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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문재인 웃고 안철수 찡그린 대선 토론 안철수 문제점은?은조선 [♠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8.01.05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331
내용

문재인 웃고 안철수 찡그린 대선 토론 안철수 문제점은?은조선 [사설] 2弱이 2强을 압도했다는 평가를 보며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지난 13일 열린 대선 첫 TV 토론이 끝난 뒤 조선일보가 5명의 후보 진영에 가장 잘한 후보를 꼽아달라고 물은 결과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가 3표,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2표를 얻었다 한다. 민주당 문재인, 국민의당 안철수,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한 표도 얻지 못했다. 실제 격차가 뚜렷해서 이날 TV 토론을 지켜본 일반인들의 평가도 다르지 않았을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지난 13일 열린 대선 첫 TV 토론을 분석해 본다면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후보는 문재인 후보였다고 본다. 지난 13일 열린 대선 첫 TV 토론중 민주당 문재인, 국민의당 안철수후보와의  적폐 청산 논란 문제 TV  토론을 정밀분석해 본다면 민주당 문재인, 국민의당 안철수후보의 장단점을 명확하게 파악할수 있었다.


조선사설은


“한국갤럽이 14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재인·안철수 두 후보는 각 2%씩 올라 40%와 37%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뚜렷한 2강(强)이라 할 수 있다. 반면 유승민·심상정 후보는 똑같이 3%였다. 합쳐서 6% 국민의 지지밖에 받지 못하고 있는 후보 2명이 77%를 차지하고 있는 후보 2명을 압도한 셈이다. 진짜 보수가 유 후보, 진짜 진보가 심 후보라는 말까지 나온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5월9일 조기대선이   박근혜 전대통령 탄핵을 통해서 조성된 ?대선이기 때문에 적폐청산을 상징하는 한국갤럽이 14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재인·안철수 두 후보는 각 2%씩 올라 40%와 37%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뚜렷한 2강(强)이라 할 수 있는데 문재인 안철수 후보의  적폐청산을 놓고 벌이는 치열한 토론은 한마디로 표현하면 웃는 문재인과 떼쓰는 안철수의 이미지 였다고 본다. 우리말에 웃는 얼굴에 침 못?는다는 말이 있다. 문재인은 본래 어눌한 말씨에 표정이 어두운 이미지 였다. 그러나 웃는 얼굴이 어눌한 말씨의 약점 보왔했고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는데 문재인의 단점은  단문 단답식 토론때는 웃는 모습의  이미지 변신 가능했으나 문재인 안철수 후보의  적폐청산을 놓고 벌이는 치열한 토론중에  답변이 길어질때는 본래의 어눌한 말씨의 어두운 표정이 그대로 노출됐다.


(홍재희)====반면에 안철수 후보는 전략적으로 ‘강철수’ 이미지 보이려고 의도적으로 찡그린 표정 스스로 연출한듯 하다. 그러나 TV 토론은 이미지 토론이다, 유권자들이 시청은 감성적으로 느낌 받는다. 우선 TV 토론은 이미지 토론인데  안철수 후보는  머리 스타일부터 문제가있었다. 안철수 후보의 지금까지의 이미지는  강렬하지 못하다는 평가 였는데 찡그린 표정이  강렬하고 강한 것은 아니다. 안철수 후보는 앞머리를 높게 올려서  2대8 가르마와 함께 앞 이마를 넒게 보이는 머리스타일을 하면 상대방에게 TV 토론 시청 유권자들에게 강렬하고 강력한 후보 이미지 심어줄수 있다. 그렇게 하면 웃는 모습 보여도 유약하게 보이지 않는다.


(홍재희)==== 그렇게 하면 넓은 이마가 의미하는 것은 안철수 후보에게 도전하는 대상에 대한 차단 장벽의  강렬하고 강력한  의미가 넓은 이마가 할수 있기 때문이다. 2대8 가르마와 함께 앞 이마를 넒게 보이는 머리스타일을 하면 상대방에게 절리정돈된 이미지 심어줄수 있고 상대적으로 보수적이고 중도적인 층의 호감 이끌어 내는 예층가능한 이미지 보여줄수 있다고 본다. 또한 옷차린은 같은  곤색 계열이라고 해도 상대적으로 밝은 색을 선택하면  유약하고 외소한 이미기 탈피하고 강력하고 큰 인물 이미미 돋보일 것이라고 본다. 또한 안철수 후보는 TV 토론 할때 찡그리고 큰목소리보다  중요한 발언에 대해서는 악센트를 강하게 하면 목소리 높이지 않고 자신의 강력한 이미지 보여줄수 있다고 본다.

