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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

제목

이제는 가슴에 묻어둔 그 말 하십시오.□←

작성자
아스카
작성일
2017.11.18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97
내용

 

이제는 가슴에 꼭꼭 숨겨둔 그 말 하십시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왜라고 묻지 마십시오.

그것은 여러분이 더 잘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 말하지 않으면 죽을 때 그 무거운짐을 어찌 하시렵니까.

시원게 털고 하늘을 보십시오.

우리 자식들의 미래가 보이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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