의 바이러스는  

국민의 마음에 너무 큰  상처를 주었습니다

6) 당신이 퇴진해야 하는 이유는

최진실의 부역자들이 아직도 큰소리치고

 호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7)국정혼란 운운하는 데 당신이 그 자리에 있는 것이 더 혼란입니다

8) 대통령은 국민의 분노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거짓은 상습적이고 반복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대통령의 거짓은 상습적이고 재벌에게  갈취 방법도  최태민이 그렇게 하도록 방임했든  최순실에게 갈취를 방임하고  오랫동안 관행되왔다는 것  때문에 국민이  분노하는 이유를 모르고  있습니다 .천만원의 곗돈,  수십억하는 승마. 프라다 신발

청담동의  비싼 건물들.외제차 ,

 용서는 회개의 합당한 열매가 있을 때  진정한  뉘우침과 돌이킴이 있어야  가능한 것입니다 .

최순실의 모든 부를 빼앗아서 사회에 환원하는 것입니다

 대통령은 통렬한 회개를 해야 합니다

최순실은 죽어마땅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검찰앞에서는  

  자기의 행위를 감추기 급급하고 있습니다   국민이 그들을 용서하지 못하고

분노하는 이유입니다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하고  바빌론이 망했습니다

무너져서 이스라엘 백성은 슬퍼했습니다  그들의 눈물은

 부와 권력과  지위가 무너진 것을  슬퍼하고 원통해 했습니다.

최순실의 눈물은 그의 쌓아놓은  부가 사라지는 것을 두려워하고 우는 것입니다

최순실은 31시간 동안 돈빼돌리기에 급급했습니다

그의 부역자들도  서둘러 재산을 새로운 아지트에 숨기기에 급급하고 있음이

또한 국민들의 분노에 가름을 붓고 있습니다

민주주의는  국민이 살아있을  때  아름답게 꽃핍니다

거짓의 권력 재벌 . 정치검찰 . 부패권력을 몰아내기 위해서라도

국민의 힘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11월 4일은 국민의 힘을 보여주는 제2의 6.10 항쟁이 될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