조선사설은


“TV 토론 잘하는 것이 정치인 자질의 전부는 아니다. 하지만 TV 토론에서 국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 난국을 헤쳐갈 저력, 국가와 사회 통합 의지, 인격과 인성(人性) 등의 일단이 드러나게 마련인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후보들도 중대한 기회로 여기고 준비한다. 국민은 그저 번지르르하게 말 잘하는 사람을 높이 평가하는 것이 아니다. 어눌하더라도 얼마든지 듬직한 믿음을 줄 수 있다. 그러나 그런 믿음을 주지 못하는 사람들이 압도적인 지지율 선두권을 달리고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또 한가지  안철수 후보가   '사립유치원 유아 교육자대회'에서 한 발언이 문제가 되자 트위터로 자신의 입장을 밝혔는데 이런 방식은   안철수 후보가 백번 실패하는 대응 방식이다. 컴퓨터 바이러스 개발한 안철수 후보 답지않게 SNS 활용방법에서는 뒤쳐졌다.  '사립유치원 유아 교육자대회'에서 한 발언이 파문이 큰것은  내용의 시시비비 이전에 우선 글이 아닌 말을 통해 전달된 공약이 일파만파 된 것이다. 그런데 안철수 후보는  말이 아닌  SNS통한 글로서  자신의 진의를 밝혔는데 말보다 글의 소통능력이 시청각적으로 훨씬 떨어진다.


(홍재희) ==='사립유치원 유아 교육자대회'에서 한 발언이 파문 당시 SNS통한 글 아닌  SNS통한   안철수 후보의 입장을  발언을 통해서  30초 동영상으로 스마트폰 통해 밝혔다면 훨씬 시청각적으로 소통능력  향상 시켰을 것이다. 안철수 후보는 앞으로 선거전날까지 매일 아침SNS 통한   안철수 후보의  비전과 정책과 정치와 현안에 대해서 입장을  30초  발언 동영상으로 스마트폰 통해  유권자들에게 저비용 고효율의 방식으로  밝히는 방법 활용하면 컴퓨터 바이러스 개발한 안철수 후보 이미지 있는 특성상 그리고 짧은 대선기간  단기 승부에 다른 대선 후보들 보다 같은 시도해도 효과는 훨씬  클것이다. 그렇게 하면 가짜뉴스에 대한 방어도 효율적이라고 본다.


조선사설은


“유승민·심상정 두 후보가 워낙 약세여서 상대적으로 자유롭게 토론에 임했던 측면도 없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해도 문·안 두 사람이 보여준 국가 리더로서 모습은 실망스러웠다. 군 통수권자로서 능력도 엿볼 수 없었다. 그뿐만이 아니다. 도저히 모를 수 없는 사람의 이름을 엉뚱하게 말하거나, 지나치게 경직돼 보는 이들을 불안하게 만들기도 했다. 동문서답을 하기도 했고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 없는 경우도 너무 많았다.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다. 하지만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의 실수들이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있다. TV 토론은  이미지 토론이다. 논리보다 시청각적으로 감성이 지배한다.  TV 토론의 고전인 케네디 닉슨의 TV 토론을 보면  논리보다 시청각적으로 감성적인 시청자들의 이미지선택에서 어두운 이미지의 닉슨을 케네디가 압도했다는 감성적 시청자들의 평가가 있었다.



조선사사설은


“우리 정치는 패싸움의 측면을 갖고 있다. 한번 이 패와 저 패로 나뉘면 거의 '묻지 마' 투표가 이뤄진다. TV 토론을 지켜본 많은 유권자가 유·심 두 후보에게 마음이 가면서도 실제로는 다른 후보에게 표를 던질 사람이 많을 것이다. '될 사람 찍어주자' '누구 찍으면 누구 된다'는 등의 심리도 발동될 것이다. 이대로면 문·안 두 사람 중에서 대통령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 스스로 이룬 것이 얼마나 되는가. 문 후보는 탄핵 반사이익, 안 후보는 반문(反文) 반사이익을 보고 있다. 남은 기간이라도 두 후보가 자세를 다잡고 대통령의 자질과 역량을 보여주기를 바랄 뿐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 대선은 영호남 패싸움의 측면을  벗어났다. 그리고 야권 후보인 문재인 안철수 후보의 양강 구도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국가안보 놓고  패싸움의 측면도 벗어났다는 것이 최근 트럼프 김정은  강대강 대결구도하에서 나타나고 있는 대선 표심의 차준한 대처를 통해 확인되고있다. 이번대선이 야야의 보수와 진보의 대결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후보인 문재인 안철수 후보의 양강 구도로 진행되고 있는 대선 겨 경쟁 구도는  이미지 경쟁이라고 본다. 누가 TV 통해서 SNS 통해서 이미지를 유권자들에게  잘 각인시킬수 있느냐가 성패 가른다고 본다.


(자료출처= 2017년4월15일 조선일보[사설] 2弱이 2强을 압도했다는 평가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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