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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

제목

무책이 상책임을 모르시나요 ? →☎

작성자
최규현
작성일
2017.10.24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383
내용

나도  정치, 경제  공부 하였는데  항상  무책이 상책 이라고  떠든다..    세종이  한글창제를 할때 대신들이 모두 반대 하였는데  그 때는  대신들의 주장이 옳은 것 이였다.   황산덕교수는  교육부장관중 가장 존경을 받는다. 왜?   대학입시에  손을 안 댓다는것 이다.  대학입시 아무리 고처도  과외공부  사라지지  않는다.  사람들 생각이 바뀌어야  입시과외가  사라질  것 이다.  장교  보다  부사관으로 봉사하는것이 더 영광스럽다고  생각해야 한다.  tv 에서  중사 아들이 대령 아버지를 보고  "내가 아버지 보다 더 영광스런 군인" 에요 라고  말 하던데...... 

 

억지로  실업자를  줄이면  배탈이 난다.  노무현은 아무것도 안 햇는데 그래도 정치 잘 한것으로 본다.  이명박은 수도권 apt  잡는다고 이상한짓 하다가  중산층 분노가 폭발,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정치인들 이여 !    세상에서 가장 정의로운 것은  "시장 원리 "  이고, 가장 공정한 것은 " 필기시험 "  이라고 생각 한다.  요즘 면접시험  공정 한가? 비리투성 이다.  옛날 나는 필기시험에 합격햇는데 만약 빽이 없었다면 입사 못햇지. 

 

요즘 핵가정 이  유행  이다.  과연  행복한가?   아니다. 인간은 더불어 사는것이 섭리 이다.  서로 싸우기도 하고 서로 사랑하기도 하고, 며느리 얼굴도 못보니 사랑이  있는가?   사위 얼굴도 못 보니  사랑이 있는가?

베트멘스포츠 ajp986xrx7alz7luaq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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