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한국의 공직선거법 201조에 보면 임기가 1년 미만밖에 안 남아있는 경우에는 보궐선거를 실시하지 않을 수 있다. 보궐선거를 실시하지 않으면 안되는 대단히 중대하고 국민의 이익에 부합할((지역민의 이익에 부합할)) 그 어떤 잇슈가 없을때는 보다 큰 실익을 우선해야 하는 것이 보궐선거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그렇게 보는 것이 법적으로 타당성이 훨씬 더 있다.
선거를 하는데도 국민의 피같은 세금이 들어간다. 전남 순천시 도의원 선거인가 하는 것에는 1억 2천만원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계산되었기 때문에 그 돈을 아끼기 위하여 보궐선거를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는 뉴스보도 기사도 보았다. 남은 임기는 1년이 조금 더 남았었고 말이다. 그리고 홍준표씨가 경남도 지사 보궐선거를 실시하지 않기로 작정했던데는, 때도 아니게 공연히 경남도의 적정화된 재정수지를 무리하게 흔들면서 300억원 이상의 선거비용을 들이지 않는것이 옳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안다.
한국의 언론은 공연히 편파적인 시각으로 홍준표씨를 비난하고 그랬었지만 말이다. 즉 대통령 보궐선거를 실시하지 못하도록 영향력 주기 위한 꼼수 운운, 또는 경남 도지사 보권선거를 실시하지 않을려고 한다는 꼼수 운운의 기사꺼리를 쓰곤 했지만, 그런 글을 썼던 기자들이 오히려 쓰레기보다 못했다고 보고 싶다. 사실을 면밀히 꿰뚫어 보지 못하는 글 쓰는 자가 무슨넘의 기자인지, 한국의 언론, 신문이 하도 갖쟎아서 말도 안나올 정도 !! 왜냐 ?? 즉 도의원(( 순천 )), 또는 도지사(( 경남도 경우 ))가 궐위, 또는 궐원 되었다고 해서, 당장 그곳의 살림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거나 풍지박산나거나 하는 경우가 절대로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보다는 적정하지 않은때에국민의((지역민의)) 피같은 세금이 불필요하다((=무리하다)) 싶게 사용되는 것을 방지하도록 한 선택이 현실적으로는 훨씬 더 현명했다고 본다.
▶2017년 3월10일 한국의 개같은 헌법재판소가 박근혜대통령을 "파면한다" 운운하며, 강제로 ?아낸 판결이랍시고 한 행동은 참으로 더러운 쓰레기 같은 짓 이었음을 부정하기는 어려울 일이다. 박근혜대통령과 최순실과의 관계가 국가를 혼란스럽게 할 만큼의 실질적인 부정부패로 연결되었던 것이 아니다.
당장 대통령을 ?아내고 보궐선거를 실시하지 않으면 나라가 그 무슨 절단날것 같은 절대절명의 위기의 순간에 있었던 것이 절대적으로 아니었다. 사실 엄밀히 따지고 들면 최순실이가 불법 재산을 증식시킨 것이 만약 드러난다면, 그냥 그것만을 추징하면 될 뿐인 것이었다. 단순히 박근혜대통령과 최순실의 "앎"과 "지인사이", 그저 그런 관계만을 가지고 그 무슨 대단한 부정부패 운운하면서 국고안에 소중히 보관되어 있는 국민의 피 같은 세금 을(( 약 2000여억원이 훌쩍 넘는 돈 ))을 5월9일만을 위하여 별 가치없이 그처럼 시급히 써버려야 할 만한 경우의 사건도 솔직히는 전혀 아니었다.
가만히 보니 문재인 이작자가 쓴 돈이 약 500억원 ((물론 빌려쓰거나 또는 기업이 지원해 줬겠지만)), 홍준표씨가 쓴돈이 약 400억원, 그리고 3등을 했던 안철수 씨가 쓴돈이 약 300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것만 해도 훌쩍 1000억여원이 넘는다.
그리고 선거 사무담당자 지불 비용및 기타의 부대비용이 약 1000억원 가까히에 이를 것이라고 한다. 합하면 2000여억원이 훌쩍 넘는 셈 !!. 그리고 동시, 그들이 쓴돈을 국가가 100% 보전해 준다고 하니((=국민의 세금으로 100% 되돌려 준다고 하니 )) 이게 어디, 이런 선거장사가 세상 또 어디에 있을만큼 좋은 장사(????)인가 그래 !!??. 그 잘난자(?)들 얼굴 알리겠다(!?!), 돈 그대로 돌려받겠다(!?!), 그에따른 (( 즉 가당챦은 인물 같으면, 어쩌면 참 !! ))참, 어처구니 없게도(?!) 프레미엄도 붙게 될 것이고 말이다.
국회의원의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몇 % 이상의 표를 얻으면 돈도 돌려받고 말이다. 정치 놀음도 하고 !!!... 이건 뭐 정상배들 아닌가(!!??) 그 말씀이다. 한국땅에 정치 모리배, 정치 장삿꾼이 샘솟듯이 나올만한 기괴한 연유가 바로 이런 까닭 아닐까((??!!) 싶다. 하지만 정말 국민들 모두가 선호하는 최고의 대통령깜이라면 국민들이 십씨일반으로 돈을 모아 밀어주는 것이 차라리 나은 방법이 아닐까(!?) 싶다.
