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ENU

질문과 답변

제목

정권심판 모르쇠 박근혜 대통령 탄핵하라? 조선[사설] 변치 않는♥

작성자
강수연
작성일
2018.01.08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43
내용

정권심판 모르쇠 박근혜 대통령 탄핵하라? 조선[사설] 변치 않는 朴대통령, 國政 위해선 싫어도 국회와 손잡아야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박근혜 대통령이 여당의 총선 참패 13일 만인 26일 언론사 편집·보도국장 46명과 2시간 10분 동안 오찬 간담회를 갖고 거의 모든 정치·정책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현재 심정을 밝히는 말도 많이 했다. 그러나 총선 결과에 대한 책임 문제는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았다. 친박(親朴) 계파 문제에 대해서는 오히려 억울하다는 취지의 입장까지 밝혔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여당의 총선 참패 뿐만 아니라 언론사 편집·보도국장 46명도 총선 참패 했다고 본다. 언론사 편집·보도국장 46명은 20대 총선에서 여소야대 그것도 박근혜 대통령의 새누리당이 원내 제2당으로 추락하는 국민적 성남 분노의 표심으 전혀 찾아내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홍재희) ==== 총선 참패한 박근혜 대통령과 20대총선에서 여소야대 그것도 박근혜 대통령의 새누리당이 원내제2당으로 추락하는 국민적 성남 분노의 표심으 전혀 찾아내지 못한 언론사 편집·보도국장 46명의 2시간 10분 동안 오찬 간담회 결과는 뻔한 것이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아직도 국민적 심판의 심각성을 피부로 느끼지 못하고 오히려 큰소리 치고 있다. 그렇다면 20대총선 민심이 반영된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해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들 지켜야 한다.

 

 

조선사설은

 

 

“박 대통령은 총선 결과에 대해 "국민들이 변화와 개혁이 있어야겠다고 생각하신 것 같다"며 "그래서 3당 체제를 만들어 준 것"이라고 했다. 박 대통령은 국민이 민생 국회를 요구한 것이기 때문에 그런 방향으로 국회도 협조해야 한다고 했다. 맞는 말이긴 하지만 국민이 기대했던 것과는 거리가 있는 총선 평가라고 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남 얘기 하듯이 해서야 얼마나 많은 국민이 납득할지 의문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국민들이 총선 통해서 박근혜 대통령의 청와대‘문고리 권력’과 ‘십상시’ 정치와 유신 독재식 국정교과서 밀어붙이는 폭정과 창조경제실패에 통일대박 대북 정책 파탄 등 안보와 경제위기등에 대해서 민생실패등에 대해서 대통령의 변화 요구하고 있고‘박근혜 거수기’ 로 전락한 새누리당 개혁 요구 했다는 것이 여소야대 총선 결과 인 것이다.

 

 

조선사설은

 

 

“이번 총선 결과는 대통령 및 대통령과 가까운 사람들의 오만과 일방통행식 국정 운영에 대한 심판이었다. 임기 중 총선에서 집권당이 참패했다면 대통령이 어떤 형태로든 최소한의 책임을 인정하는 인사치레의 말이라도 하는 게 상식이다. 하지만 박 대통령은 어떤 사과나 반성도 내놓지 않았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 총선 결과는 대통령 및 대통령과 가까운 사람들의 정치 실패와 정책실패로 스스로 자초한 국가안보위기와 경제위기 총체적인 위기의 벼랑 끌에 내몰린채 생존권 위협을 느낀 국민들의 심판이었다. 대통령 및 대통령과 가까운 사람들의 정치 실패와 정책실패로 대한민국이 총체적으로 쑥대밭이 됐다. 대통령 및 대통령과 가까운 사람들의 정치 실패와 정책실패로 더 이상 대한민국을 대통령 및 대통령과 가까운 사람들에게 맡겨서는 안된다는 생존권 차원의 대통령 및 대통령과 가까운 사람들의 오만과 일방통행식 국정 운영은 지엽적인 문제에 지나지 않는다. 국민적 심판이었다. 그런데 박 대통령은 어떤 사과나 반성도 내놓지 않았다. 아직도 국민 무서운줄 모르고 있다. 언론사 편집·보도국장 이 무서운 국민적 심판의 심각성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 책임 또한 크다. 국민혈세로 박근혜 대통령이 여당의 총선 참패 13일 만인 26일 언론사 편집·보도국장 46명과 2시간 10분 동안 오찬 간담회를 가진 것 조차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조선사설은

