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ENU

질문과 답변

제목

중국 환구 시보 사드 남한 배치는 중국군사 표적? 조선 [사설] ▼◐

작성자
최규현
작성일
2017.10.20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370
내용

중국 환구 시보 사드 남한 배치는 중국군사 표적? 조선 [사설] '사드 怪談'에 '사드 님비' 정말 해도 너무한다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북한 핵·미사일을 막기 위해 한·미 간에 논의 중인 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THAAD·사드)의 주한미군 배치와 관련, 인터넷에는 '사드 레이더의 전자파에 노출되면 뇌종양과 백혈병이 생긴다' '내장 기관이 파열되고 몸이 녹아버린다' '미국이 해외에선 미군 없는 지역에만 사드를 배치했다'는 황당무계한 얘기들이 나돌고 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미 간에 논의 중인 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THAAD·사드)의 주한미군 배치로 북한 핵·미사일을 막는 다는 주장이야말로 '사드 怪談' 괴담이다. 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THAAD·사드)의  기능은 남북한처럼 종심이 짧은 지역에서는 무용지물이다.


조선사설은


“우리 군은 이미 사드보다 전자파가 5배 강한 미사일 탐지용 그린파인 레이더를 운용하고 있지만 아무런 피해도 없고 괴담도 없다. 그런데 유독 사드만 둘러싸고 괴담이 퍼진다. 사드와 같이 미사일을 포착해야 하는 레이더의 전자파는 비행기를 잡는 레이더보다 강하다. 하지만 미군 교본과 환경영향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사드 레이더에서 100m 이상 떨어지면 유해하지 않다고 한다. 더구나 하늘에서 날아오는 미사일을 포착하기 위해 레이더는 땅이 아니라 하늘을 향한다. 전파는 직진하기 때문에 땅에 있는 사람에게는 아예 닿지도 않는다. 공중도 5~90도 사이의 5.5㎞ 영역에서만 전파 간섭이 있다고 한다. 미국은 텍사스와 괌, 일본 아오모리현 등에 사드를 배치했지만 아직 피해는 보고된 적이 없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THAAD·사드)의  실전 성능으 전혀 검증되지 않았다. 더욱이 미국은 텍사스와 괌, 일본 아오모리현 등에 사드를 배치했지만 아직 피해는 보고된 적이 없다고 하고 있지만 그것으로 검증이 끝난 것은 아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더구나 하늘에서 날아오는 미사일을 포착하기 위해 레이더는 땅이 아니라 하늘을 향한다. 전파는 직진하기 때문에 땅에 있는 사람에게는 아예 닿지도 않는다. 공중도 5~90도 사이의 5.5㎞ 영역에서만 전파 간섭이 있다고 한다. ” 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문제의 심각성은 하늘에서 날아오는 미사일을 포착하기 위해 레이더는  하늘이 아니라  땅에서 전자파를 방출한다.

조선사설은


“사드 배치 거론 지역에서는 국회의원과 시장이 앞장서서 "우리 지역엔 안 된다"며 '사드 님비'(NIMBY·Not In My Back Yard) 현상까지 일으키고 있다. 인터넷 괴담을 들먹이는 사람, 자기 지역이 중국의 표적이 될까 봐 싫다는 사람 등 극단적인 이기주의가 판을 치고 있다. 야당도 아닌 여당 의원, 여당 시장들까지 사드 님비에 가세하는 상황이다. 괴담과 싸우고 주민을 설득해야 할 사람들까지 이러는 것을 보면 정치인들이란 표만 얻을 수 있으면 정말 무슨 짓이든 하는 모양이다. 안보가 무너져 나라를 잃더라도 자기 지역구 하나는 지키겠다는 것인가.”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사드 주한미군 배치관련 한중 외무차관 열리는 2016년2월16일 중국 공산당 국제문제 전문 기관지 환구시보는 “... 한반도에 사드를 배치하는 것은 중국 안보에 위협이 된다”“만약 한국이 사드를 배치한다면 중국 사회는 인민해방군이 동북 지역에서 강력한 군사 배치로 대응하는 것을 지지할 것”“이렇게 되면 한국 본토는 중국과 미국이 군사 배치를 두고 ‘바둑을 두는’ 민감한 지역이 될 것” 이라고 보도했다.중국이 사드 배치 남한을 군사적 공격 표적 삼겠다는 것이다.  박근혜 정권이 사드 남한 배치 시도하다가 남한이 미국 중국 G2 전쟁터로 내놓는 꼴이 됐다. 이것은 중국이 사드 배치 문제와 관련해 4월 총선을 앞두고 한국 정치에 심각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볼수 있다.


조선사설은


“우리는 지금 노동급(級) 이상 북 탄도미사일을 요격할 실질적 방어 체계를 하나도 갖고 있지 않다. 사실상 무방비다. 그래서 처음으로 주한미군이 들여오는 것이 사드다. 그러나 북 미사일을 다 막기엔 아직도 역부족이다. 정상적인 나라라면 여기에 대해 위기의식을 가져야 한다. 그런데 우리 사회에선 비록 일부라고는 해도 위기의식은커녕 괴담을 퍼뜨리고 '내 지역은 안 된다'고 한다. 미군이 지켜준 60여년의 세월 동안 안보가 내 일, 우리 일이 아닌 남의 일이 돼버렸다는 개탄이 나오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사회는 언젠가 큰 대가를 치르게 되는 것이 수없이 반복된 인류 역사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노동급(級) 이상 북 탄도미사일을 요격할 실질적 방어 체계로 사드 배치로는 역부족이다.  수백발의 노동급(級) 이상 북 탄도미사일을  사드 1개 포대로 어떻게 막는단 말인가? 더욱이 수도권을 겨낭한 북한은 장사정포 수만발을 어떻게  사드 1개 포대로 막는다는 말인가? 사드는 중국견제 위한 미국의 G2 전책의  산물이다. 사드없이 지금까지 북한의 장사정포나 노동급(級) 이상 북 탄도미사일에 노출된 남한이  온전 했던 것은 남북한이 상호 확증공멸의 가공할만한 군사력을 배치했기 때문이다.  사드배치로 남한이 중국과 미국의 전쟁터로 전락하는 비극 막아야 한다.


(자료출처= 2016년2월17일 조선일보[사설] '사드 怪談'에 '사드 님비' 정말 해도 너무한다)





퍼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column_jaehee_hong&page=1&sn1=&divpage=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083


 

카지노라이브 tna894uij5tfu5yjeeo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