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을 읽고 - 문재인 민주당 정부의 4대강 의혹 조사에 대해▲◎

이를 정치보복이라 하는데

문재인 대통령으로선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마음이 더 컷으리라

우리가 역사를 통해 보더라도

타협과 아부는 결국 종당에는 파국을 맞는다.

해야 할 것은 해야지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아니 정치가 해야 할 것은

국민을 위하는 마음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 아닐까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

가끔 필자가 다니는 도서관에 써 있는 세종대왕 - 참고로필자는 세종대왕릉 영릉이 있는 여주에 산다.-  의 애민정신을 보면

왜 다른 왕들은 저렇게 못했을 까 하는 생각이 든다.

각설하고

우리 문재인 대통령이 정말 잘 하신다.

4대강 사업으로 필자가 사는 여주에도 남한강 여강에  보가 3개나 섰다.

근데 그게 부작용이 잇는지는 필자도 아직은 들어보지 못했다.

4대강 사업을 국민투표로 했었으면 이런 일이 없었지 않았나 십다.

공사기간 특혜도 비리도 많았을 것이라 예상되고...

지도자는 국민을 사랑하고 자신의 독선에 빠지지 않고 여러사람의 의견을 들어야 할 것이다.

하여간 우리 문재인 대통령께서 잘해주시라 믿는다.

22조원이면 큰돈이다. 이런 돈을 쓰는데 국민의의견을 묻지 않고 졸속처리했다는 것은

비난 받아 마땅하다. 문재인 민주당 정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