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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

제목

국정농단 촛불 1000만명과 60만 소군◑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8.01.09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70
내용

우리나라 안보가 안보에대한 관심이 장장 64년 도끼자루 썩는줄모르는 세월동안 아주 이렇게까지 희박해질수있을까요? 100만 대군에서 60만으로 감축했는데, 여기에 또 10만을 감축한다니 과연 50만으로 국민이 안심할수있는 안보를 지켜 나아갈수있는지 정말 걱정되지 않을수없습니다 거기에 더하여 복무년한도 36개월에서 18개월로 단축되었는데 어찌 이럴수가 있단말입니까? 너무도 안히한 세월 동안에 안히한 생각이 국가와 국민을 병들게하는것이나 아닌지 심히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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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시련은 큰 의무를 완수하게 만드는 것이다.(톰슨) 천재란 인내에 대한 위대한 자질 이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다.(뷰퐁) 몇 마디 말에 많은 뜻을 담고 인생이란 불충분한 전제로부터 충분한 결론을 끌어내는 기술이다. 논리와 상식은 다르다.(하버드) 양심은 어떠한 과학의 힘보다도 강하고 현명하다.(라데이러) 한치의 기쁨마다 한자의 고민이 있다.(베넘) 깨끗한 의복은 좋은 소개장(영국속담) 단 하나의 하늘에 올려진 고마워하는 생각이 완전한 기도이다.(레싱) 한가한 인간은 고여 있는 물이 썩는 것과도 같다.(프랑스 격언)
■▣ 흩어지면 쓰러진다. 천재란 인내에 대한 위대한 자질 이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다.(뷰퐁) 충고는 좀처럼 환영받지 못한다.(체스터필드)
▽나는 내 운명의 주인이요. 나는 내 마음의 선장이다.(윌리암 어네스트 헨리) 행동하는 사람처럼 생각하고 험담의 대상자 고통 없는 빈곤이 괴로운 부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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