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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전 사람이 먼저다 회원으로써 한마디▒

작성자
nana
작성일
2017.11.13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314
내용

 

사람이먼저다 회원으로써 한마디 합니다.

한국의 고질적인 병페는 도시화를 집중 시킴으로써 대도시에 집중된 것입니다.

서울 가장 큰 문제 덩어리 도시로 생산성대비 비용이 남지 않는 도시입니다.

 

에전에도 그런 이야기를 하였지만 현재도 가속화는 지속되고 있지요.

그 첫번째 원인이 부동산 투기이고 두번째 원인이 일자리가 집중된것

문화인프라는 다른 도시도 가능하니 큰 문제는 아니고요

 

솔직히 말하면 이번 정부는 지난 참여정부 즉 노통때 하던 지방화와 일자리를

동시에 지방에 구축하는게 맞습니다. 아직도 생산성의 측면에서 보고서들이

만들어 지는 것을 아는데 사람이 사람을 기르는게 생산성과 연계되면 그건 인간이

재화를 만드는 로봇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재화를 만들기도 하지만 사용하기도 하는 주체이며 비용이 수반이

많더래도 사람은 손익을 따져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원인은

어떤 보고서 즉 국토연이나 국가 기관들의 보고서에 의하면 사람의 가치보다는

 

생산성 수익성의 측면만 부각된 보고서들이 나오고 있음에 그렇습니다. 국가나 사회나

개인이나 언제나 흑자를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그런데 현대 보고서는 흑자가 아니면

기존의 방식이 즉 지방이나 소도시에 산업이나 사람들이 살아 가는게 손해다 라는 측면의

보고서들이 있어서 이런 이야기를 드립니다.

 

인간이 자라고 성장하여 사회에 나가는 즉 인간으로 쓸모있는 인간이 되는게 30년이 걸립니다.

그러나 정작 과거 10년정도 시험을 하였더니  대도시보다 소도시가 생산성이 떨어지더라

그러면 인간의 한세대가 체 지나기 전에 결론이 나온 것이고 나머지 시간은 해 보지도 않고

포기한 것입니다. 이것은 기업들의 관점에서 생산성 흑자 라는 논리가 작용된 것이며

정작 인간 사람의 측면은 빠진 것이라고 봅니다.

 

출산 유아 이분야도 마찬가지 입니다. 10년간 해 보니 안 늘더라 과연 사람을 키우는 일이

10년으로 된 답니까 우수운 이야기이지요 인간은 100년을 사는 동물인데 10년에

그 모든게 이뤄질 것으로 생각 판단한 자체가 잘못된 계산입니다.

 

사람을 기르는 일은 생산성 흑자 이런게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세상에 쓸모있는

사람만 있다면 아마도 세상은 이렇게 다르지 않을 것이고 돌아가지도 않을 겁니다.

각각 자리가 있고 살아가는 방식이 있을 것이고 그것을 국가는 좀더 사람이 살기 좋은

토대를 만들고 지켜보는 것입니다.

 

도시 서울 최악의 도시지요. 인구집중 산업집중 재화집중이 만들어논 현 시대를 더 가속화

한다면 한국은 100.200년후 없을 것 입니다. 역시나 사람 문제이니 지난 07년으로 돌아가

지방으로 이전과 분산을 가속화 시키는게 좋아 보입니다. 거기에 일자리 역시 함께 가야 합니다.

 

최소한 30년 한세대가 성장되는 30년을 봐야 합니다. 이번 정부에서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이것은 실험이 아니라 사람의 생존 즉 한국의 출산 문제 국가의 생존문제이니

중단되면 안되어 보입니다. 일련의 일들을 쭉 지켜보고 있습니다. 아직 해답이 없어 보입니다만

지방화 이주 일자리 이전 이건 지속되어야 하는 문제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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