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과 자칭 보수들의 허구성◈※

요즘들어 대통령과 찐박들의 허구성이 절실하게 드러나고 있다 그녀는 국가와 결혼했다고 찐박과 새누리당

(현 자유 한국당)국개원들이 마르고 ?도록 떠들어 되지만 그들의 눈만 뜨면 하는 말이 헛소리라는 것을 그들의

행동을 통하여 입증되고 있다 그렇게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면 한 사람만 물러나면 수 많은 국민들이 편하고 갈등의

골이 깊지 않을 것인데 그들이 그렇게 주장하는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는 말이 모두가 허구인 것을 그들의 행동으로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

그렇게 태극기만 흔들면 이 나라를 사랑하는 것인가? 찐박과 대통령을 변호하는 변호인들에게 고한다 제발 이 나라와

국가의 안위를 위한다고 하지 말고 저 푸른집에서 떨어지는 콩고물을 주워 먹을수 없게되어서 그러다고 말 하여라

진정한 보수는 어떤게 국가와 구민을 위하는 것인지 냉철하게 판단하여 격에 맞는 행동을 하고 자칭 보수라고 떠들어 대는 자들은 개인의 이익을 우선하여 행동한다  

정말 당신들이 그렇게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면 더 이상 개 소리하지 말고 한 사람만 조용히 물러나면  수 많은 국민들이 추운 날씨에 고통을 받지 않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스스로 퇴진하길 바란다

대통령과 자유한국당 국개원들 그리고 자칭 보수라는 찐박들은 더 이상 국가를 팔지 말것이며 조용히 엿이나 쳐

먹고 지난날에 과오를 반성하기를 바라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