소위 한국의 잘난자들에게 물어 보고 싶은 것이 있다. 솔직히 냉정하고 엄밀히 따져서 박근혜대통령이 당장 물러나지 않으면 안될 절대 부정부패의 상징이기라도 했다는 말인가 ?!! 브라질이나 남미의 부정부패 축재자들 같은 사람들 처럼 말이다. 그것만은 결코 아니었다. 또 그렇게 한국의 대통령 업무가 불법적으로 정지당하고, 대통령이 궐위된 상태에서 보궐선거를 당장 시급히 실시하지 않으면 안될 국가안보적 대 위급 사태가 있었던가 ?? 절대로, 결코 아니었다. 황교안씨가 어쨌든 권한 대행을 맡아서 잘 하고 있었기도 했다.
▶문재인씨는 국회 책상앞에서 약식 취임식을 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3월10일 이정미라는"역사의 역적이요 참으로 부정직하고 잘못된 가치관의 여자가 판결을 한답시고 하는 꼬라지속에서는" 무언가를 두려워하거나 급히 해 나가려는 듯이 자꾸만 옆을 보거나 눈동자가 흔들리거나 하는 심리상태가 나타내어 지고 있었고, 자기들이 쓴 쓰레기, 어린애 내용같은 판결문을 아주 빠르고 시급히 읽어 내려 가려고 하는 모양이 역력했더랬다.
소수자 의견도 없는 8 :0 이라는 숫자를 발표하면서 말이다. 혹여 6 : 2니, 또는 5 : 3이니 그런 숫자라도 나왔다면 조금이라도 설득력은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8 : 0 그것은 사기판결이요, 국민을 농락한, 이를 테면 법을 가장한 파시즘의 시작이요 그 전횡적 모습이었다. 그리고 문재인과 그 주변 작자들은 정당한 대통령선거로는 안되니까 불법적인 사태를 만들어서 권력을 갖고 가기 위한 개같은 수작이었다. 따라서 문재인은 가짜 대통령이다. 무엇보다 그이전 새누리당의 김무성과 유승민, 이혜훈 같은 이들이 또 다른 시각에서 보자면 참으로 옳지는 못한 자들이었다고 본다.
그 이전의 야당과 쓰레기 같은 언론도 아주 큰 문제지만, 그들의 개 수작 또한 그 불법적 사건에 기여했을테니까 말이다. 그리고 문재인을 선택한 40% 한국국민의 어리숙함이 결국 가짜대통령, 문재인을 만들었다. 그리고 아무리 대통령 선거라지만 공직선거법이라는 엄연한 법적 장치가 있고 대통령 선거도 2018년 2월 25일까지라는 전임의 잔여기간으로 하는 것이 마땅히 옳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걸 멋대로 깨 부수고 2022년 5월까지 해 먹으려는 수작을 공식화 할 것이다. 남은 임기가 1년 미만 이라면 보궐선거를 실시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었다. 무려 2000여억원이 훌쩍 넘는 국민세금을 한 순간에 쏟아 부어야 할 시급한 일은 결코 아니었다.
▶즉 권력을 도둑질 하기 위한 수작이 아니고 무엇이었겠는가 ??!! 아무리 보아도 천방지축인 문재인씨를 2022년, 그때까지 한국 국민이 참아주며 기다리기에는 또 문재인이라는 작자가 한국의 국민이 낸 피같은 세금을 또 얼마나 많이 말아 먹고 말 것인가 ??!! 피같은 세금 긁어 모아서 북한 도와 주겠다는 꼬락서니를 지금부터 보이니 말이다. 문재인이가 어쩌면 한국 말아먹을 것이다. 기가막힌 것은 부정부패에 찌들고 물들은 한국의 군부장성급들이 문재인 대통령 되는 것을 동의했고 은연중 거들었을 것이다. 한국은 지금 위기이다. 부정부패가 국가내부적으로 썩어가게 하고 있다. 문재인 그 작자 수준정도로는 개혁, 어림도 없을 일이다. 문재인은 권력을 도둑질한 가짜 대통령,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어쩌면 불쌍한((=명분없는 처량한)) 대통령인 셈이다. 저런 사람은 자기 자신이 그 자리에 계속 있는것이 결코 한국이라는 나라와 국민에게 큰 명분을 주는것은 아님도 모른다는 점이다. 그 부인은 독일가서 ((김일성에게 부역하던))한국의 천하역적, 윤희상 묘앞에 가서 꽂다발이나 바치고 !!. 이거 미친거 아니야!????!~~ (( 한번 웃으갯소리 비유삼아 표현해 보자면 마치, "안녕하세요", TV 프로그램의 김태균씨가 해학적인 얼굴로 "이거 미친거 아니냐!!~~??~~" 하듯 말하고 싶은 정도..... ))
07-24-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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