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유승민이 같이 대통령에게 들이박으면 영웅이된다고 착각을 하지말라.
배신자는
언젠가는 응당의 댓가를 받게되어있다. 국회의원을 뽑는것을 쉽게 해서는
지난 총선같이 벌거이들의 이합집산 난리에 깜빡 속아, 부정부패의 온상 한맹숙.박지원.이석기.이정희.문죄인 등에 속아서
지난 총선에서 40%이상 지지 해주고, 어눌한 황우여가 간교한 박지원의 술수에 속아서
국회선진화법(실은 299명 국회의원 식물화 법)을 국민이 과반수 새누리당을 만들어 주었는데도 무용
지물되게
만드는것도 모자라, 과반 새누리당이 국회 법 제정의 핵심인 법사위원장 자리를 박지원의 간교에 속아
벌거이 꼭두각시 더러운 민주당에 배정하도록 하는 우수운 꼬라지를 만들어서
지금 경제가 이렇게 어렵고, 청년실업자를 해소하기 위해 경제활성화법(노동개혁5법포함)을 박대통령
취임 초기 부터 제안된 법안이 지금도 통과 되지 못하도록하여, 박정부가 아무일도 못하게 뒷다리
잡아 놓고서는 지금 벌거이와 야당 벌가이들은 되려 박정부가 경제를 어렵게 만들었다고 국민들을 선동질 하고 있는 것이다.
이래서, 우리가 사는 길은 이번총선에서는 이런 벌거이와 벌거이 꼭두각시 야당 벌가이들에 동조 또는
지지하는 새누리당내 벌거이 2중대 역할는 자들은 국회공천을 주어서는 새누리당 지지하는 국민들이
그동안 보궐선거에서 보여준 새누리당의 지지를 반드시 철회하게 될것이다.
유승민같이 배반의 아이콘으로 더러운 민주당이 끼워 넣기식 종북벌거이을 위해서만 일하는 벌가이들에
동조하여, 우리가 이런 어려움에 쳐하도록 이런 벌거이와 종북하는 자들을 이번국회에 단 한넘도
국회문 앞에는 얼씬 못하도록 국민들은 정신 바짝 차릴 필요가 있다.
이런 벌거이들이 말도 안되는 박대통령을 물어 뜯어 지지율을 떨어 트리려하는 것은
박대통령지지율=새누리당지지율 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들이 물어뜯는 내용에 대해 한마디로 박대통령이 남편.자식있어 누구같이 욕심 내야할
필요성이 없는분이고 오로지 국가와 민족을 위해 최선의 봉사를 하고 임기를 마치면 조용히 물러날
분이지, 사심이 있을수 없는
분이기 때문이다.
새누리당도 정신 바짝 차려서 이번 총선에서 60%이상 의석 지지받아 국회선진화법을 무력화 해야
박정부와 새누리당이 제대로 일하고, 지금 심각한 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청년실업자를 축소시킬수 있기 때문이다.
친노벌거이세력들이 또다시 국민들을 현혹시켜 지난 총선같이 선거에서 다수당을 차지하면 된다는
벌거이들같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국민들을 속이려 하는 것에 또다시 국민들이 속지 않토록 말이다.
새누리당에 배반의 아이콘 유승민. 정의화, 박지원.이해찬.이종걸.천정배.설훈.정청래.문죄인 등등 친노 벌거이
세력에 가까운 자들이 또다시 국회을 오염시키지 않토록 해야 하는 것은 국민들이 지난 총선같이
절대 속아서는 안되는 절대절명의 이유이기도 하다.
댓글[1]
- 김신웅(k****) 2016.03.16 15:16:54 | 공감66
- 유승민 같이 배반의 아이콘, 벌거이 꼭둑각시 민주당의 2중대 역할만 하는 사람이 새누리당에서 영향분은 빼먹으면서 하는 일은 종북친북일만 하는 벌거이 야당에 동조하는자를 새누리당 국회의원이라고 나오면 새누리당 전체가 국민들로 부터 어떻게 제대로된 지지를 받겠는가?
유승민은 이쯤해서 더러운민주당으로 가서 공천 받아 정치 하던지...
사람이 의리를 배반하고 자기를 키워준 은인을 배반하는 사람을 배은망덕한 사람이라고 하는 것이다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