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진정한 평등이란 죽음과 시간뿐.▲※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밑에 사람없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평등하다는걸 뜻하고 어릴때 한번쯤은 듣던말중 하나....

과연그럴까??

같은 사람이라도 학창시절엔 시험성적따라 '등급'으로,,,,,군대에선 '계급'으로,,,,사회나오면 '직업'으로,,,,,나뉜다.여기에 추가로 '학연','지연','출생지','외모','성격','경제력','가정환경'.'부모경제력'.,,.등따라 좋게말하면 여러가지로 나뉘게되면서,,,,맨위말은 고정 애들교육용 접대멘트중 하나일뿐이다.

쉽게말해,,,

사람은 처하고 자라온 가정과 여러환경요인따라 '급'이랄까,,,이런게 싫든좋든간에 정해진다.

제목대로,,,

남녀노소 부자나 거지나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평등이란 언젠가 반드시오는 죽음과 하루는 24시간이란 시간뿐이다.

사람사는데는 어디든 비슷하게 다들 힘들게 살아간단다.살아간다는것,,,,즉 생존해있는것,,,,어쩌면 훗날엔 이것만이 평등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