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트럼프 사드 세일에 황교안 김관진 한민구 조선일보 당했다? 조선[사설] 한·미 정상회담 코앞에 대통령이 사드 논란 전면 나서면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청와대는 31일 국방부가 처음 보고서에 있던 '사드 4기 모 캠프 보관'이란 문구를 삭제했다고 발표했다. 또 정의용 청와대 안보실장이 '4기가 추가로 들어왔느냐'고 묻자 한민구 국방장관이 '그런게 있습니까'라고 모르는 척했다는 발표도 했다. 이 발표가 맞는다면 국방부가 사드 상황을 자세히 보고하지 않은 것은 문제다. 청와대는 국방부가 '한국에 전개됐다'는 식으로 두루뭉술하게 넘어가려 했다고 한다. 사드는 새 정부의 중요한 관심사인 만큼 최대한 상세히 보고해야 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 국군 통수권자이다. 그런 문재인 대통령에게 황교안 전 총리와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김관진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대한민국의 최대현안인 사드에 대해서 숨기고 있었다는 것은 국기문란 행위로서 당사자들 구속수사해서 처벌해야 한다.
조선사설은
“그런데 이 사건에서 이해할 수 없는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기본적으로 발사대 4기가 이미 한국에 들어와 있다는 것은 4월 말부터 공지 사실이었는데 어떻게 청와대 안보실장이 그것을 모를 수 있느냐는 것이다. 정말 몰랐다면 이 자체가 심각하다. 국방부가 무엇을 감춘다는데, 새 대통령에게 잘 보이기 바쁜 국방부가 감춰서 얻을 실익이 뭐가 있는지 알 수 없다. 또 곧 새 국방장관이 오면 즉각 들통날 텐데 어떤 바보가 무엇을 왜 감추나. 군사 용어의 이해가 서로 다른 데서 온 오해 아니냐는 추측도 나온다. 청와대는 처음에 정 안보실장이 한 장관에게 '4기가 추가로 배치됐느냐'고 물었다고 했다. 그렇다면 한 장관은 그런 일 없다고 답할 수밖에 없다. 군사적으로 배치는 작전 운용 단계를 말하기 때문이다. 청와대는 이에 대한 지적이 있자 나중에 '배치'라는 표현을 수정했다. 이날 한 장관이 '뉘앙스 차이'라고 해명한 것도 이를 말하는 것으로 들린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지금 국가안보라는 중대한 사안을 놓고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 군사적으로 배치하든 군사적으로 반입하든 작전 운용 단계를 말하는 것이다. 며칠전 미국의 전략폭격기인 B-1B 랜서 전략폭격기 가 괌도 미공군기지에서 발진해 한반도 상공에서 폭격훈련 하고 돌아갔다고 한다. B-1B 랜서 전략폭격기는 배치가 아닌 것이다. 그렇지만 작전 운용 단계이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과 한민국 국방장관은 말장난으로 국기문란 사건을 회석시키고 있다. 군사 용어의 이해가 서로 다른 데서 온 오해가 아니라 한국군 통수권자에 대한 모독이고 경멸이다. 한국군 지휘부와 황교안과 김관진과 한민구 철저하게 조사해서 엄벌해야 한다. 국가안보는 정권안보를 초월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새로운 지휘계통의 정점에 있는 통수권자인 대통령?게 소상하게 보고하는 것이 민주공화국의 군의 직무이다.
