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내용
일전에 호주 브리스베인 에서 한국인 여행자 20명 인솔해서 오클랜드로 가는 아침 10시 비행기를 탔다
그런데 비행기가 계류장에서 떠나지를 않는다 항공사에서 설명이 없다 한시간이 지났다
이제 고객들에 대해서 불안해지기 시작한다 그들의 습성을 너무 잘 아니까 이니나 다를까 기내에서
큰소리로 나를 부른다 막 야단이다 그런데 그기에는 한국사람 일본인 여행단체 호주사람, 뉴질랜드사람
들이 꽉차 있었다 누구하나 큰소리로 항의하는 사람이 없다 그냥 조용히 앉아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반대이다 나는 창피했다 한국인 제버럿 개 못준다는 격언이 딱 들어 맞다. 여행 가이드인 나는
창피스런 한국인을 와싱턴 토론토 벤쿠버 파리등 세계어디서던 목격한다 . 우리도 선진국을 따라가야
할텐데 서글프다 세월호를 보면서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