 

 

“박 대통령은 친박(親朴) 계파 문제에도 자신이 그런 계파를 만든 적도, 관여한 적도 없다고 부인했다. 선거 때마다 후보들이 당선되기 위해 그걸 이용하는 과정에서 나온 얘기라고 했다. 박 대통령은 며칠 전 새누리당 원로들이 친박 계파 해체 선언을 요청한 데 대해 "없애라 마라 그런다고 될 일이 아니다"고 했다. 대통령의 이런 인식이 타당한 것이라고 박수 칠 국민이 얼마나 될까.”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친박(親朴) 계파 문제에도 보스로서 잘못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데 문제의 심각성은 새누리당의 친박(親朴) 계파 문제로 끝나지 않고 박근혜 정권 3년 총체적인 폭정을 사실상 부추겨온 그리고 밑바닥 민심을 왜곡한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와 조중동 종편과 MBC SBS KBS 로 상징되는 박 대통령은 친박(親朴) 언론매체의 장벽에 갇혀 20대총선에서 여소야대 그것도 새누리당의 친박(親朴) 정치가 원내 제2당으로 추락하는 현실정치의 태풍을 전혀 모르고 있었고 지금도 모르고 있다.

 

 

조선사설은

 

 

“'배신의 정치' 논란을 일으킨 유승민 전 원내대표 등에 대해서도 '자기 정치 하면서 대통령을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라는 기존 입장에서 물러서지 않았다. 비애, 허탈함을 느꼈다고도 했다. 박 대통령의 심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선거에서 대통령 덕을 봤다고 무슨 일이 있어도 대통령 뜻에 복종해야 한다는 뜻이라면 그것을 정상적인 정치라고 하기 힘들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조중동과 MBC SBS KBS에 의존해 국민들 민심외면하고 지난 3년 동안 펼친 폭정은 총체적으로 국민들 황폐시켰다. 박정희 유신독재와 다를바 없는 반민주 반 민생 친재벌 반노동 친 조중동 통치로 국가와 국민들 원도한도 없이 비참하게 만들었다.

 

 

조선사설은

 

 

“박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전반적으로 그동안 자신이 노력해온 정책을 설명하는 데 방점을 두었다. 그러면서 총선 평가 등에서 그동안 유지해오던 입장에 변화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새로운 당정 관계를 정립하거나 대야(對野) 관계를 전면 수정하겠다는 의지를 읽기도 힘들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정희 유신독재의 퍼스트 레이디 출신인 박근혜 대통령에게 민주적 리더십 기대는 연목구어(緣木求魚)이다. 박정희 유신독재식 통치로 일관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새로운 당정 관계를 정립하거나 대야(對野) 관계를 전면 수정하겠다는 의지를 기대하는 것은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의 정론직필을 기대하는 것 만큼이나 불가능한 것이라고 본다. 친박 비박정치로 상징되는 붕당 정치 속에서 새로운 당정 관계를 정립하거나 대야(對野) 관계를 전면 수정하겠다는 의지를 기대하는 것은 실현 불가능한 신기루에 불과하다고 본다.