조선사설은
“국방부는 이날도 '사드 1개 포대를 전개했다'는 표현으로 모든 것을 보고했다는 생각이라고 한다. 군인으로서는 그럴 수도 있다. 1개 포대는 발사대 6기로 구성되고 2기는 이미 배치됐으니 당연히 나머지 4기는 국내에 반입돼 배치를 기다리는 상태라는 것은 추가 설명이 필요 없다고 봤을 수 있다.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국방부가 보고서 표현에 더 신경을 썼으면 이런 사달은 없었을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작전중인 군대에서 지휘관이 교체되면 작전중인 사항을 소상하게 보고하는 것은 상식이다. 그런데 '사드 1개 포대를 전개했다'는 표현으로 두루뭉실하게 넘어가는 것이 적절했다는 말인가? 1개 포대는 발사대 6기로 구성되고 2기는 이미 배치됐으니 당연히 나머지 4기는 국내에 반입돼 배치를 기다리는 상태라는 것은 추가 설명이 필요 없다는 주장도 전혀 설득력이 없다고 본다. 아직 터도 닦지 않는 성주 골프장에 2기 배치도 졸속이었는데 ‘ 머지 4기는 국내에 반입돼 배치를 기다리는 상태’ 라고 주장하는 것은 더욱이 현직 통수권자 구속되고 대선에서 새로운 대통령 선출 직전에 통수권자 부재의 사황속에서 이런 사드 졸속 배치 상식적으로 납득할수있는가? 그렇다고 해서 주한미군이나 한국군이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으로 전시상태에 들어가 긴급을 요하는 전시상황도 전혀 아니었다. 평시였다. 상식적으로 도저히 납득 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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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의 불찰이 있었다 해도 청와대가 내부적으로 질책하면 끝날 일이었다. 군사 무기 문제는 비밀로 다루는 것이 상식이다. 그런데 왜 마치 '국기 문란'이나 벌어진 듯이 공개적으로 격앙하는지 영문을 알 수 없다. 당장 중대한 한·미 정상회담이 코앞이다. 주한 미군 기지와 한국을 방어하는 무기 체계를 놓고 한국이 중국 눈치를 보며 오랫동안 논란을 벌이다 이제는 대통령까지 나서서 부정적 인식을 드러내는 것을 미국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분명하다. 당장 미 국방부 대변인이 이번 사건과 관련해 "사드 배치 과정은 매우 투명했다"고 언급했다. 자칫하면 본격적 한·미 갈등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상황이다. 이를 모를 리 없는 새 정부가 왜 문제를 이렇게 키우는지 궁금하다. 일각에서는 사드에 반대하는 중국을 의식한 조치라는 분석도 나온다. 하지만 중국이 문제 삼는 것은 오로지 사드 레이더이지 사드 발사대 개수가 아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국방부의 불찰이 있었다 해도 청와대가 내부적으로 질책하면 끝날 일이었다. 군사 무기 문제는 비밀로 다루는 것이 상식이다. 그런데 왜 마치 '국기 문란'이나 벌어진 듯이 공개적으로 격앙하는지 영문을 알 수 없다. ” 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지난 3월6일밤 오산 미군 공군기지에 도착한 사드 장비 전격 공개한 것이 트럼프 미국 정부이고 황교안 김관진 한민구 의 한국 정부이다. 그리고 지난 4월26일 사드 발사대 2기 배치 공개할당시 나머지 4개 포대로 이미 한국에 반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 4월28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사드 판매 비용 1조원 한국에 통보했다고 발표 했다. 당장 중대한 한·미 정상회담이 코앞에 두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대통령 유고 상황을 악용해 사드 판매작업하는데 황교안 김관진 한민구 의 한국 정부가 철저하게 국제정치적으로 이용당했다. 지난 4월28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드 판매 비용 1조원 한국에 통보했다고 하는데 한국정부의 누구에게 통보 했는지 진상조사해야 한다. 당장 중대한 한·미 정상회담이 코앞인데 트럼프는 한국에 무기팔기에 여념이 없었다. 사드는 대한민국 수도권 겨냥한 북한의 장사정포에 속수무책이다. 뿐만 아니라 사드는 북한이 지난 5월21일 발사성공한 북극성 2형 탄도미사일에 속수무책이라고 전문가들이 진단했다. 한국 의 전쟁 종심이 짧은 지형에 적합하지 않은 사드 도입은 미국의 중국견제 전략의 일환이고 중국견제하는 미국의 사드배치 비용 트럼프가 한국에 요구하고 있고 중국과 미국과 러시아의 충돌전선으로 남한 사드가 몰고가고 있다.
조선사설은
“동맹국 미국이 주한 미군 기지를 보호하기 위해 사드 배치를 요청했는데 중국이 싫어한다고 거절하면 동맹이 온전할 수 있겠나. 한·미 동맹이 흔들리면 우리가 전쟁을 억지하고 북핵·미사일로부터 국민을 지킬 수 있는가. 당장 이번 주 싱가포르에서 열릴 예정인 한·미 국방장관 회담에서 미국이 강하게 항의할 지도 모른다. 국방부 부실 보고가 있었으면 내부적으로 책임을 묻고 정작 중요한 동맹 관리와 안보 전략에 집중해야 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대통령 유고상태의 한국에 사드기지 터도 닦여있지 않은곳에 사드 포대 2기 조속 배치해 놓고 사드판매비용 1조원 요구하는 트럼프에게 한미 동맹 보다 미국의 군사무기 판매 밖에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트럼프의 나토와 G7 위한 유럽방문당시 동맹보다 미국의 국익 추구에 올인하고 돌아왔다. 북핵 미사일에 속수무책인 사드배치 철회하고 한국형 미사일 요격방어체제구축해야 한다. 그리고 장사꾼 정치 하는 트럼프앞에서 조선일보식의 한미 동맹 운운하면 바가지 움푹 쓴다. 북핵 미사일 억제 실패하고 사드배피 하면서 북한 비핵화 요구하면 북한이 중국이 러시아가 화답하지 않을것이다.
(자료출처= 2017년6월1일 조선일보[사설] 한·미 정상회담 코앞에 대통령이 사드 논란 전면 나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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