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일본은 위대했다~~
이런 말을 하면 한반도 땅에서는 맞아 죽는다.
욕이란 욕을 다 먹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한번 쯤 생각해 보았다.
알렉산더 대왕이 위대했던 이유는 마케도니아 넓은 지역을 점령했기 때문이다.
로마제국은 위대 했었다. 이유는 넓은 지역을 점령했기 때문이다.
중국의 한무제는 고조선을 멸망시키고 흉노를 정벌한 중국에서 위대한 황제였다.
한무제에 의해 서쪽으로 밀려난 훈족(흉노)는 로마제극을 쇠망하게 만들었고 게르만족의 대이동을 가져왔다.
몽골의 징기스칸 제국은 위대 했다. 세계의 역사를 바꾸어 버렸다. 서양인구 6000만명중 2000만명을 죽게 만들었고
로마카토릭을 부패하게 만들어 종교개혁이 일어 났고, 과학혁명이 시작되었고, 지구가 태양을 돈다는 학설은 몽골제국이 있었기에 가능 했던 것이다.
나폴레옹은 영웅이라 했다.
그리스 - 알렉산드
이탈리아 - 로마제국
중국 - 한무제
훈족 - 로마제국 쇠퇴
몽고 - 징기스칸
프랑스 - 나폴레옹
.. 등등
세계사에서 강대한 힘을 가져 이웃 국가를 점령하면 위대하다고 했다.
그렇다면 단군의 후손이라 하는 한반도는 위대한게 있었는가?
고조선 영역이 이란까지 였었다 라는 전설 따라 삼천리 같은 게 있다.
기원전 108년 중국 한무제에 의해 고조선이 멸망한 이후 점점 작아져만 갔던 단군의 역사다.
각자 자신의 나라의 입장에서 다른 주변을 국가를 점령하면 그것을 자랑스럽게 자신의 역사로 기록한다.
고구려의 광개토왕이 고구려의 영토를 많이 넓혀 놓았기에 광개토왕을 한국사에서 위대한 왕이라 하지 않던가
애써 자신들의 역사상 인물들을 ?아내어 훌륭한 업적을 남겼다고 기록하고 역사교육을 한다.
그런데 그로인해 침략을 당한 나라의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서설이 길었던 것은 이것을 이야기 함이다.
광개토대왕의 아들 장수왕으로 인하여 백제는 개로왕의 죽음을 맞는 고통을 가진다.
현재 서울이 백제의 영토였는데 그 땅이 쪼그라 져서 저 아래 충청도 부여까지 밀려간 부여는
많은 백제인들이 일본으로 도망을 갔다. 서기 473년이다.
660년 백제의 명망,
668년 고구려의 멸망으로 고구려 왕손 약광왕자는 많은 고구려인들을 데리고 일본으로 건너갔고 현 일본 가나가와 현에 1799명이 거주하여 세력을 형성 하고 살았다.
임진왜란 이후 도꾸가와이에 야스는 막부를 세워 근 300년 일본을 통치하는데 이들이 고구려 계다.
일본 왕족은 백제계이다.
고구려 멸망 668년 이후 고구려 땅에서 도망간 고구려인들의 후손이 1932년 3월1일 다시 고구려 땅에 가서
푸이를 내세워 만주국을 건설한다.
실로 1264년 만의 일이다.
비록 일본의 패망으로 13년간 밖에 만주를 지배하지 못하였지만
고구려의 후손과 백제의 후손들은 한반도 살고 있는 사람들의 오랜 숙원인 만주땅을 되 ?았었다.
알렉산더도 위대했고, 나폴레옹도 위대 했다고 하면서
우리는 굳이 일본이 한 행위에 대해서는 이를 갈고 있다.
굳이 외면 하려 하고 있다.
그러나 일본인들은 자신의 역사서에 분명 그렇게 기록 할 것이고 후대에
아주 ~ 자랑스럽게 일한병합이라 기록하고 만주국을 세웠다고 기록 할 것이며
중국의 난징과 중국을 점령한 사실에 대해 자손 만대로 자랑스런 역사를 남길 것이다.
한반도에 사는 우리들이 해보지 못한 일을 일본인들이 그렇게 했는데,
이런 이야기를 하면 욕만 해 댈것이다.
친일파니 뭐니 운운 하면서,
그러나 유전자 상으로 일본인은 한반도에 사는 우리들과 유전자가 일치하고,
그들은 대다수가 고구려, 백제, 가야인들의 후손이다. 일본 토종 아니노꼬만 배고.
이웃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것 우리의 역사다.
배가 아픈거 아주 당연하다.
한국과 일본이 같은 조상을 가졌음에도
1599년 임진왜란이 끝난후 조선은 비러먹을 성리학으로 인하여 비러먹었고,
일본은 고구려계 도꾸가와이예야스(덕천가강)이 세운 막부가
조선에서 잡아간 유학자,나 관리인 지식인들을 활용하여 일본의 문화를 꽃피웠다.
즉 300년 앞선 문화를 만든 일본은 조선을 먹어치울 수 밖에 없었다.
그런 일본을 오늘날에 있게 한것은 조선에서 기피지 못하고 살아간 조선인들이
일본을 그렇게 만들었다는 역사적 사실에 대해 할말을 잃는다.
이웃나라가 강대해지고 커가면 주변국가가 고통을 받는건 당연한 것이다.
우리는 고통받은 역사 때문에 일본을 증오하고 있다.
그런데 몽골이 커가면서 제국을 세워 고려를 공격했고 90년간 몽고의
핍박을 받았으면서도 몽고에 대해 원한을 가지 사람은 현재 아무도 없다.
또 중국에 의해 고조선이 멸망했고 중국에 수쳔년을 픽박 받았으면서도
감히 중국을 원망하는 말을 하는 사람은 없다.
그런데 왜 같은 혈통인 일본을 증오 하는가 하면
시간이 얼마되지 않아서 일뿐이다.
또 워낙 강한자가 약자를 괴롭히면 찍소리도 못하는데
일본이 우리보다 못한 야만인이었다 라고 생각하는 한반도의 사람들이
하인에게 상전이 두들겨 맞은 것 같아 하극상으로 인한 분노를 금치 못하는 것이다.
분명 일본인들은 한반도에 살고 못하고 패배자로서 도망간 사람들의 후손이다.
패배자의 후손임에도 항상 패배자로 남지 않았고 일본은 한때 세계 제 2위의 경제대국
으로 부상했었고 지금도 강대국이다.
이거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일본을 이기기 힘들다.
백제가 망한 후 백제 유민들은 신라를 증오했다. 그것이 1356년이나 되었음에도
아직까지 전라도가 경상도를 미워하는 역사적 사실이다.
우물안의 개구리 처럼 남을 미워하지만 말고,
우리도 힘을 길러 언젠가는 되 같아 줄 날을 위해 한민족으로서 단합하고 정신을 길러야 한다.
그리고 우리도 주변국가를 점령하여 큰소리한번 쳐 보고 살아야 한다.는 꿈 같은 소리를 한다면
우리로 인해 점령당한 그 나라들도 우리를 증오할 것이 아니겠는가?
힘없어서 당한 자신들의 무능함을 굳이 외면하고 타인을 욕만 하는 어리석음은 이제 그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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