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두철미한 정치 보복 그만☜▽

정치 보복을 민주당 에서는 하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이 정치 보복 당해서 자살했다 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사실 때문에 이번 사태를 계기로  건수 잡았으니 정치 복수를 하겠다는 인간성 적나라하게 들어 났습니다. 이번 사태 정말로 잘 들어났습니다. 문재인 안철수의 사람 됨됨이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남의 불행에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사람들이 절대로 최고의 리더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정확한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의 행동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분들의 사람 됨됨이

추미애 의원은 대통령이 문자로 해임했다 라는 것으로 여론을 일으키려 춤을 추면서 다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내가 짐작하기로는 대통령은 긴박하게 돌아가는 국정을 행하시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황교안 총리 자신의 사람 됨됨이 스스로 까발렸습니다. 이해심 없고 배려심 없는 형편없는 사람있습니다. 인간이라면 지금 대통령의 상황을 알아서 덮고 가야지요 그런데 그러한 사실을  까발리고 추미애와 방송은 먹어꺼리 찾아서 좋아서 춤을 춘다고 칼럼들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건수를 올려서 여론 몰이를 하겠다.

청소년 여러분 정치인은 적어도 사람 됨됨이가 된 사람을 행동이나 말로 표현 합니다. 정치 보복은 더럽고 추잡하고 잔인합니다. 국민들은 다 아시라 생각합니다.

지금 방송도 너무 편파적입니다. 대통령의 정치적 원수가 대통령을 비난하는 말을 적나라하게 말을 하고 방송을 내보내는 아주 돈에 환장한 방송이였습니다.  본인의 원수에게 찾아서 이야기를 듣고 퍼나르다면 기분이 어떨까

기본 상식이 없는 방송 적어도 공정한 방송을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