 

 

조선사설은

 

 

“한 가지 달라진 것이 있다면 총선 전 '국회 심판'에 그토록 목소리를 높이던 것이 다소 누그러졌다는 점이다. 박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이라고 해도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다" "어떻게든 해보려 했는데 안 됐다" "(이대로 임기가 끝나면) 한으로 남을 것 같다" 같은 말을 했다. 임기가 1년 10개월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서 국정 책임자로서 절박하면서도 체념에 가까운 심정이 묻어났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대통령이라고 해도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럼 세월호 침몰당시 7시간의 골든 타임 또한 "대통령이라고 해도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었기 때문" 이었는가? 메르스 대란 초기 삼성서울 병원발 전염병 대란당시도 "대통령이라고 해도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었기 때문" 에 속수무책이었다는 말인가? 앞으로 남은 임기가 1년 10개월 동안 박근혜 대통령의 제왕적 대통령 권한만 행사하고 국정운영실패의 책임은 회피하는 무책임한 정치로 정책으로 대한민국을 얼마나 망가뜨릴지 국민들이 불안해서 살수 없을 정도라고 보기 때문에 이쯤해서 박근혜 대통령 국회 탄핵 시켜서 위기의 대한민국과 폭정으로 생존권 위협 느끼는 국민들 살려내야 한다고 본다. 그것이 저비용 고효율 정치라고 본다.

 

 

조선사설은

 

 

“박 대통령은 앞으로 3당 대표와의 회동을 정례화하고 여야정 정책 협의체 구성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했다. 맞는 방향이다. 그러나 이것도 만나서 자기 말만 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조금도 수용하지 않겠다는 식이어선 아무 소용이 없다. 박 대통령은 야당들과의 연정(聯政)에 대해서는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은 곤란하다고 했지만 이것도 완전히 배제해서는 안 된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야3당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하지 못하면 남은 임기동안 대한민국 더욱더 구제불능의 쑥대밭이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박근혜 대통령 탄핵 해서 국가적 재난 막아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 집권 그자체가 지금 국가적 재난 수준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조선사설은

 

 

“박 대통령은 이제 다른 선택이 없다. 그동안의 입장을 고수하겠다면 야당은 물론 여당 내에서도 공개적인 반발 발언과 행동이 터져 나올 것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여당 내에서도 고립돼 쓸쓸한 임기 말을 보내야 했다. 박 대통령이 만약 국회와 타협하지 않겠다는 기존 태도를 고집하면 끊임없는 마찰과 충돌이 반복돼 국정 혼란이 불가피하다. 국민이 가장 걱정하는 것도 바로 이런 상황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문고리권력’과‘ 십상시’ 정치 이쯤해서 국민들이 국회 통해서 정리해야 한다. 지난 3년여 동안 박근혜 대통령의 ‘문고리권력’과‘ 십상시’ 정치 밑천 다 드러 났다. 더 이상 박근혜 대통령의 ‘문고리권력’과‘ 십상시’ 정치에 대한민국 맡겨주면 국가도 국민도 망한다. 박근혜 대통령 국회에서 탄핵시켜야 한다. 그래야 대한민국이 살고 국민들이 산다. 정치가 산다.

 

 

(자료출처= 2016년4월27일 조선일보[사설] 변치 않는 朴대통령, 國政 위해선 싫어도 국회와 손잡아야)

 

온라인카지노
트럼프카지노
행동가처럼 생각하라. 그리고 생각하는 사람처럼 행동하라.(헨리 버그슨) 미는 내부의 생명으로부터 나오는 빛이다.(켈러) Pain past is pleasure. 화가 나면 열을 세어라. 풀리지 않는 다면 백을 세어라.(제퍼슨) "다른 인간을 증오하는 댓가는 사랑은 고생을 면할 수가 없다. 그러나 잊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디즈레일리) 훌륭한 말은 훌륭한 무기이다.(풀러) 은혜를 입은 자는 잊지 말아야 하고 베푼자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피레 찰론) 어린이가 없는 곳에 천국은 없다.(스윈번) 지혜의 가장 명백한 징조는 쉴새없이 명랑한 것이다.(몽테뉴)
♬♠ 뭉치면 서고 자신이 자신의 지휘관이다.(플라우투스) 작은 구멍 하나가 큰 배를 침몰시키는 것이다.(에프라임 도마라츠키)
←The will of a man is his happiness. "한 손으로 다른 손을 씻고 if you don't take it too seriously. 한치의 기쁨마다 한자의 고민이 있다.(베넘)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