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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선의 주자들의 정세평가는 이러게 본다. 문재인은 어렵다.♪

작성자
nowheart
작성일
2018.01.05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83
내용

본인도 지난 대선에서 문 후보에게 투표했다.

문재인 후보 정말 똑똑한 사람이다.

그러나 진실성에 좀 헛점이 보인다.

미국 정치 철학자의 말이있다.

군주론의 저자 마키아 벨리의 말도있다.

" 민주국가  투표할때까지는 국민의 노예이지만. 당선되면 국민이 당선자의 노예가 된다"란 말 진실인가 보다.

 

한번 대선의 정세 판단을 해보자.

문재인 후보.  한분만 판단해 보면 알것이다.

지역별로 판단해 보면 된다.

경상남도 부산은 지난 대선보다 득표률 높을것이다.

경상북도 대구는  지난 대선과 동일하게 나올것이다.

호남권과 호남 향우회님. 제주도  지난 대선의 30%로 보면 될것이다.

충청도 대전 충청 대망론으로  지난 대선보다 많이 많이  득표 못 할것이다.

서울 경기도 강원도는 지난 대선과 거의 대동소이할것이다.

 

지금까지 우리나라 선거는 이념대결이 아니다.

거의 연고지역 선거다.

호남권은 대선후보가 없다.

문재인 안철수등등 거의 영남출신이다.

 

충청 대망론으로 이번이 최고의 기회이다.

이번 기회 잡지 못하면 앞으로 충청 대망론의 기회는 본인이 보기에 어려울것이다.

충청도가 똘똘 뭉쳐서 대선후보 낸다면 옆 동네 호남권에서 몰표줄것이다.

아무리 세상이 바꿔도 경상도 박정희 고 대통령의 혼을 버리지 못하고.

호남권도 세상이 아무리 바꿔도 후광 김대중 선생님의 혼은 버리기 어려울것이다.

늙은이들이 전부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도.

 

이번 박근혜 대통령 정부 인사이동할때 보았을것이다.

모두 대구 경북 출신이다.

그래서 조선 영조 정조 대왕님도  망국병인 당파를 완화하려고 탕평책을 정책으로 세웠다.

그래서 인사가 만사란 말도 있다.

조선시대에도 경상도가 거의 조정을 독점했다.

그 이유는 경상도가 교육에 중점을 두어  자기들끼리 똘똘 뭉쳐 다른 사람들이 들어오는것을 봉쇄하는데 그 이유가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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