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내용
국조에서 박헌영이란 사람은 저 태블릿이
고영태 것이고,
고영태가 들고 다녔으며,
고영태가 사용한 개인 책상 서랍에서 나왔다고 진술하여
앞으로 1호 증거품인 태블릿에 대한 진위 여부가 국민들의
큰 관심으로 큰 파장을 예고 하는군요.
만약 ㅁㅊ 쓰레기 언론인 젓티비씨와 손개희 일당들이
고영태와 짜고 친 조작 고스톱 이라면 ...
현재 어지럽고, 어수선한 의혹 천지를 한방에 확
뒤집어 엎어 질 거라 예상 됩니다.
검찰 발표도 거짓이라면, 젓티비씨와 손개희는
국민앞에 정확하게 태블릿의 입수와 조작에 대해
이실직고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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