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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261일 만에 걸어와…고민·노력·인내 필요했다” 트럼프 “1차보다 진전 이룰 것”…종전선언엔 “지켜보자” [북·미 정상회담]
- 작성일
-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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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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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양 정상 첫 만남·만찬장 모두발언
화기애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 베트남 하노이의 소피텔레전드메트로폴호텔에서 만찬을 하기 전 환담을 하고 있다. 왼쪽에서 시계방향으로 북한 리용호 외무상,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신혜영 통역자, 김 위원장, 트럼프 대통령, 이연향 통역자(국무부 통역국장),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믹 멀베이니 백악관 비서실장 대행. 하노이
화기애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 베트남 하노이의 소피텔레전드메트로폴호텔에서 만찬을 하기 전 환담을 하고 있다. 왼쪽에서 시계방향으로 북한 리용호 외무상,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신혜영 통역자, 김 위원장, 트럼프 대통령, 이연향 통역자(국무부 통역국장),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믹 멀베이니 백악관 비서실장 대행. 하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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