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내용
하루아침에 304 명의 어린 학생들과 무고한 시민들이
수장돼었는데...
증거를 고의 은폐 훼손 조작 했음에도 아무 소리도 안하는 병쉰같은 나라꼬라지.
그누구를 탓하기 이전에... 나부터 잘못이다.
20 30 대에게 나서 달라는 말조차도 부끄러워진다.
남겨진 희생자 9명의 유가족들은... 오늘도 어떤 곳에서 눈물흘리시며 길가는 시민들에게 호소하고 계실까...??
40 50 대의 책임이다...
증거를 고의 은폐 훼손 조작 하는 개셋기들에게 아무 소리도 안하는 병쉰같은 나라꼬라지.
4월16일날 구조헬기 소리가 들려진다... 탈출해... 탈출해... 모두... 가만히 있지말고 어서 탈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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