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정신차려라. 홍준표가 답이다.△

홍준표가 어렵게 보수를 결집하는데
자유한국당의 일부 사람은 방해하지 마라.

기존 한나라당을 떠났던 보수의 민심이 이제 홍준표에게 돌아오려하는데 찬물을 끼얹는 일부 사람이 있다.
정치적 감이 없어도 너무 없는 것 같다.
일부 보수가 돌아오며 힘을 실어주니 위기 의식이 헤이해 진 것인가
구태의 모습, 구악연에 연연해서 대의를 망치려는 사람,
그토록 싫어하는 유승민에 다름이 아니다.

조용히 해라
구태의 모습을 버리고 반성을 하여야 할 때임을 알고 홍준표를 중심으로 하나가 되어야 할 때이다.
지금은
모든 목소리는 홍준표의 목소리여야 한다
개혁 보수의 기치 아래 하나가 되어야 한다.

이참에 자유한국당의 모든 사람은 홍준표에게 사직서를 제출하고 사즉생의 결의를 다져야 한다.
그래야 답답해하던 모든 보수와 중도 보수가 완전히 돌아 올 것이다.

홍준표가 답이다.
자유한국당 내에서도
19대 대선에서도
홍준표가 답이 되어야 한다.



홍준표에게 물어 봐라.
홍준표가 하라는대로 하면 된다.

홍준표,
예전 계파주의에 빠져 공사를 구분 못하는 사람은 앞으로도 문제를 일으킬 사람이다.
더 많은 스팩트럼으로 외연을 확대하고, 당세를 확장해야 함은 주어진 과제이거늘,
옛 향수에 젖고 구악연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발전이 없다.

이제,
친박의 당이라는 이름표를 떼어내야 한다.
구태의 그늘에서 벗어나는데 도움이 안 된다면 문제가 많다.

국민 대통합을 이루려면
백기투항, 백의종군하려는 사람은 받아들이는 포용력도 발휘해야 한다.
그것이 국민 대통합의 시발점이 될 것이다.


홍준표가 답이다.
자유한국당이 아니라 홍준표가 답이다.
그래야 대통령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