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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박근혜와최순실▷

작성자
cmip38
작성일
2018.01.02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76
내용

정말 아쉬운 국민들의 분별력
  
  
  
  최순실 國政 농단 게이트가 漸入佳境이다.
  
  국민들은 큰 충격을 받았고 뜻있는 사람들은 나라의 將來를 걱정하고 있다.
  
  정말 웃기는 현상은 과거 박사모에 가입하였거나 개인적으로 열렬히 박근혜를 지지했던 사람들 조차 비난 隊列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이다. 먼저 자신의 형편없는 分別力부터 반성하는 것이 순서가 아니겠는가? 돌이켜 보면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를 選出하는 단계에서 正答은 김문수였다. 그는 경기도 지사로서 능력을 검증 받았고, 청렴하였으며 이념적으로도 완전히 轉向하여 자유민주주의 신봉자였다. 박근혜와 비교할 때 능력, 성품, 도덕성, 경험 등 모든 면에서 더 優越한 후보였다.
  
  그런데 국민들은 그를 거들떠도 안보고 오로지 박근혜만 좋아했다. 그 당시에 이미 최태민 목사와의 특별한 親分관계가 알려지고 최태민의 비정상적 奇行들이 드러났기 때문에 상식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최태민은 목사의 탈을 쓴 무당이었다는 사실을 판단할 수 있었다. 너무나도 뻔한 사람 보는 眼目도 갖추지 못한 박근혜에게 왜 대중들은 그다지도 열광하는지 정말 이해 할 수가 없었다. 결혼을 다섯 번이나 하고 사이비 종교 교주 노릇을 한 사실 만 가지고도 그가 형편 없는 低質 인간이었다는 사실을 쉽게 알 수 있는데 그런 기본적인 판단력도 없는 사람이 어떻게 국가를 경영할 수 있단 말인가? 과거 독일 국민들이 분별력을 상실하고 선동가인 히틀러를 선택한 결과 그들의 조국이 엄청난 災殃을 겪었다는 역사적 교훈을 우리는 늘 잊고 있는 것이다. 지도자가 잘못하면 국민들은 자신의 사람 보는 眼目에 대해 반성해 볼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그 지도자는 바로 자신들이 선택한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면 과거 MB가 세종시 행정수도 移轉을 철회하려고 할 때 박근혜가 그토록 맹렬히 반대한 것도 최순실이 그렇게 하라고 조언하였기 때문이 아닌가 의심이 든다. 지도자를 선택할 때 그 주변 인물들의 됨됨이도 살펴보고 이런 정보를 국민들에게 알려주는 언론의 역할도 중요할 것이다. 2017년 대선에서는 우리 국민들의 進一步한 分別力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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